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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흑색종 신약 ‘벨바라페닙’ 임상 2상 돌입 2026-01-08 17:33:09
개발한 벨바라페닙은 종양 세포의 성장과 증식에 관여하는 미토겐 활성화 단백질 키나아제(MAPK) 경로 중 RAF·RAS 유전자 돌연변이를 타깃해 억제하는 경구용 표적 항암제다. 특히 RAF 이합체(dimer)를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차별화된 기전을 토대로 BRAF ClassⅡ/Ⅲ 변이와 RAS 변이를 보유한 종양을 표적한다. BRAF 저해...
"조명에 약한 인왕제색도 '1년치 빛'까지 계산…통관 막혀 유물상자 붙들고 JFK공항서 밤새웠죠" 2026-01-08 17:31:46
2022년 11월 워싱턴DC 스미스소니언재단 산하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이 참여 의사를 밝히며 판이 커졌다. 그런데 상황이 복잡해졌다. 일반적인 관례에 비춰 보면 미국 순회전 기획을 주도한 시카고박물관이 첫 개최지가 되는 게 당연하다. 하지만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은 “우리는 미국 내 아시아미술 전시를 이끌어온 기관...
[차장 칼럼] 쿠팡 지분 인수설, 왜 나오나 2026-01-08 17:30:22
이유는 단 하나다. 자국민의 민감한 데이터를 외국 자본이 통제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이다. 데이터 주권 논리가 시장 논리를 압도하는 것이 현재 냉혹한 국제적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터진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는 한국 사회의 ‘역린’을 건드렸다. 쿠팡은 사실상 전 국민이 일상적으로 접속해 먹고,...
[사설] 정부 말 안 들으면 과징금 으름장…기업 겁박 지나치다 2026-01-08 17:24:23
30%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하는 것은 단 한 번의 사고로 기업의 문을 닫으라는 소리와 같다. 이익률이 낮은 업종이나 중소기업은 감당조차 불가능한 액수다. 형벌을 없애는 대신이라지만 실질적으로는 형사처벌보다 더 가혹한 징벌을 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헌법상 과잉 금지의 원칙에도 어긋날 수 있다. 정부는 당초...
서울대 '창업반 실험'…아이돌처럼 합숙하며 벤처 만든다 2026-01-08 17:21:16
단 산업으로 인재가 유입되도록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려는 취지다. ◇ 동문 창업 멘토단 총출동8일 서울대에 따르면 올해 봄학기부터 ‘창업가형 공학기술 혁신인재 지원사업’이 공대에 신설된다. 학점, 숙소, 멘토링을 하나로 묶은 합숙형 창업 프로그램이다. 3학년 이상 학부생을 대상으로 이달 19일까지 지원을 받고...
한미약품, 악성 흑색종 신약 국산화? 나선다…벨바라페닙, 임상 재개 2026-01-08 17:17:43
저해제가 단일체만 억제하는 데 반해 벨바라페닙은 BRAF와 CRAF 이합체까지 억제하도록 설계됐다. 벨바라페닙과 코비메티닙 병용요법은 기존 BRAF 단일체와 MEK 억제제 병용 치료의 한계를 극복하고 좀더 폭넓은 유전자 변이 환자군에서 임상적 이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나영 한미약품 신제품개발본부장...
"일본 싫어요"...중국인들, 한국에 몰려왔다 2026-01-08 16:46:31
단(1월 1일) 연휴를 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중국 본토발 왕복 항공편 상위 목적지에서 한국이 1,012편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 2019년 수준의 97.2%까지 회복한 수치다. 2위 태국(862편), 3위 일본(736편)이 뒤를 이었다. 중국 민항데이터분석시스템(CADAS) 자료를 보면 지난달 30일부터...
"합숙하며 창업 준비"…서울대, '공대판 아이돌 시스템' 인재 육성 2026-01-08 16:35:49
단 산업으로 인재가 유입되도록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려는 취지다. 동문 창업 멘토단 총출동 8일 서울대에 따르면 올해 봄학기부터 ‘창업가형 공학기술 혁신인재 지원사업’이 공대에 신설된다. 학점, 숙소, 멘토링을 하나로 묶은 합숙형 창업 프로그램이다. 3학년 이상 학부생을 대상으로 이달 19일까지 지원을 받고...
이노션 '제네시스 GV60 캠페인', 서울영상광고제 그랑프리 수상 2026-01-08 16:33:31
Craft 부문과 Creative 부문에서 각각 가장 뛰어난 단 2개 작품에만 수여되는 상으로, 이노션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이와 함께 이노션은 전체 수상 점수 합산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2025 올해의 에이전시’에도 이름을 올렸다. 해당 부문 역시 2년 연속...
오세훈 "마포 소각장, 불이익 없게 하겠다"…갈등 봉합 '급물살' 2026-01-08 16:32:24
소신을 언급하며 “지난 임기 동안 단 한 순간도 허투루 쓰지 않고 현장을 누빈 결과가 하나둘 결실로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구민 여러분이 ‘마포에 살아서 참 좋다’고 자부할 수 있도록,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만드는 데 남은 임기 모든 에너지를 쏟겠다”고 말했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