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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한 시민 '입 막으며 경악'…서대문역 돌진 사고 현장 [영상] 2026-01-16 18:11:06
704번 시내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인도를 향해 돌진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목격자들은 굉음이 날 정도로 큰 소리가 4번 났다고 증언했다. 이날 오후 5시경 사고 현장에는 버스 추돌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었다. 가드레일은 하늘을 향해 꺾였다. 버스 정류장 너머 바닥에 완전히 누워버린 가드레일도 있었다....
"K모빌리티 투자는 초하이리스크"…대안 교통 '씨앗'도 못 뿌린다 2026-01-16 17:54:24
시내버스 전면 파업에 서울시가 노조 요구를 대부분 수용한 결과가 나오자 벤처업계에선 이런 탄식이 터져 나왔다. 대형 벤처캐피털(VC) 대표는 16일 “모빌리티 섹터 기피 현상이 심각해질 것”이라며 “기관투자가로부터 돈을 받으려면 성공 가능성이 아니라 규제 리스크부터 설명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시민 이동권을...
좌절된 '모빌리티 혁신'…버스대란 불렀다 2026-01-16 17:51:46
아이러니가 벌어지고 있다”고 꼬집었다. 서울시의 시내버스 재정 지원 예산은 2019년 2915억원에서 지난해 4575억원(추정치)으로 57% 증가했다. 이 같은 수치는 도심 교통이 단일 축에 과도하게 의존해 온 현실을 단적으로 증명했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파업 가능성 등 충격을 흡수할 대안형 모빌리티 같은 완충...
서대문서 버스 인도 돌진…13명 부상 2026-01-16 17:36:59
한복판에서 시내버스가 인도를 향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13명이 다쳤다. 버스 운전기사는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1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5분께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역사거리에서 704번 시내버스가 인도를 덮쳐 농협은행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신규 사업자 가로막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2026-01-16 17:32:08
시내 도로에 투입된 차량은 6대 안팎에 그친다. 이들 차량은 2022년부터 청계천, 동대문, 합정 등 일부 구간에서 야간이나 실증 운행만 하고 있다. 시내버스 총파업 같은 비상 상황에서도 대체 교통수단으로 활용되지 못한 배경이다. 이번 파업의 근본 원인으로는 준공영제가 꼽힌다. 버스 적자를 시가 보전하는 준공영제는...
서울 시내버스 빌딩 돌진…"브레이크 미작동" 주장 2026-01-16 16:51:56
시내버스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10명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다. 16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께 서대문구 서대문역사거리에서 704번 시내버스가 인도를 향해 돌진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사인 50대 남성을 포함한 13명이 다쳤다. 이들 가운데 보행자 2명은 중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시민 불편 반영해봤더니"…서울 교통사고 4.5% 줄어든 이유 2026-01-16 16:21:52
시내 음주·이륜차·PM(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지난해 11월 3일부터 시민 중심의 ‘서울교통 Re-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 제안 2315건을 접수했다. 이 가운데 1813건(78%)이 채택돼 1198건(52%)이 실제 교통환경 개선으로 이어졌다. 일례로 영등포구...
[포토] 서대문역 인근 시내버스 건물 돌진 사고 2026-01-16 15:10:25
16일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버스가 인도로 돌진 뒤 건물에 충돌해 있다. 이날 오후 1시 30분쯤 서대문역사거리에서 704번 시내버스가 인도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13명이 다쳤으며,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문경덕 기자 k13759@hankyung.com
혁신 가로막는 시내버스 준공영제…신기술 도입 번번이 좌절 2026-01-16 15:09:04
문제로 지적된다. 시내버스는 면허제로 운영되며, 준공영제 체계에서는 신규 면허 발급 자체가 극히 제한적이다. 그 결과 최근 서울 시내버스 시장에 새롭게 진입한 민간사업자는 실증사업에 참여한 일부 기업을 제외하면 사실상 전무하다. 요금 체계와 운행 범위가 고정돼 수익 모델을 만들기 어려운 구조가 고착되면서...
[단독] "세금 퍼붓고도 파업하면 마비"…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법 발의 2026-01-16 14:41:56
반복되면서 시내버스 운송사업을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해 파업 충격을 완화하자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매년 막대한 재정이 투입되는 준공영제 사업임에도 파업 시 최소 운행조차 보장되지 않아 시민 이동권이 제한되는 현 제도의 구조적 허점을 손보겠다는 취지다. 16일 국회 등에 따르면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