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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의회 '티베트 中영토 불인정' 법안 가결…中 강력 반발 예상 2024-06-13 09:49:51
연말 대선을 앞두고 '중국 때리기'가 득표에 호재로 작용하는 가운데 미 의회와 행정부 고위직들이 달라이 라마를 앞다퉈 만나려 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바이든 대통령과 회동 가능성도 작지 않아 중국이 거친 반응을 보일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1935년 티베트에서 태어난 달라이 라마는 1959년 독립을 위한...
북유럽엔 좌파 세력 유지…EU 정책 균형자 역할 해낼까 2024-06-12 09:51:22
대신 좌파동맹이 17%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의석수를 1석에서 3석으로 늘렸다. 특히 좌파동맹 대표인 리 안데르손은 유럽의회 선거에서 다른 어떤 정치인보다 많은 25만표를 득표하기도 했다. 핀란드의 투표 시스템에서는 유권자들은 지지 정당뿐 아니라 개인에게도 투표하도록 하고 있다. 핀란드 공영방송 YLE의 EU...
유럽의회 선거 돌풍 일으킨 극우, SNS로 젊은층 마음 잡았다 2024-06-11 16:32:05
득표율보다도 두배가 넘는 수치다. 이번 선거에서 15.9%를 득표하며 선전한 독일의 극우 세력 독일대안당(AfD) 역시 16∼24세 유권자의 투표율이 이전 선거보다 11%p 상승했다. 이처럼 젊은 유권자 사이에서 극우 정당들의 인기가 커진 배경에는 틱톡 등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이들의 선거 전략이 자리하고 있다고...
올림픽 코앞인데…파리 시장, 마크롱 조기총선 소집 비판 2024-06-11 10:33:52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한 후보가 없는 곳에서는 다음 달 7일 2차 투표가 치러진다. 파리 올림픽 개막일은 다음 달 26일로, 올림픽 개막을 불과 20여일 앞둔 시점까지 선거 국면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총선 결과 어떤 정당도 의회 과반 의석을 넘지 못하거나 RN이 다수당으로 부상할 경우에는 올림픽 개막 시점까지 정치적...
[르포] "이젠 지겹다. 못참겠다"…극우에 표던진 프랑스·독일 2024-06-11 05:05:05
독일에서도 극우 세력인 독일대안당(AfD)이 15.9%를 득표하며 선전했다. AfD는 올해 초 이주민 수백만 명을 외국으로 추방한다는 이른바 '마스터플랜' 스캔들로 대규모 반대 시위를 촉발했다. 그러나 이번 유럽의회 선거에서도 '우리나라 먼저'라는 구호를 여전히 내세우며 목표였던 득표율 2위 달성에...
벨기에 총리, '우파 돌풍' 선거 참패에 사임(종합) 2024-06-10 23:38:41
줄었다. 네덜란드어권 지방선거에서도 8.5%의 득표율로 7석이 줄어든 9석, 유럽의회에서는 5.8%로 1석을 겨우 확보했다. 2020년 10월 구성된 벨기에 연립정부는 열린자유민주당을 포함해 7개 정당이 속해 있다. 그러나 선거에서 중도 정당과 녹색당 등 여권이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그렇지 않아도 취약했던 기반이 사실상...
폴란드 집권당, 유럽의회 선거 신승…투스크 총리 쓴웃음 2024-06-10 16:09:34
표를 얻어 36.2%를 득표한 옛 정권인 애국보수 성향의 법과정의당(PiS)을 근소한 차이로 따돌렸다고 폴란드 언론은 보도했다. 극우정당인 자유독립연맹당은 이번 선거를 휩쓴 극우 열풍을 타고 12.1%의 만만치 않은 표를 얻었다. 이에 비해 KO의 연정 파트너인 기독교 보수주의 성향 '제3의 길', 좌파 연합...
벨기에 총리, 총선서 우파 돌풍에 참패…눈물 속 사퇴 2024-06-10 12:01:36
18%를 득표해 제1당 자리를 지킬 것으로 관측됐다. 극우 돌풍을 노렸던 '플람스 벨랑'(VB)은 15%를 얻어 2위에 올랐다. 블룸버그 통신은 벨기에 유권자가 이번 총선에서 '우향우'를 선택하면서도 극우 정당이 제1당에 오르는 것을 허용하지는 않았다고 분석했다. 벨기에는 크게 남부는 프랑스어권, 북부는...
극우 돌풍 와중에…'헝가리의 트럼프', 웃을 수 없는 1당 유지 2024-06-10 10:31:32
진행된 가운데 오르반 빅토르 총리의 피데스(Fidesz)당은 득표율 44%를 기록했다. 유럽 내 스트롱맨 중 하나로 꼽히는 오르반 총리는 '헝가리의 트럼프'라는 별명으로도 불려왔다. 1당 자리는 지켰지만, 직전에 치러진 2019년 유럽의회 선거에서 피데스당이 받은 52%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이에 따라 피데스...
극우파 유럽의회 선거 압승에…마크롱, '의회 해산' 승부수 [송영찬의 디플로마티크] 2024-06-10 09:44:18
30% 이상을 득표한 프랑스 정당이 될 전망이다. 반면 르네상스당의 예측 득표율은 3위인 중도좌파 사회당(14%)에도 간신히 앞섰다. 지난 대선 결선투표에서 마크롱 대통령과 맞붙었던 마린 르펜 RN 대표는 즉각 환영 의사를 밝혔다. 르펜 대표는 “국민이 투표하면 국민이 승리한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조기 선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