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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울이라도 더"…국가소방동원령 '발령' 2025-08-31 13:07:37
안팎의 가마솥더위 탓에 굵은 땀방울을 훔치면서도 오로지 가뭄 극복이라는 목표를 위해 쉼 없이 물을 퍼 나르는 모습이었다. 이들은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지정한 연곡면 강북공설운동장에 오전 9시께 집결해 급수 지원에 나섰다. 인접 시·군으로 흩어져 소화전에서 물을 담아온 뒤 이를 홍제정수장에 쏟아붓는...
‘상큼, 발랄’…여름엔 샤도네이가 최고 [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2025-07-23 13:23:07
더위가 7월 초입부터 시작된 것. 언론매체들은 ‘100년 만에 찾아온 7월 초 폭염’이라며 연일 아우성이다. 이런 날 야외나들이 자체가 고통이다. 차라리 에어컨을 적당히 틀고 ‘방콕’ 하면 어떨까. 시원한 화이트 와인 몇 병 들고 내 집 식탁으로 떠나는 ‘실속 피서’를 적극 권장한다....
뉴욕증시 사상 최고…36도 가마솥 더위 계속 [모닝브리핑] 2025-07-11 06:44:47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서쪽 지역과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다고 예보했습니다. 당분간 서쪽 지역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25~36도입니다. 다만 전국이 맑은...
북강릉 36.7도…가마솥 더위에 피서객 '북적' 2025-07-05 19:08:41
바닷바람을 맞거나, 수상레저를 즐기며 더위를 식혔다. 해수욕장뿐 아니라 춘천 의암공원, 원주 행구수변공원, 속초 청초호유원지, 양양 퐁당퐁당 물놀이장 등 도심 내 물놀이 시설도 시민들로 붐볐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유입되고, 낮 동안 강한 햇볕이 더해지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다"고 밝...
"이제 폭염과 동거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유럽 역대급 폭염(종합2보) 2025-07-01 22:09:07
확장해 가마솥 (서울·파리=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송진원 특파원 = 이제 7월 초인데도 유럽이 역대급 폭염에 신음하고 있다. 고온건조한 고기압 '열돔'의 영향에 곳곳에서 6월 기준 역대 최고 기록이 경신됐다.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도 발생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지난달...
유럽, 초여름에 역대급 폭염…사람 쓰러지고 만년설도 위험(종합) 2025-07-01 19:01:48
확장해 가마솥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유럽이 여름 초입부터 역대급 폭염에 신음하고 있다. 고온건조한 고기압 '열돔'의 영향에 곳곳에서 6월 기준 역대 최고 기록이 경신됐고 산불까지 확산했다. 알프스의 만년설도 위험에 직면했다. 뉴욕타임스(NYT), 워싱턴포스트(WP),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지난달...
'가마솥 더위' 부산 관측이래 가장 더워…대구 20년만 신기록 2025-07-01 13:19:45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각지에서 6월 일평균 기온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부산에서는 전날 일평균 기온이 26.2도를 기록했다. 1904년 4월 관측 이래 역대 6월 중 가장 더운 날이 됐다. 부산에서는 그보다 하루 전인 지난달 29일 25.9도의 일평균 기온을 기록하며 이미 6월 기록이 한차례 바뀌었다. 이전...
간밤 덥더니 첫 열대야...'최고 35도' 가마솥 더위 2025-06-30 08:26:46
무덥겠다. 전날부터 더위가 심해 서울에서는 밤 최저기온도 25도 이상을 유지해 올해 첫 열대야로 기록될 전망이다.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에도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았다. 이에 강릉·포항 등에서도 열대야 기록이 나올 수 있겠다. 열대야는 밤 사이(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불볕 더위, 본격 시작...'폭염특보' 경북 37도 2025-06-29 18:36:04
최고 무더운 날씨였다. 이날 전국에서 '가마솥더위'가 기승을 부린 것에 대해 기상청은 남서쪽에서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흐린 날씨에 열기가 쌓인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경북 경주는 낮 최고기온이 37.5도까지 올라 이날 전국 최고 수준이자 올여름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이날 경주의 낮 최고기온은 6월...
"숨 막혀 일 못하겠다"…작업중지 벌써 4400건 2024-08-09 17:56:14
‘가마솥더위’가 이어지며 산업현장 곳곳에서 ‘폭염과의 사투’가 벌어지고 있다. 열사병 등으로 직원이 숨질 경우 회사 경영진이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처벌받을 수 있어 야외 작업 현장이 많은 기업은 ‘초비상’이 걸렸다. 9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지난달부터 생산라인의 점심시간을 1시간에서 1시간30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