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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10명 중 7명 "트럼프 비호감" 2016-04-08 09:01:45
남부 지역에서도 70% 가까이가 비호감을 표출했으며, 트럼프의 전통적인 지지층으로 여겨져온 대학 교육을 받지 않은 백인들도 55%가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었다. 또 전체 응답자의 63%, 공화당 지지자의 31%는 본선에서 "절대 트럼프를 뽑지 않겠다"고 답했으며, "꼭 뽑겠다"는 응답은 16%에 그쳤...
여야, 사전투표 개시 첫날 수도권 집중 공략 2016-04-08 06:14:17
각 당의 지지층을 대상으로 사전투표에 참여해줄 것을 독려하는 캠페인도 잇따른다.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경기 안양, 부천, 김포, 고양, 파주 순으로 돌아다니며 지원 유세에 나선다.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는 서울과 인천·경기 서북부를 연달아 방문해 수도권 표심...
[총선 D-5] 더민주, 비례대표 의석도 '비상등' 2016-04-07 17:33:03
야권 지지층을 중심으로 지역구 후보와 비례대표 정당을 다르게 선택하는 ‘교차투표’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이런 경향이 강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한겨레신문이 지난 3~5일 시행한 여론조사 결과 경기 성남 분당갑에서 김병관 더민주 후보를 지지한 응답자...
리얼미터 "국민의당 호남 지지도 50% 돌파" 2016-04-07 17:28:00
대해 새누리당의 지지율은 공천파동에 따른 지지층 이탈과 야권의 정부 심판 공세 강화로 인해 하락한 반면, 더민주는 수도권에서 지지층이 결집하면서 새누리당과 접전 양상이며, 국민의당은 '반(反)문·반(反)더민주' 정서를 자극하는 선거운동을 강화하면서 호남 지지가 급등했다고 분석했다.차기...
[총선 오늘의 이슈]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 사전투표로 표몰이 나선다 2016-04-07 13:39:47
보고 지지층을 투표장으로 끌어내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사전투표는 유권자가 8~9일 이틀 간 별도 신고없이 읍·면·동마다 설치되는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실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새누리당이 상대적으로 중장년층에 비중을 뒀다면 더불어민주당은 젊은층,...
"사전투표가 1차 승부처"…지지층 사전 표심 끌기 총력전 2016-04-07 13:33:44
보고 지지층을 최대한 투표장으로 끌어내기 위한 득표활동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사전투표는 유권자가 8~9일 이틀 간 별도의 신고없이 읍·면·동마다 설치되는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실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새누리당이 상대적으로 중장년층에 비중을 뒀다면...
총선 D-6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대표, 수도권서 유세 격돌 2016-04-07 06:23:56
당사에서 긴급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주요 지지층에게 투표를 독려할 전략을 논의하고 메시지를 내놓는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동선도 수도권에서 시작된다. 이날 오전 경기 하남 문학진 후보의 출근인사 유세를 지원하고, 남양주갑 조응천·남양주을 김한정·남양주병 최민희 후...
[총선 D-6] 8~9일 사전투표…'행락객 표심잡아라' 2016-04-06 17:51:01
주 지지층인 50, 60대 유권자를 사전투표장으로 이끌기 위해 고 構?있다. 이를 위해 시·도별로 지역구 내 요양소, 양로원 등 집단거주시설을 점검하고 이를 중심으로 투표를 독려하는 방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주 지지층인 20~30대 연령층의 참여를 이끌어내 전체 사전투표율이...
[총선 D-6 전국 판세 분석] 수도권 70곳 '예측불허'…새누리 30·더민주 21·국민 1곳 '우세' 2016-04-06 17:36:58
여야 지지층이 골고루 분포된 수도권은 전통적으로 총선의 최대 승부처다.6일 현재까지 시행된 여론조사와 각 당 판세 분석을 종합한 결과, 122개 수도권 선거구에서 오차범위를 벗어나 우세지역으로 분류된 곳은 52곳이다. 새누리당 후보는 30곳에서 앞서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각각 21곳과 1곳에서만 우위를...
[총선 D-7] 여 '영남 아성' 흔들…무소속·야 후보 10곳 이상 앞서 2016-04-05 17:55:14
쏟아졌다. 안형환 선대위 대변인은 “(영남을 비롯한) 지지층 이탈이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대구 민심이 심상치 않다. 대구 선거구 절반이 격전지다. ‘배신의 정치’를 심판하겠다며 진박(진실한 친박)을 자처했던 후보들이 역풍에 흔들리고 있다. 조선일보가 4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