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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일, 콘서트 '봄 여름 가을 이별' 3월 개최 2026-01-23 11:22:24
1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열고 관객들과 만난다. 23일 NHN링크(대표 왕문주)는 자사 제작 공연인 2026 정준일 콘서트 '봄 여름 가을 이별'을 오는 3월 13~15일 3일간 서울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티켓링크에서 티켓 판매가 시작된다. 정준일은 공연을 앞두고...
'韓 최초 트롬프 타악기 콩쿠르 준우승' 공성연, 3월 리사이틀 연다 2026-01-22 18:24:40
독주회, 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 기념 콘서트 등 국내외 주요 무대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냈다. 2022년엔 명문 퍼커션 앙상블인 퍼커션 드 슈트라스부르가 주관한 율리스 퍼커션 앙상블 프로젝트 아티스트로 선정돼 유럽 연주 투어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타임 오브 뮤직 페스티벌, 가우데아무스 페스티벌, 바르샤바...
“클래식 음악, 꼭 앉아서 들을 필요 없죠” 스물 셋 김송현의 선언 2026-01-06 16:19:13
‘가을의 노래’를 들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앨범엔 재즈 곡도 세 곡이 섞였다. 2월 곡인 프레드 허쉬의 ‘발렌타인’을 녹음할 즈음엔 허쉬의 마스터 클래스에 직접 찾아가 원곡자 앞에서 자신의 연주를 들려주기도 했다고. 김송현은 그 수업에서 유일한 클래식 음악 전공자였다. 그는 “클래식 음악가가 연주하는...
부산 오페라에 진심인 정명훈 “라스칼라와 5년간 3번 방한” 2025-12-23 10:34:35
거죠. 그런데 콘서트오페라에선 악단이 (성악가들과) 같은 주인공이 되는 느낌이 나요. 어떤 면에선 악단의 책임이 더 크죠. 중심이 음악이 되기 때문에. 성악가들도 움직임을 생각할 때 오케스트라가 (뒤에) 있다는 것을 활용해서 악단하고도 (소통을) 주고받는 느낌을 내는 게 좋아요. 음악적으로 콘서트로 오페라를 듣는...
정명훈 "5년 뒤엔 부산서 매달 오페라 공연 열릴 것" 2025-12-22 18:11:32
가을에 콘서트오페라로 베르디의 ‘오텔로’를 연주하기로 했다. 2027년엔 라스칼라가 방한, 무대와 의상을 완비해 ‘오텔로’를 보여줄 예정이다. 부산 시민들의 오페라 입문 장벽을 낮춘 뒤 유럽 본고장의 정수를 제대로 선보이겠다는 전략이다. 그는 “라스칼라가 2027년부터 격년으로 5년간 세 번 한국에 올 것”이라고...
통영의 빛과 바람 사이에서 조성진의 잔향을 담는 일 2025-11-24 10:36:01
열린 콘서트 이 있는 날이었다. 쇼팽 콩쿠르 우승 이후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연주자이기에 그의 연주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싶었다. 공식 촬영은 리허설만 허가된 상황이었고, 스탠포드 호텔과 음악당 사이의 길목에서 그와 마주친 것은 순전히 우연이었다. 스치듯 지나가는 순간 그는 예전처럼 잔잔한 미소를 보여주었다....
영천마늘융복합센터 준공, 영천 마늘산업의 새 거점 2025-11-19 13:06:59
응원하기 위해 열린 별아마늘 가을콘서트에서는 밴드 쉘위펑크를 비롯해 트로트 가수 김초이, 강민, 우연이가 무대에 올라, 지역민들과 함께 익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함께 즐기는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마늘융복합센터는 영천마늘산업의 가치를 높이고,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창업...
잔나비, 연말·연초까지 달린다…'합창의 밤 2026' 콘서트 개최 2025-11-14 09:27:01
가을 대학축제와 각종 페스티벌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력을 보여주며 대한민국 대표 밴드로서 또 한 번의 정점을 찍었다. '합창의 밤 2026'은 이러한 기록들을 잇는 잔나비 연말 대서사 프로젝트의 또 다른 챕터가 될 전망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무대 위에서 보여준 청춘의 열기, 페스티벌에서 증명된 흡인력...
'광화문글판' 35년…詩로 이어온 위로와 희망 2025-11-12 18:13:21
콘서트’를 열고 ‘베스트 글판’으로 뽑힌 문안 작가인 장석주·도종환·나태주·문정희 시인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시인들은 이날 무대에 올라 직접 시를 낭송하기도 했다. 북콘서트에 참석한 대학생 이승연 씨는 “지하철을 여러 번 갈아타더라도 글판을 보기 위해 광화문을 일부러 찾아오곤 한다”고 말했다. 신창재...
"저는 더 이상 피아니스트가 아닙니다"...마리아 조앙 피레스 은퇴 선언 2025-11-05 10:07:16
홀을 돌며 수많은 관객 앞에서 성공을 좇는 '콘서트 피아니스트'의 정신을 가진 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그의 담담한 고백은 지난 6월, 경미한 뇌졸중 이후 공연 활동을 무기한 중단하겠다고 밝힌 선언의 연장선에 있다. 그때 피레스는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고 싶다"며 "휴식과 내적인 성찰의 시간을 갖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