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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보스턴서 한인 첨단산업 리더들과 협력 논의 2025-10-28 10:54:36
AI허브, 시흥 AI바이오, 부천 AI로봇, 하남 AI서비스, 의정부 AI제조, 성남 AI피지컬 클러스터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판교는 3판교에 이어 4판교까지 계획하고 있으며, 판교+20이라고 해서 20곳 이상에 스타트업 허브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윤정효 Nonatechnology 공동창립자, 이동엽 New England...
허종식 "강화남단 경자구역 지정되면 아파트단지 전락 우려" 2025-10-27 14:15:05
지적했다. 강화남단의 산업 용지는 인근 △영종 미개발지(바이오 특화단지, 113만5000㎡) △검단2 일반산단(41만7502㎡) △계양테크노밸리(75만7457㎡) △부천 대장신도시(33만8034㎡) 등 인근 산업 용지들과 기업 유치를 놓고 경쟁이 불가피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지속 성장과...
다케다, 이노벤트와 16조원 파트너십…日 제약사 중국 베팅으론 '최대' 2025-10-23 17:34:15
바이오 파트너십은 새 시장에 대한 접근을 열고, 비용과 위험의 부담을 분담하며 인재와 기술의 중요한 교류를 창출하고 있다"고 했다. 이들은 "중국의 바이오 허브, 제조 역량, 혁신 역량이 일본의 품질 관리, 연구개발(R&D) 역량과 어우러져 바이오제약 파이프라인을 위한 견고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고 했다. 이지현...
UAE-한국, 글로벌 산업 협력 위한 전략적 접점 마련 2025-10-22 14:12:19
허브 전략, 제조 인프라, 투자 인센티브 등 실질적 정보에 큰 관심을 보였다. 점심 후 이어진 제2패널 토론은 ‘UAE와 한국 간 생명과학 투자 협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패널에는 ADIO의 엘로디 로빈, 아랍에미리트 의약품청의 셰이카 알 마즈루이 박사, 줄파르의 위르겐 라우터바흐, 한국의 메가젠...
SK바이오팜, AI 뇌전증 관리 사업 시작 2025-10-21 17:22:02
SK바이오팜은 2018년부터 뇌파 분석을 위한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AI 기술을 개발해왔다. 유로파마는 다년간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등에 투자해왔다. 이런 경험을 토대로 합작법인의 사업 전략을 세우고 AI 학습 데이터 등을 확보할 계획이다. 멘티스케어 초대 대표로는 전 브레인사이언티픽 최고경영자(CEO)인 하산 코톱을...
[AI픽] SK바이오팜·유로파마, AI 뇌전증 관리 벤처 설립 2025-10-21 11:17:45
SK바이오팜과 유로파마는 2022년부터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중남미 출시를 위해 협력했으며 이번 설립을 통해 협력 관계를 디지털 헬스케어 영역으로 확장했다. 멘티스 케어는 SK바이오팜의 뇌파 분석 AI,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술을 기반으로 실시간 발작 예측 기술 중심의 환자 맞춤형 경고 시스템과 데이터 기반 임상...
앱클론, CAR-T ‘네스페셀’ 호주 특허 등록…주요 7개국 지적재산권 확보 2025-10-21 08:44:44
확보에 유리한 혜택을 받게 됐다. 이어 9월 23일 첨단바이오의약품 신속처리대상 지정, 9월 30일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GIFT) 대상 지정까지 받으며, 임상 2상 진행 중에 식약처 3대 지원 프로그램에 연속 지정되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이번 호주 특허 등록은 앱클론이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홍콩, 캐나다까지...
초고해상 광학위성 기술 개발…2030년까지 신약후보물질 4건 2025-10-20 08:34:43
등 다양한 바이오산업 분야로 혁신거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K뷰티 산업과 관련해선 지속가능한 성장과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수출전략 다각화를 추진한다. 체험·문화·관광·산업이 융합된 K-뷰티 통합 클러스터(1개소)를 조성한다. 기업과 지자체 수요를 기반으로 내년초 거점지역을 선정하고 체험공간 등 인프라와...
"서울에 국제중재심판원 신설…亞 3대 국제중재 허브로 키울 것" 2025-10-19 17:22:58
가상자산·엔터테인먼트·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로 중재 영역이 확대되는 점도 주목했다. 그는 “단순 분쟁금액을 넘어 고도의 전문성과 정밀한 법률 해석이 요구되는 게 특징”이라며 “한국 기업들도 신산업 특유의 계약 구조와 리스크를 사전에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시온 기자 ushire908@hankyung.com
이인호 무협 부회장 "韓·스웨덴 협력해 기후위기 대응" 2025-10-16 16:12:46
탄소중립 에너지기술 공동연구 허브 설립, 해상풍력 구조물 공동 개발, 초고압 직류송전(HVDC) 프로젝트 등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인호 부회장은 "이번 서밋은 전통 제조업에서 친환경·바이오 등 신산업으로 협력 분야를 확장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스웨덴의 지속가능 비전과 한국의 기술력이 결합돼 기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