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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 안주면 파업"…은행 노조, 高성과급 요구 논란 2025-01-13 17:25:28
데 이어 중노위가 최종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 국민은행 노조는 파업권을 확보한다. 회사 측은 작년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배상 충당금(8620억원) 때문에 노조의 성과급 요구를 수용하기 어렵다고 맞서고 있다. 국민은행 노조가 2019년 이후 6년 만에 총파업에 나설 가능성도 거론된다. 앞서 임단협을 타결한 4개...
연결되지 않을 권리…'퇴근 후 카톡·전화' 막 해도 될까 2025-01-13 16:15:34
징계한 것을 정당하다고 판단했다(중노위 2024. 3. 12.자 중앙2024부해64 판정). 또 업무상 긴급성이나 필요성 없이 근로시간 외에 잦은 연락을 할 경우 사생활 침해 등을 이유로 불법행위에 기한 손해배상 청구도 가능하다. 회사 역시 이 같은 행위를 방지하지 못하고 방치한 것에 사용자 책임이나 불법행위 책임을 질 수...
공사 끝나자 일용직에 '계약 종료' 통보…법원 "부당해고 아냐" 2025-01-06 08:15:50
구제를 신청했으나 지방노동위원회와 중노위에서 모두 기각되자 행정소송을 냈다. 원고 측은 재판에서 "원고들이 담당한 지하 주차장 공종이 종료되지 않았음에도 A사가 자신들을 일방적으로 해고했다"며 "지하 주차장 공종을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최소 9개월 이상의 작업 기간이 예상되는 만큼 공종이 종료될 때까지 갱신...
'출근 가능하냐' 묻고 채용 보류…법원 "부당해고 아냐" 2024-12-30 18:19:32
보기 어렵다”며 신청을 기각했다. 반면 중노위는 작년 7월 재심에서 “이 사건 대화를 통해 참가인에 대한 채용 내정이 이뤄졌으므로 근로관계가 성립했다”며 구제신청을 인용했다. 중노위 결정에 불복한 A사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1심 재판부는 원고 대표가 이 사건 대화에서 ‘두 사람으로 좁혀졌다’ ‘일단’ ‘거...
"합격 통보해놓고 취소한 회사, 부당해고 신고"…법원 판결은 2024-12-30 10:57:52
성립했다"며 구제신청을 인용했다. 중노위 결정에 불복한 A사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회사는 재판 과정에서 "대화 당시 대표이사가 참가인을 채용하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한 것이 아니다"며 "근로계약의 중요 사항에 대한 의사의 합치가 존재하지도 않으므로, 이 사건 대화만을 이유로 원고와 참가인 사이에 근로계약이...
법원 "등기이사도 근로자…임기 만료가 근로계약 만료 아냐" 2024-12-23 10:15:28
다만 중노위는 "A씨의 근로계약 기간이 9월 30일 자로 끝나 복직은 불가능하다"며 "B사는 A씨의 해고일로부터 임기 만료일까지의 임금(1~2일 치)을 지급하라"고 했다. 중노위 판정에 불복한 A씨는 "9월 30일은 등기이사의 임기 만료일일 뿐, 근로계약이 끝났다고 볼 수는 없다"며 행정소송을 냈다. 법원은 A씨의 주장을...
대법 "이사회 의결 없이 개정된 취업규칙 적용 정년퇴직 처리는 부당" 2024-12-15 17:39:22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며 중노위에 부당해고 구제 신청을 냈고 기각되자 소송을 제기했다. 1심은 부당 해고로 봤지만, 2심 재판부는 “이사회가 뒤늦게 의결했지만, 취업규칙 시행일을 소급 적용했기 때문에 정년퇴직 처리에 문제가 없다”며 원고 패소 판결했다. 대법원 판단은 달랐다. A씨의 정년퇴직 시점인 2021년 6월...
'3일에 하루꼴'…지각 일삼아도 해고 안되는 '신의 직장'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4-12-15 08:00:02
이를 뒤집고 A씨의 손을 들어주자 홍보원 측이 중노위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법원 "복무실태 납득 어렵지만…해고는 과해"하지만 법원은 해고가 부당하다며 A씨의 손을 들어줬다. 법원은 A씨의 행태가 징계 사유는 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A씨의 주장을 들어봐도) A의 복무 실태는 쉽게 납득하기 어려...
[단독]"회장 등 비리제보시 2000만원"...NH농협 노사갈등 폭발 2024-12-13 15:34:01
후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 NH노조가 중노위에 조정을 신청한 것은 1987년 노조 결성 후 최초다. 한 농협 관계자는 "올해 취임한 강 회장이 전임 이성희 회장의 측근 임원들과 갈등을 빚는 것을 넘어, 이제는 최고 실적을 올린 임직원들과도 충돌하고 있다"며 "직원들 사이에 쌓여왔던 '강호동 체제'에...
"이 대리! 퇴근했다고 카톡 확인도 안하냐?" 2024-12-03 18:00:33
수도 있다. 실제로 최근 중노위에서는 업무시간 후 여러 건의 업무지시를 직장내 괴롭힘으로 보아 징계한 것을 정당하다고 판단했다(중노위 2024. 3. 12.자 중앙2024부해64 판정). 또한 업무상 긴급성이나 필요성 없이 근로시간 외에 잦은 연락을 할 경우 사생활 침해 등을 이유로 불법행위에 기한 손해배상 청구도 가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