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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기분따라 펼치고 노잼이면 덮고…'완독 강박' 버려야 책이 즐겁다 2026-01-02 18:02:00
이들은 시간이 넉넉해서가 아니라 각자 일상에 맞는 독서의 기술을 만들어냈다. 편한 시간과 장소를 두고, 손에 익은 방식으로 책장을 넘기며, 저마다의 방법으로 읽은 흔적을 남긴다. 독서는 거창한 결심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새해 독서 계획이 막막하다면 목표 권수부터 세울 필요는 없다. 침대 머리맡의 책 한 권, 가방...
“韓경제 골든타임”…황성엽 금투협 회장 'K-자본시장 10년' 새 판 짠다 2026-01-02 17:44:41
취임 전 3개월 동안 업권별 대표들을 두루 만나 “각자의 현실과 고충을 들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금융투자업계 발전을 위한 세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첫째 대형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둘째 중소형사의 혁신 참여 확대, 셋째 어느 업권도 소외되지 않는 균형 설계가 그것이다. 그는 “어떤 이슈가 구조를 움직이는...
[신년사]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 "새로운 100년 첫 페이지 써 내려가야" 2026-01-02 16:29:31
유 대표는 이날 시무식에서 발표한 신년사에서 "올해는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그 어느 해보다 뜻깊은 해다. 지난 한 세기 동안 우리는 '건강한 국민만이 잃어버린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유일한 박사님의 창업 정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보건 안보의 최일선을 지켜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유일한...
뤄즈펑 유안타證 대표 "고객중심 경영이 최우선 가치" [신년사] 2026-01-02 15:08:39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이사는 2일 "올해 지속 가능한 수익성과 고객 중심의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을 것"이라며 "이를 위해 체질 개선과 질적 성장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뤄즈펑 대표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올해도 흔들림...
손경식 CJ 회장 "모든 사업 영역에서 새로운 시장의 문 열린다" 2026-01-02 11:37:53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지에 따라 글로벌 대표 생활문화기업으로 부상할 수도 있고 존재감 없이 잊혀질 수도 있다”며 “우리 그룹이 추구하는 건강, 즐거움, 편리의 가치를 전 세계인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더욱 과감하고 빠르게 실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종서 기자 다음은 신년사 전문. 친애하는 CJ 가족...
[신년사] 정우진 NHN 대표 "전 그룹사서 AI 주도 혁신" 2026-01-02 11:07:04
정 대표는 2일 임직원에게 공유한 신년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NHN은 작년 말 사내 전용 오피스 인공지능(AI) 플랫폼 '플레이그라운드'를 도입했다. 정 대표는 "플레이그라운드는 우리 모두가 AI를 잘 다루는 조직으로 진화하기 위한 시작점"이라고 언급하며, "각자의 업무에서 AI의 활용 효율을 어떻게...
존림 "4E·3S로 초격차 경쟁력 공고…글로벌 No.1 CDMO 도약" 2026-01-02 10:28:34
올릴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 항체·약물접합체(ADC)와 오가노이드 사업은 올해 더욱 고도화해 미래 성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축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존 림 대표는 신년사를 마무리하며 임직원들에게 "인류의 생명과 미래를 지킨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신년사] 정신아 카카오대표 "AI 역량·아이디어 증폭…담대한 도전" 2026-01-02 10:24:02
[신년사] 정신아 카카오대표 "AI 역량·아이디어 증폭…담대한 도전" '사람중심 AI'와 '글로벌 팬덤 OS' 양대축 삼아 새 도약 선언 "응축의 시간 마무리하고 방향성 있는 성장 본격화"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정신아 카카오[035720] 대표는 2일 "과거의 성공 방정식에 안주하지 않고 AI를 각자의...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3.0 원년…디지털·AI 전환 선도" [신년사] 2026-01-02 09:48:03
밝혔다.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공동 부회장 각자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전통 금융의 영역을 넘어 디지털 자산을 포함한 새로운 금융 질서로의 전환을 선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며 "2026년을 미래에셋3.0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두 대표는 지난해를...
존 림 삼성바이오 대표 "초격차 경쟁력 공고히…글로벌 No.1 CDMO 향해 도약" 2026-01-02 08:47:09
중요한 축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존 림 대표는 신년사를 마무리하며 임직원들에게 "인류의 생명과 미래를 지킨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며 "모두에게 도전과 성취가 함께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김유림 기자 youfore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