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주류 어플 달리, 커뮤니티 기능 선보이며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 시대 열어 2022-09-29 09:05:11
발베니, 글렌드로낙, 글렌로티스, 글렌피딕, 보모어, 탐두 등 평소에 구하기 어려웠던 인기 위스키를 대거 선보인다. 집 근처 레스토랑이 아닌 집으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도 새롭게 추가된다. 집 배송이 가능한 전통주와 와인 액세서리, 테이블웨어, 홈텐딩 용품, 스낵류 등이 달리에 온라인 입점한다. 달리의...
"문 열면 매진"…식지 않는 2030 위스키 열풍 2022-08-22 17:33:02
글렌피딕’ ‘러셀리저브 싱글배럴’ 등 인기 위스키를 한정 판매한다는 소문을 듣고 위스키 마니아가 몰려든 것이다. 발베니 등 인기 상품은 판매를 시작한 지 한 시간 만에 완판됐다. GS리테일이 이날 위스키를 구매한 소비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대와 30대가 각각 39.5%, 43.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런에...
편의점 들어오는 족족 완판…'오픈런' 벌어진 제품 뭐길래 [박종관의 유통관통] 2022-08-22 16:29:32
글렌피딕’ ‘러셀리저브 싱글배럴’ 등 인기 위스키를 한정 판매한다는 소문을 듣고 위스키 마니아가 몰려든 것이다. 발베니 등 인기 상품은 판매를 시작한 지 한 시간 만에 완판됐다. GS리테일이 이날 위스키를 구매한 소비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대와 30대가 각각 39.5%, 43.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런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쁘띠 이비자’ 프로모션 선봬…야외 테라스서 프라이빗한 풀파티 2022-05-23 12:00:06
시 글렌피딕 12년산이 제공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하루에 2팀만 이용할 수 있으며, 실내와 분리된 야외 테라스에서 펼쳐져 더욱 프라이빗한 시간을 선사한다.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문 바의 야외 테라스는 호텔의 최고층에 위치해 도심과 남산의 야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 공간일 뿐만 아니라 자쿠지와 선베드를...
"위스키도 오른다"…조니워커 등 가격 줄인상 2022-04-05 18:20:11
`글렌피딕`·`발베니`·`몽키숄더` 등의 공급가격이 최대 9.4% 인상됐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가격 인상은 2018년 7월 이후 3년 9개월 만이다. 페르노리카코리아도 지난달 1일부터 `발렌타인`·`로열 살루트·시바스 리갈` 등의 가격을 올렸다. 페르노리카코리아의 가격 인상은 2019년 7월 이후 2년 8개월...
위스키 가격도 오른다…조니워커·J&B 등 인상 2022-04-05 17:26:04
글렌피딕'·'발베니'·'몽키숄더' 등의 공급가격이 최대 9.4% 인상됐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가격 인상은 2018년 7월 이후 3년 9개월 만이다. 페르노리카코리아도 지난달 1일부터 '발렌타인'·'로열 살루트·시바스 리갈' 등의 가격을 올렸다. 페르노리카코리아의 가격 인상은...
캐릭터·골드바·주류 마케팅…NFT 아이디어 별처럼 쏟아진다 2022-03-14 15:15:46
‘글렌피딕’은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를 15개 한정 NFT로 발행했다. 고급 위스키 대명사 ‘맥켈란’의 1991년산 위스키통 NFT는 지난해 익명의 구매자에게 230만달러(약 28억4000만원)에 팔렸다. 치킨 캐릭터들의 ‘NFT 경쟁’NFT는 치킨 쿠폰과 같은 실속형 상품으로도 발행된다. 지난달 BHC치킨은 KB국민카드와 쿠폰형...
남대문 위스키 성지 '남던'엔 2030 북새통 2022-03-01 17:35:39
모아 시세표를 만들고 있다. ‘2022년 2월 5일 글렌피딕 12년산 700mL 남대문 H상회에서 6만원에 현금으로 구매’라고 남기는 식이다. ‘남던 시세표’를 통해 젊은 층의 위스키 선호를 가늠할 수 있다. 입문용 싱글몰트 위스키로 인기가 높은 발베니 더블우드 12년산(700mL)은 2019년 7만원대에서 지난해 9만원으로 오른...
한 병에 21억…묵혀두면 몸값 뛴다 '위스키 경제학' [명욱의 호모 마시자쿠스] 2022-01-20 16:48:48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 고급 위스키인 발베니 40년, 글렌피딕 40년 등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했기 때문이다. 최근 10년간 고급 위스키 가격은 폭등했다. 희귀한 위스키라고 불리는 제품들의 가격은 500% 가까이 올랐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술도 위스키다. 맥켈란 파인&레어 60년(사진)으로 21억원이 넘는다. 일본의 산토리...
"남성의 비밀기지 '바'…빈티지 위스키 혼술 어떠신가요" 2022-01-13 17:55:14
오는 럭비남은 취향도 남다르다. 글렌피딕이나 맥켈란처럼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몰트위스키를 찾는 이들은 소수다. 장 대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몰트위스키를 한 잔씩 맛보며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거나, 그날 기분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풍미를 담은 위스키를 주문하는 이가 많다”며 “단골손님 중엔 위스키 지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