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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펨코 너희들 쓰레기야" 막말 논란 2023-09-25 14:47:47
소리 들으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을 지낸 김연주 시사평론가도 이날 페이스북에서 유 전 이사장을 겨냥해 "옮기고 싶지는 않지만, 올 64세가 된 유시민씨는 본인 말대로 뇌가 썩어 가고 있는 것인가를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썼다. 앞서 유 전 이사장은 지난 22일 '노무현시민센터 개관 1주년...
與, '경제·안보 지금보다 좋았다'는 文 향해 "낯 뜨겁다" 2023-09-20 15:51:06
덧붙였다. 백경훈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도 문 정부의 '일자리 정책'을 지적하며 "자화자찬이 좀스럽고 민망하다"고 비판했다. 백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문 정권이 확대한 '청년일자리 도약장려금' 제도가 도마 위에 올랐다"며 "지난해 부정수급만 5335명이 적발되었고, 올해 지급 목표 인원은...
'文 고용률 자화자찬'에 이재명 지지자들 뿔났다 "단식 언급은?" 2023-09-17 17:56:47
최현철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17일 논평을 통해 "퇴임 후에도 정치 활동 중인 문재인 전 대통령, '국가통계 조작'에 대해 먼저 대답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부대변인은 "문 정권의 '부동산 통계농단'이라는 경악을 금치 못할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문 전 대통령은 난데없이 한국노동사회연구소가...
쇠약해진 이재명에 자극받았나…단식 장기화에 일부 지지자 난동 2023-09-15 15:32:59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한경닷컴과 통화에서 "이제 국회까지 칼부림"이라며 "자기 권력 지키기에 급급한 이재명 대표가 극단 세력을 사실상 방조하고 있다. 단식 출구전략을 이런 식으로 만드나"라고 되물었다. 이어 "단식으로 친위 쿠데타, 재판 돌려막기 그만하고, 상처 난 국민의 마음부터 보듬을 생각을 하라"며...
"자발적 성매매가 성폭행?"…허은아 질의에 '여가부 폐지' 재점화 2023-09-12 11:36:21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을 질타했다. 안귀령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에서 "지금 여성가족부는 '국면 전환용 여성가족부 폐지' 주장으로 먹칠을 당하고 있다. 그러나 김현숙 장관은 자신을 변호하면서도 자신의 무능으로 인한 부처 폐지 논란에는 침묵하고 있다"고 맹비판했다. 그러면서 "'망국적 성별 갈...
조국 북 콘서트에 최강욱·이성윤 집결…與 "눈 뜨고 못 보겠네" 2023-09-08 14:18:46
이날 행사의 진행을 맡았다. 신주호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8일 논평을 통해 "친문 검사와 두 범죄자가 모인 ‘조국 북 콘서트’는 목불인견(目不忍見, 눈앞에 벌어진 상황 따위를 눈 뜨고는 차마 볼 수 없음)의 현장이었다"며 "최강욱 의원, 이성윤 전 검사장과 함께한 사실상의 총선 출정식"이라고 했다. 신 부대변인은...
이재명 "尹 정부, 의붓아버지 같다"…與 "재혼가정 비하" 2023-09-06 10:18:30
관련 발언에 백경훈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며 "잘못은 본인이 저지르고 갑자기 재혼가정을 비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백 상근부대변인은 한경닷컴과 통화에서 "의붓아버지는 때리는 사람인가"라며 "요즘 힘드신 건 알겠지만, 제1야당 대표다운 진중함을 가지시라"고 말했다. 이슬기 한경닷컴...
"출퇴근 단식 처음 본다"던 정청래, 이재명 '호위무사' 됐다 2023-09-04 07:32:03
새까맣게 잊은 듯하다"고 했다. 백경훈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내고 "4년 전 황 전 대표 단식 당시, '출퇴근 단식은 처음 본다'며 조롱했던 정청래 의원은 이번에는 본인이 먼저 하겠다며 동조 단식 1호로 동참했다"며 "민주당은 단식도 내로남불인가. 이 대표와 정 의원은 가히 단식 내로남불의...
전북 도의회, 국힘에 반박…"'잼버리' 책임 전가는 후안무치" 2023-08-10 20:51:34
덧붙였다. 앞서 이민찬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전라북도의회의 의원들을 비판했다. 이 부대변인은 "잼버리 사태를 뒷수습하고, 누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따져봐야 할 때 외유성 출장을 추진한 점은 선출직 공직자로서 자격을 의심케 한다"며 "책임 있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는지 스스로 돌아보길...
오염수 간담회 '시끌'…與 "아동 학대" vs 野 "어린이 폄하" 2023-08-09 10:40:31
8일 안귀령 상근부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어리다고 해서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에 대한 정당한 비판과 우려를 '황당한 발언'이라고 깎아내릴 수는 없다"고 말했다. 안 상근부대변인은 "스웨덴 출신의 그레타 툰베리는 15살의 나이부터 ‘활동가’로서 세계의 기후 위기에 경각심을 울리고 있다.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