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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거대 쓰레기더미 붕괴 사망자 28명·실종자 8명 2026-01-17 13:48:25
사건의 사망자가 28명으로 늘었다. 17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인콰이어러·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세부시 비날리우 마을 쓰레기 매립지의 쓰레기 더미 붕괴 현장에서 지금까지 시신 28구가 수습됐다고 현지 경찰 당국이 밝혔다. 또 18명이 구조돼 병원 치료를 받은 가운데 구조 당국은 남은 실종자 8명에...
트럼프, 1기 때 풀어준 사기꾼 또 사면…고액 후원자 가족도 2026-01-17 12:03:12
올렸다. 같은 사건에 연루된 베네수엘라 금융인 훌리오 에레라 벨루티니와 전직 연방수사국(FBI) 요원 마크 로시니도 사면받았다. 특히 벨루티니의 딸 이사벨라는 2024년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자금을 모금하는 슈퍼팩(super PAC·특별정치활동위원회)에 250만달러를 기부했고, 이어 작년 여름에도 100만달러를 기부했다고...
민주당 "윤석열 징역 5년, 턱없이 부족" 2026-01-17 11:51:41
사건 선고가 내란 청산의 중대한 분기점임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며 "검찰의 사형 구형 취지를 엄중히 받아들여, 내란수괴에게 법정 최고형으로 역사와 국민 앞에 단호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란수괴 윤석열의 체포를 조직적으로 방해하며 법치를 훼손한 국민의힘 소속 45명의...
"美법무부, '이민단속 방해 혐의' 미네소타 주지사 등 수사" 2026-01-17 10:12:00
있다. 월즈 주지사와 프레이 시장은 이 사건 이후 연방 요원의 대대적인 배치를 공개적으로 비난해왔다. 연방 요원들이 공격적인 단속으로 오히려 혼란을 야기하고 공공안전을 훼손하고 있다는 것인데, CBS 보도 내용을 종합하면 이러한 발언들이 법무부의 수사 타깃이 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토드 블랜치 법무부 차관은...
'징역 5년' 첫 단죄 윤석열, 내란 선고 앞두고 재판만 7개 2026-01-17 10:06:33
사건 범행에 관해 납득 어려운 변명으로 일관하며 잘못을 반성하는 태도를 전혀 보이고 있지 않다"며 "이 사건 범행으로 인해 훼손된 법치주의를 바로 세울 필요성이 있는 점을 고려하면 죄책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허위공문서작성 혐의와 관련해 적극적으로 범행을 주도했다고 보기 어려운...
구글, '검색 독점' 판결에 항소…"사람들이 원해서 썼을뿐" 2026-01-17 10:06:18
구글은 워싱턴 D.C. 연방순회항소법원에 해당 사건에 대한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리-앤 멀홀랜드 규제 담당 부사장은 항소 이유를 설명하면서 구글의 검색 시장 독점을 인정한 1심 법원의 2024년 8월 판결에 대해 "사람들이 강요당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원해서 구글을 이용한다는 사실을 외면했다"고...
美대법, '20일 판결선고일' 예고…'트럼프 관세' 결판짓나 2026-01-17 09:38:13
지정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다만 어떤 사건이 포함되는지는 사전에 공개하지 않았다. 미 대법원은 통상 특정 날짜에 판결이 있을 수 있다는 점만 예고한 뒤, 당일 선고 대상 사건을 밝힌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 9일과 14일에도 판결 선고 가능성을 알리며 관세 관련 판단이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지만, 실제...
"회장님 나가시니 확 달라졌다"…부활 신호탄 쏜 남양유업 2026-01-17 08:23:16
경쟁업체 비방 댓글 지시와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 씨의 마약 투약 사건 등 오너가와 관련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나쁜 기업 이미지가 덧씌워졌다. ‘불매운동의 아이콘’이 됐다. 특히 2021년 코로나19 당시 발생한 ‘불가리스 사태’는 경영권 매각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자사...
하루아침에 연봉 2억→6000만원…'청소담당' 발령난 임원 [사장님 고충백서] 2026-01-17 07:29:02
임원...6개월만에 '사내정치+괴롭힘' 사건의 발단은 ‘인사 총괄’이라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쥔 인사·조직문화 담당 그룹장 D씨의 행보였다. D씨는 2016년 이 회사에 입사해 실장으로 일하다 2021년 1월 퇴사했지만, 불과 10개월 후 회사의 제안에 따라 연봉 2억 원과 1년 근무에 대한 사이닝 보너스 1억 원을...
폐암 원인은 흡연 아니다?…법원은 왜 담배회사 손 들어줬나 [정희원의 판례 A/S] 2026-01-17 07:00:13
건보공단이 대법원에 상고할 예정인 만큼 사건은 한 번 더 법의 판단을 받게 됩니다. 법조계에서는 증명 내용과 방식이 달라질 수는 있지만 1·2심 재판부의 법리가 탄탄한 만큼 판결의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법정 다툼 자체가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재판부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