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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허지웅 과거 신혼여행담 공개 "필리핀 독립운동가 생가 왜 갔을까" 2015-11-07 12:51:09
이를 들은 허지웅은 "여행 갔을 때 코스로 가는 관광지에 가는 게 이상하다"라며 "진짜 웃긴 게 나는 왜 신혼여행 때 필리핀 독립운동가의 생가에 갔는지 모르겠다. 패키지 여행이었는데 그걸 왜 한 시간 반을 기다려서 보고 온걸까, 생각했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에 성시경은 "그 독립운동가도 사후에 수많은...
[댓글多뉴스]`응답하라 1988` 첫방 동시간대 1위...네티즌 "배꼽 빠지는 줄" 2015-11-07 11:55:13
가는 둘째 딸 ‘덕선(혜리 분)’의 모습이 사실적으로 그려졌다. 또, 근엄한 포스를 풍기지만 사실은 썰렁 개그 마니아인 ‘성균이네’에서는 전화번호부를 끼고 사는 덕후 아들 ‘정봉(안재홍 분)’, 한없이 무뚝뚝한 ‘정환(류준열 분)’, 그리고 세 남자와 함께 살며 알 수 없는 외로움을 키워나가는 엄마 ‘미란’의...
"이번 주말, 화장품 사고 싶다면 이곳~" 2015-11-07 11:16:24
주말, 화장품 사고 싶다면 어디로 가는 것이 좋을까" 최근 연말이 되면서 화장품사들이 잇달아 리미티드 에디션과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으로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어느 곳부터 가야하는 망설이게 만드는 것도 사실. 다양한 홍보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먼저 구매할 제품을 선택하고 할인을 감안해 방문한다면...
`삼시세끼 어촌편2` 이진욱 손호준, 만재도 할머니 도와 `훈훈형제` 2015-11-07 10:35:17
이진욱 손호준은 할머니 댁까지 가방을 옮겨드렸다. 할머니는 "위에 가서 맛있는 거 좀 먹고 가"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에 이진욱은 웃으며 "지금 어디 가는 길이었어요. 다음에 놀러갈게요"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삼시세끼 어촌편2`는 어촌에서 나는 온갖 재료로 한끼를 해결하기...
‘응답하라 1988’ 박보검, 국보급 순둥이(?)로 첫 등장…훈훈한 비주얼로 여심 저격 2015-11-07 10:17:00
말에 순순히 일어섰고, 가는 김에 부엌에서 술빵과 우유도 가져오라고 시키는 이동휘에게도 불평 한 마디 하지 않았다. 그가 술빵과 우유를 가지고 오자마자 "저녁 시간이 되어 집에 간다"며 일어서는 친구들을 향해서는 그저 눈만 껌벅이기도. 극중 뛰어난 바둑실력으로 중국에서는 신으로 대접받지만 친구들 사이에서는...
'사람이좋다' 최성원, "제주도의 푸른밤 만든 이유는…" 2015-11-07 10:13:12
직후 처음 제주도를 찾게 된 최성원은 “부산에 왔다가 보니까 제주도 가는 밤배가 있더라”며 “아무 생각 없이 그 밤배에 탔다. 제주도에 오직 아는 연락처가 노사연의 ‘님그림자’라는 노래를 만든 故 김욱”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성원은 “전화했더니 ‘빨리 와라’고...
‘삼시세끼’ 차승원, 술술 잡히는 생선에 “해진씨 어떡하지” 폭소 2015-11-07 09:45:00
방송에서 차승원과 이진욱은 낚시할 자리로 가는 도중 줄낚시를 했다. 달리는 보트 위에서 줄을 던져 물고기를 잡는 것. 차승원과 이진욱은 연달아 3마리를 잡아 올렸다. 차승원은 “해진씨 어떡하냐”며 유해진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삼시세끼 어촌편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45분 방송된다....
[TV입장정리] ‘삼시세끼’ 이진욱, 만재도와 닮은 이 남자 2015-11-07 09:30:00
“가는 동안 줄 낚시 해보라”는 계장님의 말에 줄 낚시에 도전했다. 차승원은 줄을 내리자마자 얼마 되지 않아 50cm에 달하는 부시리를 잡았다. 이어 이진욱도 부시리를 잡았다. 차승원은 당황스러워 하면서도 웃으며 좋아했고 이진욱은 웃으며 만재도 입도 기념 트로피로 부시리를 안았다. 낚시 장소에 도착한...
‘응답하라 1988’ 박보검, 바가지 머리도 완벽한 훈훈 비주얼 2015-11-07 09:23:00
“가는 김에 부엌에서 술빵과 우유도 가져오라”고 시키는 이동휘에게도 불평 한 마디 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그가 술빵과 우유를 가지고 오자마자 “저녁 시간이 되어 집에 간다”며 일어서는 친구들을 향해서는 그저 눈만 껌벅였다. 박보검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너를 기억해’에서 두 얼굴의 변호사로 인상적인...
‘응답하라 1988’, ‘응팔 앓이’ 서막 열었다...촌스럽지만 정겨운 80년대 2015-11-07 09:22:08
가는 둘째 딸 ‘덕선(혜리)’의 모습이 사실적으로 그려졌다. 또, 근엄한 포스를 풍기지만 사실은 썰렁 개그 마니아인 ‘성균이네’에서는 전화번호부를 끼고 사는 덕후 아들 ‘정봉(안재홍)’, 한없이 무뚝뚝한 ‘정환(류준열)’, 그리고 세 남자와 함께 살며 알 수 없는 외로움을 키워나가는 엄마 ‘미란’의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