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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등 연내 임상 결과 공개…'국산 MASH 치료제' 시대 열리나 2026-03-09 17:17:21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의 주요 임상시험 결과가 올해 줄줄이 나온다. 한국 기업의 MASH 치료제 시장 공략이 본격화할 것이란 기대도 커지고 있다. ◇한미약품, 임상 결과 임박9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MASH 파이프라인 ‘HM12525A’(물질명 에피노페그듀타이드)의 글로벌...
동아ST, 지난해 매출 7,451억 원…역대 최대 실적 2026-02-09 15:56:12
성조숙증 및 전립선암 치료제 디페렐린은 163억 원을 달성했다. 해외사업 부문의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12.8% 증가한 1,704억 원을 기록했다. 네스프 바이오시밀러 다베포에틴알파는 267억 원,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는 176억 원의 매출을 냈다. 동아에스티는 미국 관계사 메타비아를 통해 개발 중인 대사이상...
동아쏘시오 작년 영업이익 978억원…19.1% 증가 2026-02-09 14:16:06
부문 매출은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 소화불량 치료제 모티리톤 등 주력 제품의 성장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한 5천278억원을 기록했다. 해외사업 매출은 네스프 바이오시밀러 다베포에틴알파,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 등의 성장으로 12.8% 증가한 1천704억원을 기록했다. 연구개발(R&D) 부문에서는 미국 관계사...
중증 희소 질환서 비만·탈모로…올릭스 "신약 개발 영역 확장" 2026-02-02 16:43:25
유전자치료제 영역에 국한하지 않고 더 많은 환자 삶을 개선할 수 있는 ‘대중질환 영역’으로 신약 개발 분야를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권 부사장은 바이오 연구개발(R&D)과 자금조달 시장 등을 두루 경험한 업계 전문가다. 삼양제넥스와 동아제약에서 연구원으로 지내다 벤처투자사 데일리파트너스 공동창업자로 투자...
하나증권 "코스닥에 집중하되 제약사보다 바이오텍에 관심을" 2026-02-02 08:45:26
언급했다. 한미약품은 대사기능 이상 지방간염(MASH) 치료제 에피노페그듀타이드(MK-6024)의 임상 발표가 올 상반기 중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에 대해선 "5공장 램프업에 대한 확신을 얻기를 바라는 듯하고, 6공장 착공 소식이 그 확신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리가켐바이오는 "엔허투가...
"올릭스의 소통 방식…기업이 성장한 만큼 수준 끌어올릴 것" 2026-01-30 15:23:15
파이프라인에서 벗어나 비만, 대사이상관련지방간염(MASH), 탈모, 피부질환 등 대중질환 영역으로 연구개발을 확장하며 블록버스터 시장을 겨냥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해부터 로레알과 모발재생 관련 공동연구에 나선 올릭스는 별개의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OLX104C의 임상 1b상을 연내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내년엔 임상...
"10년 더 '존버'"…한미약품 비만약 수출 소식에 개미 '환호' [종목+] 2026-01-28 22:00:07
가지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치료 후보물질에 대해 글로벌 임상 개발을 진행 중이다. MASH는 비만에서 비롯된 간 질환의 성격이 짙은 만큼, MASH 치료제는 향후 비만약으로도 적응증(약물을 처방할 수 있는 의사의 진단) 확장 가능성이 크다. 우선 한미약품이 미국 머크(MSD)에 기술이전한 에피노페그듀타이드는 MASH 치료...
질병 원인 뿌리 뽑는 RNA 치료제 줄 잇는다 2026-01-28 16:54:37
트랜스티레틴 매개성 아밀로이드증(hATTR-PN) 치료제인 ‘웨이누아’의 적응증 확장 임상을 하고 있다. 새 적응증은 트랜스티레틴 아밀로이드 심근병증(ATTR-CM)으로, 결과가 올 하반기 나올 것으로 보인다. 로슈의 lgA 신장병 파이프라인 ‘세파흑센’,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B형 간염 파이프라인 ‘베피로비르센’도...
3상 줄줄이 마치는 RNA 치료제…"2030년 시장 규모 42조원" 2026-01-27 06:44:01
B형 간염 파이프라인 ‘베피로비르센’도 연내 3상 결과를 발표한다. 이들 파이프라인은 모두 특정 RNA에 영향을 미쳐 병의 원인이 되는 단백질의 생성을 차단하는 기전이다. 웨이누아와 세파흑센은 간에서 환자의 mRNA에 영향을 미쳐 문제의 단백질이 만들어지는 걸 막는다. 베피로비르센은 바이러스의 DNA가 간세포에서...
간손상 치료 ‘시간 싸움’ 끝내나…아주대, 새 분자 스위치 찾았다 2026-01-26 10:16:57
'시간'에 묶이는 한계가 컸다. 대표 치료제로 쓰이는 N-아세틸시스테인(NAC)은 간손상 발생 12시간을 넘기면 효과가 크게 떨어진다. 응급실에 늦게 도착한 환자에게는 선택지가 사실상 없었다. 26일 아주대병원에 따르면 아주대병원 노화중개연구센터 박태준 교수팀은 이런 한계를 넘어설 단서를 찾았다. 종양혈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