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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확정' 노소영, SK 특수관계인서 제외 2025-10-27 17:20:16
소송에서 재산분할 결정의 파기환송과 별개로 위자료와 이혼 자체를 확정하면서 SK 특수관계인 지위가 사라졌다. 이번 이혼 확정으로 노 관장이 SK그룹 동일인(최태원 회장) 친족 범주에서도 제외됨에 따라 SK그룹은 동일인 기준 노 관장 및 일가 인척 3촌 이내 특수관계인에 대한 신고 의무도 사라졌다. josh@yna.co.kr...
전용기 "주진우, 재판소원이 증거인멸? 헌법 몰상식 드러내" 2025-10-23 16:29:54
다단계·성폭력 범죄자의 처벌도, 위자료·전세금 지급도 질질 미룰 수 있다"며 "헌재는 오류가 없나. 헌재가 헌법과 법률을 위반해 대법원의 정당한 판결을 뒤집으면 어떻게 구제받나. K-법률이 아니라, K-증거인멸이다. 재판소원이 아니라, 재판 재개가 맞다"고 했다. 다만 헌재는 이날 언론 참고자료를 배포해...
'학폭재판 불출석' 권경애 변호사, 2심서 패소…배상액 늘어 2025-10-23 14:22:51
판결이 나왔다. 위자료는 1심보다 늘었지만, 유족 측은 상고 의사를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6-3부(박평균·고충정·지상목 부장판사)는 23일 학교폭력에 시달리다 숨진 박모양의 어머니 이기철씨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권 변호사와 법무법인이 공동으로 이씨에게 6500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만삭일 때 "이혼하자"며 가출한 남편…22세 아내의 '눈물' 2025-10-20 11:18:26
"위자료 청구는 가능하지만 A씨의 일부 잘못과 남편의 경제 사정이 참작돼 액수는 1000만 원 이내로 예상된다"며 "빌라 임대차 계약금 가운데 A씨가 낸 900만 원 중 대출 이자나 수수료는 공제될 수 있으나, 남편이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하면서 생긴 중개수수료까지 빼는 건 부당하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넥슨 게이트' 진경준, 변호사 등록 신청…"법조윤리 흔들" 2025-10-19 17:22:11
위자료뿐 아니라 변호사 일실수입까지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최근 변호사 징계 건수가 급증하는 가운데 사법 신뢰 회복을 위해 심사위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2021년 46건이던 변호사 징계 건수는 지난해 206건으로 네 배 이상 증가했다. 정형근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객원교수는 “징역형을 선고받은...
최태원-노소영 이혼 소송, 1조원대 재산분할 백지화 [윤지상의 가사언박싱] 2025-10-17 09:06:45
최태원 회장의 위자료는 1억원이 인정됐습니다. 원고 최태원 회장은 피고 노소영 관장에게 재산분할금으로 약 665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항소심에서는 위자료가 20억원으로 상향 인정됐고, 원고 최태원 회장은 피고 노소영 관장에게 재산분할금으로 약 1조3808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노태우 300억원...
대법 "노태우 비자금 300억은 뇌물…재산분할 대상 아니다" 2025-10-16 18:05:15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선고했다. 항소심에서 노 관장 몫이 크게 늘어난 것은 SK그룹이 신규 사업 진출 등으로 기업 규모를 키우는 과정에서 노 전 대통령 일가의 기여가 있었다는 판단에서였다. 당시 법원은 1991년께 노 전 대통령이 최 회장의 부친인 최종현 SK그룹 선대회장에게 금액이 300억원으로 추정되는...
1.4조 재산분할 파기…최태원, 리스크 덜었다 2025-10-16 17:21:55
별도로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대법원은 비자금 자체를 '불법'이라고 봤고, 때문에 비자금 유입에 대해서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불법자금이 재산 형성에 기여했더라도 재산 분할대상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한 겁니다. 결론적으로 특유재산과 공동재산의 구분...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에…SK 6%대 하락 2025-10-16 14:44:47
노 관장에게 재산 분할로 1조3808억원과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는 2심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 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이 SK그룹의 초기 자금이 됐다고 판단한 2심 재판부 판단을 뒤집은 것이다. 한편 지난해 5월 2심 판결 직후에는 최 회장의 주식이 재산 분할 대상이라는 사실이...
SK그룹 최악 피했다…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 2025-10-16 14:36:50
분할금 1조 3,808억 원과 위자료 20억 원을 지급하라는 2심 판결을 깬 겁니다. 핵심은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300억 원'을 불법이라고 인정한 점입니다. 대법원은 "노태우가 최 회장의 부친 최종현에게 금전을 지원했다고 보더라도 이 돈의 출처는 노태우가 대통령으로 재직하는 동안 수령한 뇌물로 보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