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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마산전적] NC 9-6 한화 2018-03-27 22:02:10
화 000 300 030 - 6 N C 140 100 30X - 9 △ 승리투수 = 강윤구(1승) △ 세이브투수 = 임창민(1세이브) △ 패전투수 = 윤규진(1패) △ 홈런 = 최진행 1호(8회2점) 호잉 1호(8회1점·이상 한화) 나성범 1호(1회1점) 손시헌 1호(7회3점·이상 NC)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대만 출신 첫 KBO 선수 왕웨이중, 데뷔전서 7이닝 1실점 2018-03-24 16:41:31
중견수 뜬공으로 잡은 뒤 중견수 이종욱∼유격수 손시헌∼3루수 노진혁으로 이어진 완벽한 중계 플레이 덕분에 3루로 쇄도하던 2루 주자 강승호를 아웃으로 요리하며 한숨을 돌렸다. 왕웨이중은 이날 안타 6개를 맞았으나 집중타를 피했다. 볼넷은 1개를 허용했고, 공 89개를 던졌다. 빠른 볼의 최고 구속은 시속 152㎞가...
[ 사진 송고 LIST ] 2018-03-14 15:00:02
이재희 '내가, 그리고 우리가 함께 만드는 문화정책' 03/14 13:59 서울 김동민 NC 손시헌 03/14 13:59 서울 최병길 토종 노지 초벌 부추 수확 03/14 13:59 서울 김동민 노진혁, NC 첫 안타 03/14 14:00 서울 김주형 결승전 질주하는 신의현 03/14 14:00 서울 최병길 대지의 기운 가득 담긴 초벌 부...
'88년생 에이스' 양현종·김광현, 자존심 대결 예고한 호투(종합) 2018-03-14 14:59:43
손시헌의 3루 땅볼 때 나온 1루수 박정권의 실책으로 실점(비자책)했다. 하지만 씩 웃고 다시 마운드에 선 김광현은 신진호와 김성욱을 범타 처리 하며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김광현은 4회 선두타자 모창민을 볼넷으로 내보낸 뒤에도 나성범을 유격수 앞 병살타로 요리하고 재비어 스크럭스를 우익수 뜬공으로...
김경문 NC 감독 "4강 이상의 힘이 있다는 생각 든다" 2018-03-09 08:22:04
1패의 좋은 성적을 남기기도 했다. 주장 손시헌은 "모든 선수가 고생했다. 마지막까지 캠프 잘 정리하고 돌아가 건강한 모습으로 기분 좋게 시즌을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스프링캠프 최우수선수(MVP)에는 공격과 수비에서 고른 활약을 펼친 이상호가 선정됐다. 투수상은 원종현, 최금강, 강윤구가 받았고, 입대한...
NC 스프링캠프, 신인포수 김형준 등 선수 53명 참가 2018-01-18 11:26:43
2018신인 투수도 함께 간다. 내야수는 주장 손시헌과 박석민, 박민우, 모창민, 이상호, 지석훈, 노진혁, 조평호, 재비어 스크럭스 등 13명이다. 외야수는 이종욱, 나성범, 김성욱, 권희동, 이재율 등 10명이 합류했다. NC는 캠프 기간에 넥센 히어로즈, kt wiz 등 국내 팀과 서던캘리포니아대(USC), UCLA 등과 연습 경기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1-11 15:00:04
14:22 '베테랑 품격' 손시헌 "후계자 만들고, 지지 않을 것" 180111-0696 체육-0041 14:45 [그래픽] 광주·전남 사흘째 폭설 동반한 한파 몰아쳐 180111-0714 체육-0042 14:56 피겨 차준환 "부담감 떨치고 최고 난도로 클린 연기 펼칠 것" --------------------------------------------------------------------...
[ 사진 송고 LIST ] 2018-01-11 15:00:02
신년사 01/11 12:33 서울 김동민 2018년 NC 다이노스 신년회 01/11 12:36 서울 김동민 NC 손시헌 인터뷰 01/11 12:36 서울 김동민 시즌 각오 밝히는 NC 손시헌 01/11 12:40 서울 김동민 "NC 다이노스 2018년 파이팅" 01/11 12:50 서울 김호천 제주공항에 주저앉은 관광객들 01/11 12:53 서울 양지웅 최강...
'베테랑 품격' 손시헌 "후계자 만들고, 지지 않을 것" 2018-01-11 14:22:26
단장과 대화하다가 유격수 후계자 걱정이 나오자 손시헌은 '선수 생활이 끝나기 전에 꼭 후계자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런 태도는 자연스럽게 지도자로서의 제2 인생 계획으로 이어질 수 있다. 손시헌도 그런 부분을 인정했다. 프로가 되기 전부터 주변에서 선수보다는 지도자로서 자질을 가졌다...
황순현 NC 신임 대표 "가슴 두근거리는 야구를 향해" 2018-01-11 11:32:08
성취를 한 김경문 감독과 코치진, 손시헌 주장 등 선수단, 프런트의 노력과 팬의 응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격려했다. 선수 대표 손시헌은 "이호준 등 여러 선수가 야구장을 떠나서 올 시즌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지만, 이번 겨울 젊은 선수들이 열심히 땀 흘리며 미리 준비하는 모습을 봤다. 두근거리는 야구를 위해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