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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정부 3.0, 주민의 마음을 읽어라 2015-05-04 20:35:45
이런 한국의 정부3.0은 해외에도 널리 알려져 있다. 찰스 헤이 주한영국 대사는 ‘열린 정부(open government)’를 추진하는 영국에 적용할 수 있는 한국의 정부3.0 서비스 내용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국민에게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라면 그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 서비스가 좀 더...
외교 사절도 관심 갖는 '정부 3.0' 2015-05-01 21:51:42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오른쪽)이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정부 3.0 체험마당’ 행사장을 주한 외국대사, 국제기구 관계자, 외신기자 등과 함께 둘러보고 있다.행정자치부 제공[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애경, 화장품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들고 대사 부인들 찾았다 2015-04-30 23:09:26
필리핀, 스페인, 포르투갈 등 총 10개국의 주한대사 부인들을 찾았다. 4월30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과테말라 대사관저에서 대사부인들을 대상으로 `동안 메이크업`이란 주제로 뷰티클래스를 개최한 것. 이날 애경은 에이지투웨니스를 통해 동안피부의 핵심인 자연스러운 광채와 무결점 피부를...
애경, 주한대사 부인과 '에이지투웨니스 뷰티클래스' 개최 2015-04-30 17:56:13
20’s)'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과테말라 대사관저에서 주한 대사 부인들을 대상으로 ‘동안 메이크업’ 뷰티클래스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과테말라, 싱가포르, 필리핀, 스페인, 포르투갈 등 총 10개국의 주한대사 부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에이지투웨니스는 k-뷰티에 관심이...
리퍼트 대사 "한국 AIIB 가입, 한미관계 영향 미치지 않아" 2015-04-30 15:16:20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다."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는 30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amcham)가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개최한 오찬 간담회에서 "한국의 aiib 가입이 미국과 한미 관계에 어떤 의미를 갖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리퍼트 대사는 "한미 관계는 이미 믿을 수...
"지진 다음 재앙은 질병…즉각적 도움 필요하다" 2015-04-29 21:22:17
라마 주한 네팔 대사네팔 6~8월은 우기, 2차 피해 우려 구호 물품, 의료진 등 보내달라 한국인들 따뜻한 마음에 감사 [ 나수지 기자 ] 서울 성북동 주한 네팔 대사관에는 조기가 걸렸다. 지난 25일 네팔을 덮친 사상 최악의 지진으로 숨진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서다. 지진 발생 나흘째인 29일 주한 네팔 대사관에서 카만 싱...
김정은, 다음달 러시아 방문할 듯 2015-04-29 18:33:16
않은 것으로 파악됐지만, 주 러시아 북한 대사관에도 숙식 시설이 잘 갖춰져 호텔 예약이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앞서 러시아 대통령궁 공보실은 지난 16일 김 제1위원장의 참석과 관련해 "북한과 실무 문제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알렉산드르 티모닌 주한 러시아...
리퍼트 미국대사 "TPP에 한국 가입…가치 크게 높일 것" 2015-04-28 09:45:17
참여하면 tpp의 가치를 크게 높일 것이다."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는 28일 세계경제연구원과 한국무역협회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연 조찬강연회에서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제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tpp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제의 통합을 목표로 협...
리퍼트 대사, 연세대서 학생 대상 강연 … "한미, 새로운 분야 협력해야" 2015-04-27 15:14:14
치료를 받고 퇴원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27일 한국 대학생들을 만나 한미동맹 관계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새천년관에서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주최로 열린 '한미관계 타운홀 미팅'에 참석, 연세대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강연하고 질문에 답했다.피 습...
"한국 청년들, 전쟁의 교훈 올바로 깨닫기를…" 2015-04-24 20:52:36
기뻐했다.윌리엄 패터슨 주한 호주대사는 기념사에서 “한국을 지키고 민주주의와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께 존경을 표하며 그분들의 희생을 우리는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가평=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