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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영어' 이유 있었네…수능 영어, 교과서보다 ‘5년 앞선 난이도’ 논란 2025-12-11 20:00:04
수준이다. 수능 독해 문항의 난이도 비중을 살펴보면, 수능 영어의 공식 시험 범위인 영어Ⅱ 교과서 본문 지문 4종은 모두 80% 이상이 미국 10학년 이하 수준으로 분석됐다. 반면 2026학년도 수능 영어 독해 지문은 40%가 교과서 수준을 뛰어넘는 미국 11학년 이상 난이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과서 수준에 해당하는 지...
스킬만 있는 '칼 잡은 원숭이' 안돼…칼보다 책부터 잡은 요리사 2025-12-11 16:55:58
“수능 뒤 적성고사를 준비하려고 학원에서 멍하니 있다가 갑자기 ‘요리’를 떠올렸어요. 저는 그런 ‘감’이 좋은 편인 것 같아요. 내가 잘할 수 있는 걸 직감적으로 알아차리는 순간이 종종 있고 실제로 잘 풀리기도 했어요. 요리를 선택한 것도, 해외에 나가기로 한 것도 비슷해요. 돌이켜보면 운명처럼 흘러간 것...
"교사만 당하고 끝?"…교총, 악성 민원 '맞고소 의무화' 촉구 [이미경의 교육지책] 2025-12-11 15:59:51
관련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강 회장은 수능과 내신의 절대평가 전환 방안에 대해 “교육 문제의 근본 원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강 회장은 “수능을 절대평가로 전환하면 인기 대학과 학과로 학생 쏠림이 심해질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선발을 대학 자율에 맡기면 결국 구술면접 비중이 커질...
정근식 "내신·수능 절대평가 전환…수능도 장기적으로 폐지" 2025-12-10 18:13:38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수능에서는 서술·논술형 문항을 도입해 2037학년도까지 이 비중을 50%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내놨다. 고교생이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2040학년도 대입에서는 수능을 폐지하고 대학의 학생 선발 자율권을 보장하자는 주장도 담았다. 정 교육감은 “학령인구가 대학...
'용암영어' 후폭풍…평가원장 전격 사임 2025-12-10 18:12:30
지 2년4개월 만에 낙마했다. 올해 수능 영어 1등급 비율은 3.11%로, 절대평가로 바뀐 2018학년도 이후 가장 낮았다. 상대평가 1등급 비율(4%)보다도 낮은 수치다. 영어 1등급 인원은 지난해 2만8587명에서 올해 1만5154명으로 대폭 줄었다. 수험생들 사이에서 ‘불수능’을 넘어선 ‘용암영어’라는 표현까지 등장했다....
장애학생 위한 수능 강좌 콘텐츠, 개학 때부터 활용 추진 2025-12-10 17:02:56
강좌 보급이 수능을 코앞에 둔 9~10월로 늦춰지는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작 계약 체결 등 행정절차로 실제 콘텐츠 보급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 장애인의 교육 기회 불균형에 대한 지적이 있어 왔다고 재단은 전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단은 올 초부터 EBS와 사업자 간담회 확대, 사업 관리 체계 정비,...
강북 메가스터디학원 중계관, 상위권 N수생 전용 시스템 가동 2025-12-10 14:40:34
김종두 실장은 2027학년도 수능이 2028 대입 개편을 앞둔 현 수능 체제의 사실상 마지막 시험이라고 강조하며, “상위권 N수생에게는 한 번의 재도전으로 목표 대학을 반드시 이뤄야 하는 시기”라고 말했다. 그는 고3 학생 수 증가와 재수생 유입 확대 등으로 상위권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하며, “냉정한 성적...
AI 열풍 영향에…"中대학들, 외국어 전공 모집 잇따라 중단" 2025-12-10 11:50:34
만들었다. 2016년에는 영어가 가오카오(高考·중국의 수능) 학과 검색 순위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외국어 전공은 인기가 있었다. 영어과는 현재까지도 중국 대학들 사이에서 가장 널리 개설된 전공이다. 올해 7월 기준 중국 1천308개 대학 중 984개 대학에 영어과가 있어 전체 전공 1위를 차지했고,...
'용암영어' 후폭풍…"수능 난이도 실패 책임" 오승걸 평가원장 사임 2025-12-10 10:47:32
수능 출제·검토 전 과정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시행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금번 대학수학능력시험을 계기로 출제 전 과정에 대한 검토와 개선안을 마련해 향후 수능 문제가 안정적으로 출제돼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재연...
[속보]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사임…영어 '불수능 논란' 후폭풍 2025-12-10 10:10:40
전 과정에 대한 검토와 개선안을 마련해 향후 수능 문제가 안정적으로 출제되어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올해 수능에서는 특히 영어가 어렵게 출제됐다. 절대평가인 영어는 1등급을 받은 수험생이 1만5154명으로 전체의 3.11%다. 이는 2018학년도 절대평가 전환 이후 역대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