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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태 칼럼] 현장 챙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2023-11-07 17:57:58
채 ‘이상 무(無)’만 외친다. 금리 환율 물가 등 모든 지표가 역방향이고 분기 성장률이 3분기째 제로로 추락한 상황에서 시장은 이미 올해 경기 흐름에 대해 ‘상저하저(上低下低)’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는데, 추 부총리 혼자 “예상했던 상저하고(上低下高) 흐름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낙관한다. 경제 위기론을...
[국감현장] 원희룡 "양평고속道, 타진요 생각난다"…'장독' 논쟁도 2023-10-27 11:46:38
김 위원장이 '타진요가 무슨 뜻이냐'라고 되묻자 원 장관은 "찾아보라"고 짧게 응수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원 장관에게 내년 양평고속도로 관련 예산으로 123억원이 편성된 점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원 장관은 "의혹이 근거 없다고 밝혀지고, 타당한 노선으로 진행할 여건만 되면 언제든 조속히 재개할 것"이라고...
[시사이슈 찬반토론] '긴축재정' vs '확장재정'…경제 어렵다며 예산지출 확대 맞나 2023-10-16 10:00:11
확장하고 경제 발전에 마중물이 된다는 논리다. 반면 긴축을 하자는 건전재정론은 정부 지출을 줄여 공공의 효율화를 꾀하자는 것이다. 천문학적인 국가채무를 줄이지는 못할망정 더 치솟지 않도록 일정 수준에서 관리해 더 어려운 시기를 준비하고, 미래 세대가 짊어질 부담도 줄이자는 것이다. 전년 대비 2.8% 증가한...
[서화동 칼럼] 수치심도 죄의식도 없는 그들 2023-10-03 17:30:50
판사는 무죄를 선고했는데, 그 논리가 기묘했다. 난동 당시 박 사무총장은 신문을 읽고 있어서 공무수행 중이 아니었으므로 공무집행방해가 아니라고 했다. 탁자를 부순 것은 사무총장을 상대로 이뤄진 일련의 행위로서 공무집행방해에 포함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니 공무집행방해 혐의도 무죄, 공용물 손괴도 무죄였다....
[윤성민 칼럼] 선 넘은 사람들은 진정 누구인가 2023-09-19 18:01:05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 ‘통계학자의 무덤’이라는 공산 독재국가가 그런 사회다. 소비에트연방 시절 엉터리 통계를 풍자하는 유명한 유머다. 소련 국가계획위원회 통계실장을 뽑는 면접 자리. “2 더하기 2는 무엇이오”란 질문에 첫 후보는 5라고 답한다. 혁명적 열정은 높이 평가하나 셈이 안 되는 관계로 탈락....
'난쏘공'의 배경은 이곳이 아니다 [더 라이프이스트-성문 밖 첫 동네, 중림동 이야기] 2023-09-06 09:52:03
뿐만 아니라 작가는 무악동 일대(당시 현저동)를 취재 다니면서 난장이 가족이 밥먹는 장면 같은 것을 실제로 보고, 무허가 주택 철거 장면도 도처에서 보았다고 집필 과정을 이야기 했다. 그러므로 이 작품의 주된 문학 공간은 현재 무악동임을 알 수 있다. '문학공간, 현저동이 지니는 상징적 의미, 김연수, 57p'...
신용등급 12년만의 강등…미국채 '무위험자산' 지위 약해지나 2023-08-02 12:47:57
종합적으로 보면 피치는 결국 미국 국채를 기계적으로 '무위험 자산'으로 여겨선 안 된다고 경고한 것이다. ◇ 美의회 부채한도 협상 때마다 '국가부도' 직전에 합의 피치는 이날 미국 국가신용등급 하향 배경을 설명하는 보고서에서 '거버넌스 악화'를 첫 번째 사유로 제시했다. 이는 피치가 ...
"물가 안정되나 했더니"…역대급 물폭탄에 줄줄이 '비상' 2023-07-17 13:34:30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 그간 정부가 펼쳐온 논리다. 하지만 이번 수해로 인한 물가 상승이 현실화할 경우 정부로선 기업에 가격 인하를 요구할 명분이 사라지게 된다. 농식품부는 20일 한훈 농식품부 차관 주재로 주요 농축산물 수급 상황 회의를 열고 수해에 따른 물가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 수해로 공급 부족이 예상...
野 "후쿠시마산 수산물 먹어라"…與 "국내에 없는데 웬 무논리" 2023-07-14 14:01:24
"무논리를 멈추라"고 대응했다. 노량진 수산 시장서 회식한 與 의원들에…野 "일본산 먹었어야지"앞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위원인 국민의힘 장제원·박성준·윤두현·홍석준·허은아 의원 등은 지난 3일 노량신 수산시장을 찾아 수산물을 직접 구매한 뒤 오찬 회동을 가졌다. 장 의원은 "국민이 안심할...
[차장 칼럼] 한전을 위한 변명 2023-07-13 17:42:45
무 상태가 있다. 그래서 전기요금을 인상해야 한다면 한전이 스스로 책임지라는 논리다. 한전 적자가 심한 이유는 간단하다. 원가보다 싸게 팔아서다. 한전은 전기를 지난 1~2월 ㎾h당 165.6원에 사서 149.7원에 팔았다. 팔 때마다 손해다. 비싸게 산 건 코로나 기간 국제 유가가 폭등해서다. 이 시기 인건비 등 부대비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