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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기권 조코비치 "당분간 휴식하는 것도 고려" 2017-07-13 08:43:13
상황이었고,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과 로저 페더러(5위·스위스)는 부상 등에 시달리며 고전하고 있었다. 심지어 지난해 프랑스오픈 이후로 남아 있던 윔블던,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US오픈까지 '조코비치가 모두 우승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까지 나돌았다. 하지만 조코비치는 윔블던에서 3회전 탈락했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13 08:00:06
백악관 방문…트럼프와 찰칵 170713-0149 체육-0004 07:45 페더러, 윔블던 4강 진출…8번째 우승 향해 '순항' 170713-0151 체육-0005 07:47 강원FC, 시도민구단 도전 역사 다시 쓴다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페더러, 윔블던 4강 진출…8번째 우승 향해 '순항' 2017-07-13 07:45:22
탈출에 실패했다. 페더러는 베르디흐를 상대로 18승 6패로 우위를 점했다. 2014년 이후에는 7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둘은 윔블던에서 두 차례 맞대결을 펼쳤다. 2006년 16강에서는 페더러가, 2010년 8강에서는 베르디흐가 각각 승리를 챙겼다. 마린 칠리치(6위·크로아티아)는 질 뮐러(26위·룩셈부르크)와 3시간 30분 혈투...
조코비치, 만나리노 꺾고 윔블던 테니스 8강 '막차' 2017-07-11 22:29:55
페더러(5위·스위스)-밀로시 라오니치(7위·캐나다), 조코비치-토마시 베르디흐(15위·체코)의 경기로 열리게 됐다. 지난해 윔블던에서 3회전 탈락의 쓴잔을 들었던 조코비치는 베르디흐와 상대 전적에서 27차례 만나 25승 2패로 압도하고 있다. 2013년 로마 마스터스에서 베르디흐가 승리한 이후 조코비치가 최근 12연승...
`저무는 해?` 나달, 34세의 무명 뮐러에 충격적 패배 2017-07-11 18:14:52
있다는 평가다. 한편, 나달을 꺾은 뮐러는 마린 칠리치(6위ㆍ크로아티아)와 4강 진출권을 놓고 다툰다. 세계 랭킹 1위 앤디 머레이(영국)는 브누아 페르(46위ㆍ프랑스)를 3-0(7-6<7-1> 6-4 6-4)으로 완파하고 8강에 올랐다. 로저 페더러(5위ㆍ스위스)도 디미트로프(11위ㆍ불가리아)를 3-0(6-4 6-2 6-4)으로 제압하고...
나달, 윔블던 테니스 16강서 뮐러에 져 탈락 2017-07-11 06:23:43
치른다. 라오니치는 지난해 윔블던 준우승자로 특히 지난해 4강에서 페더러를 3-2(6-3 6-7<3-7> 4-6 7-5 6-3)로 제압한 선수다. 둘의 상대 전적은 9승 3패로 페더러가 앞서 있으나 최근 두 번 맞대결은 라오니치가 승리했다. 나달과 뮐러의 경기가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의 16강전은 11...
윔블던 '패션의 여왕'은 할레프…팬 투표서 '압도' 2017-07-10 11:04:03
드러내고자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는 신발 밑창을 주황색으로 물들이기도 하고, 일부 여자 선수들은 스커트 아래 받쳐 입는 언더웨어를 컬러풀하게 꾸며봤지만 모두 대회 조직위원회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그러나 하얀 유니폼이라고 해서 다 똑같은 것은 결코 아니다. 유니폼 제조 업체별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09 08:00:05
07:26 한국, 이란 꺾고 U-19 농구월드컵 13∼14위전 진출 170709-0102 체육-0006 07:26 페더러·조코비치, 윔블던테니스 16강 '순항' 170709-0103 체육-0007 07:29 선수뿐 아니라 관객도 드레스코드…윔블던 로열박스를 아십니까 170709-0115 체육-0008 07:40 NBA 하든, 휴스턴과 6년간 2천632억원 '역대 최고...
페더러·조코비치, 윔블던테니스 16강 '순항' 2017-07-09 07:26:58
수립한다. 지난해까지 페더러와 피트 샘프러스(미국), 윌리엄 렌셔(영국·이상 은퇴)가 나란히 7회 정상에 올랐다. 페더러는 또 이날 승리로 메이저 대회 통산 317승을 기록,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보유한 316승 기록을 넘어섰다.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 역시 에르네스츠 걸비스(589위·라트비아)를 3-0(6-4...
디미트로프, 기권승으로 3년 만에 윔블던 16강행 2017-07-08 22:27:06
페더러(5위·스위스)-미샤 즈베레프(30위·독일)전 승자와 만난다. 정현에게 프랑스오픈 1회전에서 덜미가 잡혔던 샘 퀘리(28위·미국)는 조 윌프리드 총가(10위·프랑스)와 2시간 58분 혈투 끝에 3-2(6-2 3-6 7-6<5> 1-6 7-5)로 승리했다. 지난해 윔블던 8강까지 올랐던 퀘리는 케빈 앤더슨(42위·남아프리카공화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