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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난'에 오갈데 없어진 홍남기…종착지는 법원? 2020-10-15 12:04:45
사태를 키우기보다는 되도록 원만하게 합의하려고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렇게 해도 결론이 나지 않는다면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또는 민사소송이 가능하다. 하지만 법정으로 갈 경우 1심에만 6개월 이상, 최종심까지는 2년가량 소요되는 만큼 이는 최악의 시나리오로 꼽힌다. 구은서/서민준 기자 koo@hankyung.com
해외직구 연간 면세 한도 생기나 2020-10-14 17:26:10
을 추진하겠다”며 “법령 개정이 필요해 기재부와 협의해보겠다”고 말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국내에서 물건을 사는 사람은 부가세를 꼬박꼬박 내야 하는데 해외 직구 이용자는 과도한 세금 혜택을 누려 형평성이 안 맞는 측면이 있다”며 “제도 개선을 검토해 보겠다”고 했다. 서민준 기자 morandol@hankyung.com
'과거와 비교할 통계' 중요하다더니…통계청장 되자 말바꾼 강신욱 2020-10-14 09:53:22
결과 작년 1분기 5분위 배율은 과거 방식 5.80에서 바뀐 방식 5.18로 크게 떨어졌다. 유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로 소득분배 지표가 악화된 것을 가리기 위해 통계를 '사실상 조작'한 것"이라며 "통계청은 현실을 반영하는 통계를 생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민준 기자 morandol@hankyung.com
글로벌 최저한세율 도입…홍콩 등 진출한 韓기업 稅부담 커진다 2020-10-13 17:47:46
하자는 ‘과세소득 분배 개선’에 초점을 맞춘 제도여서다. 하지만 향후 정해질 구체 방안에 따라 세율이 높은 국가에 내야 할 세금이 많아지면 총 부담세액이 다소 늘어날 수 있다. 디지털세는 내년에 확정짓는 것으로 연기되며 일러야 2023년 이후에나 적용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서민준 기자 morandol@hankyung.com
"디지털세 도입되면 다국적기업 세 부담 최대 800억달러↑" 2020-10-13 11:51:29
현실이 되면 기존에 계획이 없던 국가도 너도나도 디지털세서비스를 신설할 것이고 이렇게 되면 기업들의 피해만 커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OECD는 디지털세 논의가 무산되면 디지털서비스세 과세 경쟁이 붙어 전세계 국내총생산(GDP)의 1%가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민준/구은서 기자 morandol@hankyung.com
"통계청, 소득불평등 지표 개선하려고 '가계동향조사' 조작했다" 2020-10-12 17:26:17
으로 지목됐다. 유 의원은 “소득 불평등 지표가 악화하고 있는 현실을 숨기기 위해 의도적으로 과거 방식의 통계를 공표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통계청은 이에 대해 “과거 방식과 새로운 방식은 상이한 표본체계와 조사 방식 때문에 비교 불가능하다”고 반박했다. 좌동욱/서민준 기자 leftking@hankyung.com
[단독] "저소득층 소득 늘었다고? 통계청이 숫자 '마사지'했다" 2020-10-12 15:23:40
유 의원은 “2018년 8월 통계청의 내부 가계동향조사 관련 회의 자료에 따르면 ‘저소득과 고소득 가구에 대한 포착률(반영율)을 높여 소득분배 지표의 정확성을 높인다’고 개편 취지를 설명했다”며 “130억원을 들인 결과가 고작 통계 조작”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좌동욱/서민준 기자 leftking@hankyung.com
[단독] 못걷은 세금 44조…징수율 역대 최저 2020-10-09 17:59:43
있어 투자·고용 악화와 세수 부진이 심해지리란 우려가 나온다. 윤 의원은 “대규모 세수 펑크 사태를 막으려면 정부는 기업과 가계에 자유로운 경제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며 “국세청도 무리한 세금 부과를 자제하되 부과한 세금에 대한 징수는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민준 기자 morandol@hankyung.com
월급 얄팍한데 세금·건보료·연금 3배 더 떼가…"돈이 안 모인다" 2020-10-09 17:52:07
지출을 무분별하게 늘린 탓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 전반의 지출 개혁과 신산업 규제·노동시장 개혁을 통한 경제 활력 키우기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 특별취재팀 노경목 경제부 차장(팀장), 최진석 건설부동산부 기자, 조미현 정치부 기자, 서민준·강진규 경제부 기자, 배태웅·양길성 지식사회부 기자...
지능적 납세 회피에…탈세 적발해도 징수율 60.5% 2020-10-09 17:45:49
크게 낮았다. 전문가들은 징수 업무에 빅데이터 등 기술을 적용하는 방식 등으로 국세청 역량을 고도화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국세청은 올 1~8월 고액 상습 체납자로부터 1조5000억원을 징수하는 데 성공했는데, 올해 처음 도입한 빅데이터 분석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민준 기자 morand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