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뉴욕증시, 혼조 마감…추위 속 빙판길 주의 [모닝브리핑] 2025-12-05 07:00:01
거쳐야만 회원탈퇴 신청이 가능합니다. 방미통위는 이번 조사에서 위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징금 및 시정명령 부과 등 엄정 조치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국민 생활과 밀접한 전기통신서비스의 피해 유발 행위를 지속 모니터링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장경태, 피해자 인터뷰에…"대본에 따라 연출된 듯" 2025-12-05 06:47:03
등에서 고소인이 보복 우려나 2차 피해 가능성을 호소할 경우 적용되는 제도다. 상황에 따라 신고자나 목격자 등 주변인까지 보호 범위가 확대되는 사례도 있다. 장 의원도 지난 2일 A씨를 무고 혐의로, B씨를 무고·폭행·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각각 고소·고발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출근길 영하 5도 추위…펑펑 내린 첫눈이 밤새 빙판길로 2025-12-05 06:45:12
살얼음이 낄 수 있다"고 말했다. 강원과 경상 일부 지역에서는 건조 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퇴근 했는데 3시간 째 도로 위"…기습 폭설에 교통 대란 2025-12-05 06:39:02
발걸음을 재촉했다. 미끄러운 길에 넘어지는 사고도 잇따랐고, 지하철역은 승객들로 숨 막히게 붐볐다. 시민들은 "지난해에도 첫눈에 폭설이 쏟아져 큰 혼란이 있었는데 대비가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서울은 지난해 11월에도 첫눈에 20㎝ 넘는 폭설을 기록한 바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서울 자가' 마련한 김 부장, 연봉 얼만가 봤더니… [돈앤톡] 2025-12-05 06:30:06
연결된다"며 "소득이 적은 사람일수록 PIR 수치를 낮추기 어렵다고 이해하면 된다. 결국 대출 없이 현금으로 집을 살 수 있는 사람과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의 자산은 늘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자산 증식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뜻"이라고 부연했습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국내 출시 '머스크 통신' 누가 쓸까 했는데…"바다서도 터진다" 2025-12-05 06:30:04
것은 로컬 프라이어리티다. 단일 국가 내 육상 이동 중 사용이 가능하다. 요금은 월 50GB 9만원, 500GB 23만원, 1TB 40만5000원, 2TB 75만5000원이다. 스타링크코리아는 이날 국내 시장에 서비스를 출시할 것으로 관측됐지만 아직 공식 서비스 개시일은 발표하지 않았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조세호, 조폭에 고가 선물 받고 가게 홍보?…"사실무근" 2025-12-05 06:27:24
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한편 조세호는 2001년 SBS 6기 공채 개그맨으로 처음 방송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KBS 2TV '1박 2일 시즌4',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넷플릭스 '도라이버 시즌3: 도라이 해체쇼'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 중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5일 오늘의 띠별 운세 2025-12-05 06:00:18
쇼핑 알림은 끄는 것이 좋습니다. 돼지띠 47년생 금전적 과오는 기록으로 예방됩니다. 59년생 이번 달 결제 금액을 미리 검토하세요. 71년생 오늘은 해지·정리하기 좋은 날입니다. 83년생 모임·식사 비용은 사전에 합의하세요. 95년생 지출 한도를 실제로 적어두면 효과가 있습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속보] 金 총리, 서울 폭설에 "제빙·제설 및 교통대책 마련" 긴급지시 2025-12-04 23:43:30
운행을 위해 지하철 연장 운행, 버스 우회 노선 및 긴급 셔틀버스 편성 등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라"면서 "5일 출근 시간대 빙판길 등으로 시민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도로교통 상황과 대피 요령, 대체 교통수단, 안전 안내 사항 등을 즉시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탈북 동생 '살해 혐의' 친누나 입건…남편도 숨진 채 발견 2025-12-04 23:42:03
동생을 죽일 이유가 없다"면서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B씨가 숨진 지 며칠 뒤 A씨의 남편이 승용차에 유서를 남겨놓고 숨진 채 발견되기도 했다. 경찰은 CCTV와 각종 압수수색 자료를 분석하는 한편, 주변 인물들을 상대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