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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숙객에 LCK 티켓…한화생명 'e스포츠 호캉스' 선보인다 2024-02-06 11:22:09
제작된 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단 스페셜 포토카드, 선수단 자필 엽서, 와이낫 존 현장 이벤트 물품 세트, HLE 가죽 네임택, 에코 파우치 등이 포함된 HLE x 더 플라자 한정판 굿즈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각 투숙일마다 무작위로 선정한 1객실에는 선수단 사인 유니폼이 1개가 비치되는 Lucky Draw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번...
박근혜 "억울하지 않았다면 거짓말…부끄러운 일 안했다" 2024-02-05 18:41:17
한 덕분”이라며 “아침에 일어나면 혼자 간단히 사과와 달걀, 시리얼과 요구르트, 커피 한 잔을 준비해 먹고 재활운동을 했다”고 건강 비결을 소개하기도 했다. 회고록엔 박 전 대통령이 2021년 수감 당시 쓴 자필 메모가 담겼다. “이제 모든 멍에를 묻겠다. 누구를 탓하거나 원망하는 마음도 없다. 서로를 보듬으면서...
박근혜, 옥중 메모 공개 "누구 탓 안 해…기업인에 관용을" 2024-02-05 16:13:42
5년간의 수감 시절이던 지난 2021년 늦가을에 감옥에서 썼던 자필 메모가 처음 공개됐다. 박 전 대통령은 5일 대구 한 호텔에서 개최한 회고록 '어둠을 지나 미래로' 출간 기념 북콘서트에서 미공개 자필 메모를 공개했다. 해당 메모는 2022년 대선을 반년가량 앞둔 2021년 늦가을 '내가 이 모든 것을 다 지고...
"과학고서 가난하다고 학폭"…배달 기사, '절도' 이력에 하차 2024-02-05 07:54:52
많은 분에게도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는 자필 메시지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영상에 나온 이야기들은 제 모든 걸 걸고 진실된 이야기였다"며 "하지만 제가 과거에 했던 너무나 잘못된 행동도 정말 있었던 일"이라며 영상 공개 후 불거진 노트북 절도 사건이 사실임을 인정했다. 정씨는 "당시에도, 이번에도 제 사과를...
주호민 "특수교사 A씨, 위자료 달라고"…선처 철회 이유 2024-02-02 12:32:45
이 내용을 그대로 자필로 써서 옮기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주호민의 '쥐새끼' 발언은 재판 과정에서 증거로 인정받지 못했다. 앞서 녹음파일을 들은 검찰은 해당 발언이 들린다며 공소장 변경을 위해 세 곳에 감정의뢰를 맡겼지만, 이 중 한 곳에서만 '쥐새끼' 발언이 맞다고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가게 영치금 좀" 최서원 편지에…정유라, 계좌 공개 2024-02-02 10:35:12
공개한 자필 사면 요청서에서 "진보 쪽에서 정경심(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내)씨의 석방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면서 지난번 가석방으로 결국 출소했다"며 "모든 국정 농단자와 청와대 전 비서관조차 사면·복권되는데 서민으로 남은 저에게는 형벌이 너무 가혹하다. 자신과 딸, 세 손주의 인생에 너무 가혹한 일이 벌어지고...
"선생님과 좋게 가려고 했는데"…주호민, 돌아선 이유 2024-02-02 07:40:57
고소 취하서 작성, 물질적 피해보상, 자필 사과문 게시 등 요구사항이 담긴 서신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특수 교사가 주호민 측에 두 번째로 보낸 서신에서 피해보상 부분은 빠져있었으나 "승전국이 패전국에 보낸 조약서 같았다"며 송사를 진행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주호민은 "주변에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뉴욕증시, 애플·아마존·메타 실적 주시 속 반등…전국 흐리고 일부 눈·비 [모닝브리핑] 2024-02-02 07:03:54
취하서 작성, 물질적 피해보상, 자필 사과문 게시 등의 요구사항이 담긴 서신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1심 선고에서 특수교사가 유죄를 받은 것에 대해 "'유죄가 나와서 기쁘다거나 다행이다'라는 생각은 전혀 없다"며 "아이가 학대당했음을 인정하는 판결이 기쁠 리가 없지 않으냐"고 반문했습니다. ◆전국...
주호민 "반년, 괴로웠다" 2024-02-02 04:35:23
작성, 물질적 피해보상, 자필 사과문 게시 등의 요구사항이 담긴 서신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 보내온 서신에서 피해보상 부분은 취소됐지만 "마치 승전국이 패전국에 보낸 조약서" 같아 선처의 뜻을 거두게 됐다고 했다. 이날 1심 선고 결과에 대해서는 "'유죄가 나와서 기쁘다거나 다행이다'라는 생각은...
"더 이상 못 참아"…비행기 날개 위로 올라간 멕시코 남성 2024-01-29 10:29:20
이상이 생길 수도 있었다"고 항의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해당 승객이 경찰에 붙잡히자 기내에 함께 있던 70여명의 다른 승객은 "그의 말이 맞다"며 '승객 모두를 보호하기 위해 그런 행동을 했다'는 내용의 자필 연대 서명 문서를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에 따르면 해당 항공편은 총 4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