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헌재 "3% 이상 득표 정당에만 비례 의석 할당하는 건 위헌" 2026-01-29 18:02:44
비법인사단, 유권자 등이 공직선거법 189조 1항 1호가 자신들의 선거권, 공무담임권, 평등권 등을 침해한다며 청구한 헌법소원심판에서 7 대 2 의견으로 위헌 판단을 내렸다. 이 조항은 비례대표 선거에서 전국 유효투표총수의 100분의 3 이상을 득표한 정당에만 비례대표 의석을 배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른바 ‘3%...
반도체특별법 등 91건 법안 국회 통과 2026-01-29 18:02:35
3·1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로 한정된 공휴일을 모든 국경일로 확대하는 법안이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 헌법 제정과 공포를 기념하는 제헌절(7월 17일)이 18년 만에 공휴일 지위를 회복하게 된다.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시 국회의장이 지정하는 상임위원장이 사회를 볼 수 있도록 하는 국회법 개정안도 국회 문턱을...
제명당한 한동훈 "반드시 돌아오겠다"…지방선거 앞 국힘 '내전' 2026-01-29 18:02:13
내분 상황에 빠지면서 오는 6월 지방선거에 미칠 악영향이 크다고 판단한 것이다. 국민의힘 소장파 의원 모임인 ‘대안과 미래’도 입장문을 내고 “최악의 일이 벌어졌다”며 “한 전 대표 제명은 당의 외연 확장에 장벽이 될 게 자명하다”고 비판했다. 당 현역 의원 3분의 1가량이 이날 지도부 결정에 우려를 표명하고...
금감원 '짬짜미 금융거래' 조사 2026-01-29 18:01:24
▶마켓인사이트 1월 29일 오후 5시 11분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 전방위 부실을 초래한 무궁화신탁 사태에 대해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다. SK증권의 이례적인 무궁화신탁 주식담보대출 부실 사태와 사모펀드(PEF) 지배구조를 둘러싼 대가성 거래도 살펴볼 계획이다. 2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금감원 조사국은 오창석...
[한경유레카 특징주] 로보티즈, 연간 4개 분기 모두 흑자 기록 2026-01-29 17:46:59
분기 모두 흑자를 기록했다. 당일 메리츠증권은 로보티즈의 실적은 유리한 환율 영향이 컸으며 고부가가치 제품군인 손가락용 액츄에이터 및 완제품 손이 올해부터 매출액인 최초로 반영되는 점을 고려하면 환율효과가 제거되어도 긍정적인 수익성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부진하고 있는 자율주행 배송로봇 사업 및...
삼성 "HBM 매출 3배 확대"…SK "점유율 압도 자신" 2026-01-29 17:40:46
제조하고 있다고 했다. 삼성전자가 HBM4에 10나노미터(㎚·1㎚=1억분의 1m) 6세대(1c) D램과 4㎚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반 베이스다이 등 최신 기술·제품을 적용한 것을 의식한 발언도 내놨다. 김기태 SK하이닉스 HBM 세일즈&마케팅 담당(부사장)은 “HBM3E에서 성능을 인정받은 10나노 5세대(1b) D램으로 HBM4를...
[과학스냅] 중앙과학관, 천원의 과학 챌린지 공모전 2026-01-29 17:40:45
일반부로 나눠 운영되며 교과 단원과 원리 설명을 담은 1분 이내 시연 영상 링크와, 재료비 영수증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생활폐기물 재활용품을 활용할 경우 재료비는 0원이다. 중앙과학관은 접수된 작품 중 20개를 선정해 4월 중 '사이언스데이' 행사장에 전시한다. ▲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내달 6일...
"액션이 다했다"…창작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더 라스트' [현장+] 2026-01-29 17:40:30
이번 시연은 1막의 주요 넘버들로만 구성되어 본 공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 스크린 찢고 나온 타격감…'초대형 액션 뮤지컬'의 탄생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단연 무대 규모의 확장이다. 10주년을 기념해 1000석 규모의 대극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단순히 공간만 넓어진 것이 아니라, 대극장의 이점을 살려...
기업들 "고금리 무섭다"…'7년 이상' 장기 회사채 발행 실종 2026-01-29 17:36:30
▶마켓인사이트 1월 29일 오전 10시 7분 기업들이 차입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장기 회사채 발행을 줄이고 단기 자금 조달 전략으로 바꾸고 있다.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하면서 7~10년 만기 장기물의 이자 부담이 급격히 커지자 장기 조달을 포기하고 2~5년 만기의 중·단기물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다. 조달 만기를 짧게...
"LP 75% 동의 땐 운용사 교체 가능"…사모펀드 룰 바꾼다 2026-01-29 17:35:56
▶마켓인사이트 1월 29일 오후 2시 33분 국회가 사모펀드 출자자(LP) 4분의 3 이상 동의만 있으면 운용사(GP·집합투자업자)를 이유 불문하고 교체할 수 있도록 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발의한다. ‘GP의 독립적 운용 권한’으로 해석돼 온 운용사 교체·자산 매각 문제에 투자자의 집합적 의사결정을 명시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