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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좋으면 다 좋다"…매킬로이, 오거스타서 끝내 웃었다 [영상] 2025-04-14 08:35:14
2023년, 마스터스를 앞두고 퍼터와 드라이버 샤프트를 모두 바꾸는 승부수를 던졌다. 그만큼 간절했단 얘기다. 하지만 결과는 최악이었다. 첫날 이븐파, 둘째날 5오버파를 치는 최악의 플레이로 충격의 커트탈락을 한 뒤 어두운 얼굴로 대회장을 떠났다. 매킬로이는 이 대회 직후 이어진 RBC헤리티지에 벌금을 감수하고...
"나이는 숫자일 뿐"…65세 커플스, 마스터스서 191야드 '이글' [여기는 마스터스] 2025-04-11 04:41:26
골프백에 퍼터와 드라이버를 비롯해 3·5번 우드, 3·4·5·6 하이브리드, 7·8·9번 아이언과 웨지를 꽂았다. 한창 때의 선수들과는 다른 구성이다. 이날 경기에서는 공도 어린 현역들이 거의 사용하지 않는 노란 형광색을 쓴다. 공이 눈에 더 잘 보이기 때문에 선택한 색이다. 이번 대회 목표는 커트 통과다. 작년에는...
7.8m 이글퍼트로 '마침표'…이예원, 10개월만에 우승컵 2025-04-06 18:09:02
들어가는 상황이었으나 퍼터를 떠난 공이 거짓말처럼 홀로 빨려 들어가 피 말리는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예원은 이날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적어낸 이예원은...
8m 이글퍼트로 끝냈다…이예원, 국내 개막전 짜릿한 역전 우승 2025-04-06 16:38:57
퍼터를 떠난 공이 거짓말처럼 홀로 빨려 들어가면서 피 말리는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예원은 이날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적어낸 이예원은 11언더파 277타로...
"완벽하지 않아 더 아름답다" 로리 매킬로이, 커리어 그랜드슬램 향해 진화 중 [조수영의 오 마이 스포츠히어로] 2025-04-05 08:33:54
이기지 못하고 퍼터를 집어던지고, 웨지를 부러뜨리기도 했다. 그래도 이런 화끈함은 그의 경기를 더욱 다이내믹하게 만들어주는 요소이기도 하다. 워낙 힘이 좋고 비거리가 길기에 장애물을 훌쩍 뛰어넘기는 시원한 샷을 종종 선보인다. 18년째 맞는 프로생활 동안 적잖은 기복을 겪었고, 그에게는 뒷심 부족, 퍼트 불안,...
유소연 "골프백도 장비… 똑똑한 백 사용으로 퍼포먼스 끌어올려보세요" 2025-04-04 00:33:01
길이가 비슷한 숏클럽과 함께 두면 이동하면서 퍼터의 헤드가 상할 수 있어요. 가장 예민하기에, 작은 상처에도 퍼포먼스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 등 긴 클럽 사이에 퍼터를 두면 손상 가능성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 포켓 활용 꿀팁도 소개했다. 투어 선수들은 통상 사이드 포켓의 오른쪽을 사용하고 왼쪽은 캐디...
'타이틀 방어 도전' 황유민 "김민솔 따라잡겠다" 2025-04-03 18:38:37
보고 같은 퍼터를 선택했다”며 “원래 퍼터를 자주 바꿔 사용하는 편인데, 지금 퍼터의 기운이 좋아서 당분간 바꾸지 않을 것 같다”고 웃었다.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황유민은 “코스가 장타자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 경기에만 집중하면 충분히 우승 경쟁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샷 감각도 나쁘지 않아...
‘춘추전국’ 샤프트 시장, 신생 브랜드 가세로 경쟁 ‘활활’ 2025-04-01 00:00:01
점유율 50.1%로 압도적 1위를 차지하는 가운데, 슈퍼스트로크, 램킨, 이오믹, 캐비어 등이 2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골프프라이드는 최근 신제품인 얼라인 맥스 그립을 출시해 독주 체제 굳히기에 나섰다. 퍼터 그립의 강자 슈퍼스트로크는 지난해 가장 오랜 역사(100년)를 자랑하는 램킨을 인수해 골프프라이드와의...
버디 9개로 대역전…'골프천재' 김효주의 완벽한 부활 2025-03-31 18:05:20
김효주는 퍼터를 단 24번 잡았다. 위기에서 그를 구한 것 역시 퍼트였다. 12번홀(파5)에서 티샷이 물에 빠지면서 뼈아픈 보기를 기록하며 부와 티띠꾼에게 공동선두를 내줬지만, 16번홀(파4)에서 약 6m 거리 버디퍼트로 추격을 물리쳤다. 17번홀(파5)에서는 그린 바로 옆에 떨어진 공으로 2퍼트 버디를 잡아 단독선두로...
세계 1위 꺾은 이민우…생애 첫 PGA 트로피 들었다 2025-03-31 18:03:17
그린을 넘어갔지만 이민우는 프린지에서 퍼터로 공을 16.4m 굴려 핀 바로 옆에 붙인 뒤 파세이브로 우승을 확정했다. 그는 “시합 내내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려고 했다”며 “정신적으로 힘든 날이었지만, 생애 첫 우승을 거둬 정말 뿌듯하다”고 기뻐했다. 이민우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10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