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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나의 20대"·박학기 '눈물'…학전의 마지막은 외롭지 않았다 [현장+] 2024-03-14 20:30:02
그는 '가을 편지'까지 불러 긴 여운을 남겼다. 권진원은 차분하고 잔잔한 분위기 속에서 '공장의 불빛'을 가창했다. 그는 "김민기 선배님의 노래에는 사랑이라는 단어가 없지만 그 누구보다도 이 세상에 대한, 사람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한 분"이라면서 "제 음악 인생에 등불이 되어주신 분이다. 이렇게...
구본창 사진가 "사소한 존재들을 마주할 때면 난 여전히 전율을 느낀다" 2024-03-14 19:18:58
중 하나로 남을 것 같다. 말수가 적거나 수줍음을 많이 타서가 아니다. 그의 대규모 회고전 '구본창의 항해' 폐막을 나흘 앞둔 지난 6일 서울시립미술관. 작가를 알아 본 전시 관람객들이 한 걸음 옮길 때마다 사인을 받거나 함께 사진을 찍자며 줄을 늘어서서다. 고독을 평생 친구로 여기며 살았다는 구 작가는 한...
사라지는 비누도, 쓸모없는 먼지도, 잊혀졌던 백자도…그의 셔터 아래선 아름다움을 고백한다 2024-03-14 19:08:20
남은 비누, 벽 모서리에 남은 먼지,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던 백자까지 사진 속에서 영원히 살게 하는 힘이 됐다. 존재하지만 부재했던 사물들이 그의 셔터와 함께 새 삶을 얻었다. 수집과 기록-나에게서 우리로실험적이고 파격적인 작품과 영화 포스터 등 상업예술을 넘나들던 30대, 정적이고 관조적인 풍경들을 담아낸...
"하마스, 전리품처럼 이스라엘 인질 끌고 거리 행진" 2024-03-14 11:37:43
이스라엘 인질 끌고 거리 행진" 풀려난 인질 증언…"가자 돌 때 주민들 웃고 환호" "마취 없는 수술에다 '인질 매일 죽어' 심리 고문까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인질에 저지른 가혹행위가 속속 전해지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유퀴즈 섭외해주세요"…'과외비·밥 다 공짜' 일타강사 '화제' [이슈+] 2024-03-13 19:57:01
만들어 가고 싶다. 공부방을 기점으로 남녀노소 모두 상생할 수 있는 공동체를 꾸리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지자체가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한 역점 과제로 아이돌봄서비스, 공동육아나눔터 등 다양한 공동체 돌봄 사업을 운영하는 가운데 합계 출산율은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상황이다. 일각에선 돌봄 공백을 완화하기...
남보현 HGI 대표 "사회문제 풀면서 돈 버는 기업 찾겠다…고령화 해결하는 스타트업 적극 발굴" [긱스] 2024-03-13 18:18:36
10주년을 맞았다. 운용자산 규모는 996억원이다. 남 대표는 SK커뮤니케이션즈와 LG전자 등에서 정보기술(IT) 프로젝트를 담당하다 2016년 투자팀장으로 HGI에 합류했다. HGI는 다른 투자사와 마찬가지로 기업의 시장성과 성장성, 진입장벽 등을 고려해 투자할 스타트업을 선정한다. 단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지 측정하는...
6억원 기부 '김밥 할머니'...보증금도 주고 하늘로 2024-03-13 15:49:47
열 살 무렵 학교를 중퇴한 할머니는 매일 남한산성 길목에서 등산객들에게 김밥을 팔아 3억원을 모은 끝에 2008년 "돈이 없어 학업을 놓아야만 하는 아이들을 돕고 싶다"며 초록우산에 기부했다. 지적장애인 11명을 집으로 데려와 친자식처럼 돌본 박 할머니는 수녀원에 장애인 그룹 홈 건립 기금 3억원을 전달하기도...
[한경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13일 오늘의 띠별 운세 2024-03-13 08:00:01
힘이 되주었던 사람이 등을 돌릴 것이니 항시 겸손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합니다. 용띠 - 족쇄를 풀어헤치는 날 오늘의 운세는 답답했던 무언가에 해방될 수 있는 날입니다. 이는 가족의 품을 벗어나 독립이 될 수도 있으며, 정해져 있는 직장이 아닌 프리랜서를 뜻하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쓸...
[더 라이프이스트-손주에게 물려줄 아버지 고사성어] 남의 일도 내 일처럼 해라 2024-03-12 17:44:31
“남의 일도 내 일처럼 하라”고 주문했다. 아버지는 남의 일이라도 내 일처럼 해야 하는 이유로 다양한 관점을 습득할 좋은 기회라는 점을 가장 먼저 들었다. 자신이 하는 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더 넓은 시야로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했다. “물건을 탈 없이 전달한 것만으로는 높은 점수...
보자마자 "사귀자"는 '민폐男'…무직이던 남자의 '대반전'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4-03-09 09:59:14
게 유행하고 있는데 말이야….” 남들의 말이라고는 듣지 않은 빈센트였지만, 그도 테오의 조언만큼은 마음을 열고 받아들였습니다. 테오의 조언이 진심 어린 애정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으니까요. 덕분에 빈센트의 작품은 빠르게 발전했습니다. 하지만 그림 실력과 반대로 빈센트의 건강은 갈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