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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HBM 굴욕' 씻고 부활…목표주가 '줄상향' 2026-01-05 09:39:45
4분기 영업이익이 19조 6000억원으로 컨센서스(16조 5000억원)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한투자증권 역시 19조 4000억원의 영업이익을 전망하며, 메모리 부문에서만 16조 3000억원을 벌어들일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메모리 가격 상승효과가 본격화된 덕분이다. 흥국증권은 4분기 범용 DRAM과 NAND의 평균판매단가...
[AI3강] ① GPU 26만장, 한국 AI 경쟁력에 충분한가 2026-01-05 06:33:01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됐던 2023년 초 국내 인공지능(AI) 산업계·연구계에서는 한숨이 흘러나왔다. 초거대 AI를 개발하려고 해도 그래픽처리장치(GPU)로 대표되는 컴퓨팅 자원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정부는 부랴부랴 GPU 확보에 나섰다. 프랑스 정부가 2018년부터 25억 유로(한화 약 4조1천억 원)를 AI...
"캐릭터 손가락 모양이 왜 저래"…'별점 테러' 쏟아지더니 2026-01-04 17:07:36
게임·웹툰 업계에서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에 대한 시선이 엇갈렸다. 게임업계는 AI 기술을 도입하는 데 적극적이지만 웹툰 업계는 조심스러운 경우가 대다수였다. 저작권 문제와 함께 웹툰 이용자의 경우 'AI가 만든 콘텐츠'에 대해 상대적으로 거부감을 가지는 소비 심리 이유가 컸다. 게임 이용자 70% "AI가...
대한민국 슈퍼리치들이 뽑은 올해 핵심 키워드는 'K.O.R.E.A' 2026-01-04 10:00:01
시장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지만, 시장의 불확실성을 경계하는 시선도 여전히 존재하기에 나온 결과로 보인다. 설문조사에 응한 초고액 자산가들의 절반 가까이(45.9%)는 2026년 말 기준으로 코스피가 "4,500포인트를 돌파할 것"이라고 내다봤으며, 이들 중 32.1%는 '오천피'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기대했다. 코스닥...
[특파원시선] "악마는 디테일에"…새해에도 트럼프와 협상은 계속된다 2026-01-04 07:07:07
원시선] "악마는 디테일에"…새해에도 트럼프와 협상은 계속된다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우리는 트럼프 행정부와 영원한 협상의 시대에 살고 있다." 한국과 미국이 안보·무역 합의를 담은 공동 팩트시트를 발표한 직후인 지난해 11월 14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밴플리트 정책 포럼'에서...
민주당 "尹 집무실 '사우나' 충격 넘어 분노…수사 불가피" 2026-01-03 13:10:40
분노를 자아낸다"고 비판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3일 국회 소통관에서 "대통령의 동선조차 국민에게 설명하지 못할 만큼 국정 운영이 비밀스럽고 폐쇄적으로 이루어졌다는 방증"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비밀통로가 완공된 시점은 도어스테핑이 중단된 직후였다"며 "국민과의 소통을 끊은 뒤 국민의 시...
2026년 에너지 전환 가속…재생에너지·전력망 투자 '주목' 2026-01-03 06:01:11
투자에 대한 엇갈린 시선이다. 2025년 ESG 투자는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ESG 후퇴 정책과 그린워싱 논란, 투자 매력도 하락이라는 삼중고에 시달렸다. 금리 하락 기대감으로 ESG 채권이 두각을 나타내거나 지지부진하던 탄소배출권이 꿈틀거리면서 움츠렸던 투자 심리가 살아나기도 했다. 전문가들이 바라본 ESG 투자...
AI 데이터센터, 'EPC'로 지을 수 있다 2026-01-03 06:00:21
할 현장,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로 시선을 돌려본다. AI 골드러시의 그림자, ‘전기 먹는 하마’의 딜레마 바야흐로 ‘AI 전성시대’다. 누구나 챗GPT로 지브리 스튜디오풍 그림을 그리고, 프롬프트 몇 줄로 그럴듯한 수준의 보고서를 작성한다. 하지만 모든 달콤한 것에는 비용이 따르기 마련이다. 고도의 연산...
"잠잠해지면 또 복당하게?"…강선우 제명에도 싸늘한 이유 [홍민성의 데자뷔] 2026-01-02 19:02:01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은 꼼수 복당에 대한 대중의 시선이 얼마나 따가운지 인지하고 있지만, 매번 논의는 수포로 돌아가는 모양새다. 일례로 2023년 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회가 2호 혁신안으로 '꼼수 탈당 방지책'을 내놨었다. 비위 의혹을 받는 인사가 당의 조사나 징계 절차가 시작되기 전 자진 탈당으로 사...
편수도, 기대감도 ↓… 2026년, 시험대 오른 한국 영화 [김예랑의 무비인사이드] 2026-01-02 14:54:06
'오디세이'를 7월 15일 선보인다. 2026년 극장가는 한국 영화의 회복 가능성과 구조적 한계를 동시에 시험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줄어든 편수 속에서도 관객의 선택을 받을 작품이 나올 수 있을지, 그리고 천만 영화의 명맥이 다시 이어질지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