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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협상 타결 임박"…李대통령 "모든 쟁점 난항" 2025-10-27 17:57:12
계속될 수 있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높다”며 “(한국은) 미국을 중시하면서도 중국과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는 게 기본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의 처지를 “맷돌 사이에 낀 형국이고, 중국과 미국이 팔을 한쪽씩 잡아당기고 있는 것 같은 상황”이라고도 표현했다. 김대훈/한재영/김리안 기자 daepun@hankyung.com
한반도미래인구硏 "2100년 대한민국 인구비전 선포" 2025-10-27 14:37:03
키우기 좋은 기업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KB국민카드·포스코·한국가스안전공사 등 14개 기업이 수상한다. 이인실 원장은 “인구정책은 효과 발현까지 20~30년이 걸린다”며 “지금이 마지막 골든타임이며, 민간이 중심이 돼 정부·기업·시민이 함께 전환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한전·한수원 원전 국제분쟁에…산업부 "수출 일원화 등 검토" 2025-10-24 17:52:46
상업 운전을 시작했다. 현재 발주처인 UAE 측과 주계약자인 한전이 최종 정산 작업을 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정부 조직 개편으로 원전 수출 정책(산업부)과 국내 원전산업 정책(기후에너지환경부) 관할 부처가 나뉘면서 원전 수출 사업 일원화가 쉽지 않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BP 참여는 국가적 호재인데"…대왕고래 논란에 묻히나 2025-10-24 15:38:41
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 자원개발 전문가는 "대왕고래 프로젝트와 BP가 응찰한 프로젝트는 별개의 사안"이라며 "액트지오 선정 과정, 대왕고래 경제성 평가 등에 대한 엄중한 조사와는 별개로 BP가 석유공사와 공동 개발하겠다고 나선 건에 대해서는 계속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투자의 신' 국민연금, 잘 나가더니…고갈 시점 33년 늦춰지나 2025-10-24 09:22:07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기금운용 개선과 수익성 제고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부는 현재 제5차 국민연금 재정추계에서 기본 수익률 4.5%를 적용 중이다. 기획재정부와 보건복지부는 최근 연금 재정안정화를 위해 수익률 가정치를 5.5%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탄소배출권' 할당 연구 특정社 독점 수립 논란 2025-10-21 17:59:05
A사는 지난 3차 할당계획(2021~2025년) 당시에도 연구용역을 수행했다.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 미래에너지융합학과 교수는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전력거래소가, 집단에너지 기본계획은 에너지공단이 사무국 역할을 수행한다”며 “국가계획 수립에는 공공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탄소배출권' 할당 연구 특정社 독점 논란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2025-10-21 17:25:10
제시한 NDC 시나리오의 근거를 제출하라"고 지적했다. 한 전문가는 "전문가들이 1년간 머리를 맞대서 도출한 B안도 산업계에서는 달성하기 어렵다고 우려했는데, 기후부의 요청으로 겨우 맞춰낸 A안이 최근 공청회 등에서 '안일한 시나리오'로 거론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재시동 거는 '동해 가스전'…英 BP 우선협상자 선정 2025-10-20 17:59:33
석유개발 업체들은 동해 심해 가스전 관련 데이터와 대왕고래 첫 시추 실패, 정부의 예산 삭감을 다 알고도 투자하겠다(고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라며 “(이 해외 업체가) 앞으로 5~10년간 전문인력을 투입하겠다는 것인데, 이것이 가장 좋은 교차 검증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리안/하지은 기자 knra@hankyung.com
재생에너지, 민간발전사 급증했는데…"전력시장 규칙, 새 틀 필요" 2025-10-20 14:07:12
규칙이 정부의 행정권과 시장의 자율 사이에서 균형을 잃었다”고 비판했다. 전우영 서울과기대 교수는 “지금 시장은 비용만 보고 운영된다”며 “앞으로는 전력 공급의 신뢰도와 계통 안정성, 즉 ‘전기를 안정적으로 쓸 수 있는 능력’을 중심으로 제도를 바꿔야 한다”고 했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APEC 前 타결 실마리 찾나…"아직은 러트닉과 협상 단계" 2025-10-19 20:11:58
한·미 관세협상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허정 한국국제통상학회장(서강대 경제학과 교수)은 “미국이 외환시장 안정 방안에 ‘이해한다’며 양보 의사를 내비친 것에 화답하듯 한국도 현금 비중 등에서 일정 부분 유연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리안/이광식 기자 knr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