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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동흡 헌재소장 청문회를 보는 다른 관점 2013-01-21 17:12:45
대한 위헌 의견 등 그동안 그가 내왔던 보수 성향의 판결에 대한 불만이 깔려있는 것이라면 이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정치권과 연계해 헌재를 쥐고 흔들어보려는 의도가 없다고 보기 어려운 것이다. 일부 시민단체가 사퇴 목소리를 높이는 상황이기에 더욱 그렇다.그렇지 않아도 국회 인사 청문회가 후보자의 업무 수행...
野 "항공권깡·경비 유용"…李 "사실땐 사퇴" 2013-01-21 17:02:43
그는 친일재산 환수 특별법에 대해 ‘한정위헌’ 의견을 낸 것과 관련, “일정 시기에 친일행위자로 인정된 사람이 재산을 취득하면 그 재산을 친일의 대가로 취득한 것으로 추정한다는 조항에 대해 반대 의견을 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대로 내려오는 재산의 경우 친일 대가로 받은 것이 아니란 것을 당사자가 사실...
[인천·경기·서울][부산·경남]부산시민단체들,한국거래소 공공기관 해지 강력 촉구 2013-01-16 14:43:06
등 위헌 소지를 안고 있고, ‘독점적 사업권을 부여받은 기관 중 총 수입액 절반 이상이 독점적 사업에서 발생할 때 준정부기관으로 정할 수 있다’는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의 근거 조항은 사영기업을 함부로 국유 또는 공유로 이전할 수 없다는 헌법 126조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또 올해 초 산업은행과...
[천자 칼럼] 성매매특별법 2013-01-11 16:58:05
제정된 성매매특별법에 대해 처음으로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하자 법조계 여성계 학계 정계 할 것 없이 논란이 뜨겁다. 여성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인정하고 국가가 개입해선 안 된다는 위헌론과, 성매매를 인정하면 성착취 구조가 고착화되고 성산업만 키울 것이란 합헌론이 팽팽하다. 헌법재판소가 어떤 결론을 내리든 명분...
성매매특별법 위헌 제청 '후폭풍' 2013-01-10 16:55:18
헌법재판소에 위헌심판을 제청한 것에 대해 사회적 논란이 커지고 있다. 주무 부처인 여성가족부는 곧바로 성매매 여성 처벌 기준을 크게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성매매, 여성 처벌 최소화될 전망 여성부 고위 관계자는 10일 “성매매 여성들을 가급적 처벌하지 않는 방향으로 성매매특별법을 개정토록 법무부와...
'성매매 여성 처벌조항' 위헌 제청 2013-01-09 22:23:16
신청한 ‘성매매 특별법 제21조 1항’의 위헌 여부 심판을 헌법재판소에 제청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조항은 ‘성매매를 한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구류 또는 과료(科料)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오 판사는 “건전한 성 풍속 확립을 위해 성매매를 전면적으로 금지한 것은 정당하다”면서도...
[강남부자는 지금] "월지급식 ELS·해외채권으로 수익 분산해볼까" 2013-01-06 10:11:29
기준으로 부과하다 2002년 헌법재판소의 ‘부부 합산과세 위헌’ 결정에 따라 2003년부터 개인별 과세로 조정됐다. 배우자에 대한 증여는 10년간 6억원까지, 성년 자녀에 대해선 3000만원까지 증여세가 면제된다. 미성년 자녀라면 10년간 1500만원 한도다.가족이 절세 상품에 나눠 가입하면 세금을 아낄 수 있다. 예컨대 6...
헌재 "사전통지없는 이메일 압수수색 합헌" 2013-01-06 09:11:02
해당 조항이 헌법의 명확성 원칙과 적법절차 원칙에 위배된다며 위헌법률심판제청을 신청했다.그러나 법원에서 신청을 기각하자 청구인들이 직접 헌법소원을 냈다.한경닷컴 뉴스팀 bky@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경찰팀 리포트] '전자 발찌' 소급 적용도…논란 벌이다 합헌 결정 2013-01-04 17:14:54
부착 소급적용에 위헌소지가 있다며 위헌 법률 심판을 제청했고, 헌법재판소는 지난달 27일 개정된 전자발찌법이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합헌 결정했다. 이 심판의 쟁점은 전자발찌 제도가 ‘형벌’인가 ‘보안처분’인가였다. 헌법에서는 형벌의 소급 처벌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전자발찌 부착이 형벌로 인정된다면...
[사설] 새 헌법재판소장에게 바란다 2013-01-04 17:00:37
정도로 위헌법률심판, 헌법소원이 급증하는 게 현실이다. 심판청구 건수는 2005년 2000건을 돌파한 이래 2007년엔 사상 최다인 2658건을 기록했고 작년에도 11월까지 2364건에 이른다. 법정신과 법에 대한 존중심이 희박해졌다는 방증이다. 이는 법(law) 아닌 입법이 너무 많은 탓이다. 국회에서 해마다 수천건의 법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