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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현재 가계부채는 소비·성장 막는 임계 수준" 2025-07-10 17:48:54
저출생, 수도권 집중 등 사회 문제와 관련이 깊다”며 “경기 진작 필요성을 좀 희생하더라도 수도권 주택 가격 상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데 정책 우선순위가 있다”고 설명했다. 성장 부진은 다소 완화됐다고 평가했다. 이 총재는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경제 심리가 살아났다”며 “반도체 수출도 호조를...
[사설] "5년간 L자형 저성장"…기업 투자 살리는 길 외엔 답 없다 2025-07-10 17:36:09
변화, 저출생·고령화 영향 등이 동시다발로 시작되기 때문이다. 성장과 쇠퇴의 갈림길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기업이지만, 정부가 기업을 뛰게 하느냐 발목을 잡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천양지차가 될 수 있다. 무엇보다 침체 일변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기업 투자를 살리는 것이 급선무다. 정부가 입으로는...
"한국, 5년간 L자형 저성장…새 정부 정책 1순위는 기업투자 활성화" 2025-07-10 17:27:41
‘저출생·고령화 대응’(58.7%), ‘규제 개선’(32.3%), ‘인재 양성’(31.4%) 등이 뒤를 이었다. 송의영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는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기업의 신규 진입을 가로막는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데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며 “각 미래산업 분야에 대한 지원 정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정책...
경제전문가 10명 중 6명은 "한국, 저성장 못벗어나"..."기업투자활성화, 미래첨단산업육성 절실" 2025-07-10 15:08:11
‘저출생·고령화 대응’(58.7%), ‘규제 개선’(32.3%), ‘인재양성’(31.4%) 등이 2~4위였다. 송의영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는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기업의 신규 진입을 가로막는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는데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며 “또 각 미래산업 분야에 대한 지원정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정책 간...
"우리 경제 성장동력 약화…새정부 정책 노력 따라 반등 가능" 2025-07-10 12:00:10
첨단산업 육성'이라는 답이 75.5%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저출생·고령화 대응'(58.7%), '규제 개선'(32.3%), '인재 양성'(31.4%), '재정·사회보험 지속가능성 확보'(26.5%), '지역경제 활성화'(26.5%) 등 순이었다.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은 "현재 한국 경제에는...
김포~서울 혼잡 줄인다…30분대 잇는 서부권 급행철도 예타 통과(종합) 2025-07-10 11:50:34
저출생,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 지역소멸 등 구조적인 과제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구조적인 문제 해결에 예타 제도가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조속히 검토해 개편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재정사업 심층평가 대상으로 선정된 국가장학금 사업군과 산업단지 개선지원 산업군 관련...
양종희 KB금융 회장,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감사패 수상 2025-07-10 09:56:09
저출생 극복에 기여한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감사패 수여식에는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했다. KB금융은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돌봄 공백을...
인구 불확실성 확대에…통계청, AI 동원해 추계한다 2025-07-10 06:07:00
추진한다. 가령 결혼 건수와 추세를 반영해 미래 출생아 수를 추계하는 식이다. 통계청은 출생, 사망, 국제이동 등 인구변동 요인 추이를 토대로 앞으로의 인구 변동을 전망하는 '장래인구추계'를 2∼3년 주기로 발표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9년 만에 합계출산율이 반등하고 코로나19 여파로 기대수명이 감소하는...
"전남편 양육비 의무 있나?"…이혼 변호사가 본 이시영 임신 2025-07-09 20:33:01
이내에 출생한 자녀는 혼인 중에 임신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시영씨의 경우 3월경 이혼한 후 약 4개월 뒤에 임신을 공개했으므로, 아직 300일이 경과하지 않은 상황이다"라며 "민법 제844조 제3항의 친생자 추정이 적용되며 별도의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친자관계가 추정된다"고...
[단독] 저출산위→인구위로…인구 정책·예산도 총괄 2025-07-09 17:52:49
출생과 고령화 문제뿐 아니라 지방 소멸, 이민, 해외 인재 유치 등을 포함한 인구 관점에서 정부 정책을 총괄하기 위해서다. 비정기적으로 개최해온 대통령 주재 위원회 일정은 정기화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인구 관련 예산권도 상당 부분 인구위로 넘어간다.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