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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천명관·은희경·배수아 '거장의 귀환'…기다렸던 한강의 '눈' 내릴까 2026-01-02 17:57:36
겨울까지 쓰려고 했는데, (노벨 문학상) 강연문도 써야 하고 준비할 것이 많아 늦춰졌어요.” 한 작가는 노벨 문학상 수상 발표 한 달 뒤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렇게 말했다. 그는 2015년 황순원문학상을 받은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과 2018년 김유정문학상 수상작인 ‘작별’에 이어 세 번째 작품을...
[책마을] 한강 신작 <빛과 실>, 출간되자마자 2위로 2025-05-02 18:31:26
은 2위에 올랐다. 노벨문학상 수상 강연문과 미발표 시 및 산문, 정원 일기 등 열두 꼭지 글을 담은 에세이다. 신작 소식과 함께 한강 작가의 대표작 도 9위에 올랐다.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 만화책 가 5위, 4050 독자들의 지지를 받으며 판매량이 전주 대비 68% 넘게 늘어난 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5월 말 치러지는...
[책마을] 재출간 <청춘의 독서> 1위…정치 서적 인기도 계속 2025-04-25 18:15:45
강연문 ‘빛과 실’을 포함해 미발표 시와 산문, 정원 일기 등 열두 꼭지의 글을 작가가 직접 촬영한 사진과 함께 묶어낸 책이다.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신간 는 4위,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의 스승 김장하 선생 취재기 는 6위에 자리하는 등 정치 서적의 인기도 이어졌다. 구교범 기자 gugyobeom@hankyung.com
"서점 매대 또 텅 비겠네"…한강, 노벨상 후 첫 신간 소식에 '들썩' 2025-04-17 10:21:30
예정이다. 출판계에선 이 에세이에 대해 노벨문학상 수상 강연문을 포함한 미발표 시 2편과 산문, 정원 일기 등이 수록됐다고 소개했다. 또한 "살아 있는 희망을 상상하는 일, 그 오래고 깊은 사랑에 대한 한강의 기록들"이라고 밝혔다. 172쪽의 분량이며, 1만5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교보문고의 '지식 콘텐츠'...
[노벨상 시상] 계엄사태와 중첩됐던 노벨위크…"어떤 한주?" 뜨거운 관심 2024-12-14 08:19:23
강연문 번역본을 유심히 읽던 외국인 청중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한강이 두 달여 간 고심해 썼다는 강연문 내용이 절묘하게 작금의 현실과 중첩된다는 듯 말이다. 실제로 지난 6∼12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노벨 주간'(Nobel Week) 기간 한강은 주요 행사마다 한국의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나의 모든 질문의 근원은 언제나 사랑을 향해 있었다" 2024-12-08 18:13:24
기념 강연문은 ‘귀로 듣는 문학’이라고 불릴 정도로 작가들이 공을 들여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강 작가는 이날 약 30분에 걸쳐 미리 준비한 강연문을 한국어로 낭독했다. 강연 시작에 앞서 스웨덴 첼리스트 크리찬 라슨이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5번 C단조를 연주하기도 했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한강 "세계, 폭력적인 동시에 아름다워…글쓰기 이끌어 온 힘" [노벨상 수상 강연 전문] 2024-12-08 08:15:33
‘빛과 실’이라는 제목의 강연문을 낭독했다. 노벨상 수상자의 강연은 노벨 주간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사실상 수상소감으로 여겨진다. 한강의 강연에는 스웨덴 현지 교민, 국내 출판사 관계자를 비롯해 200여명이 참석했다. 그는 “세계는 어째서 이렇게 폭력적이고 고통스러운가? 동시에 세계는 왜 이렇게 아름다울 수...
한강 "여덟 살에 쓴 '사랑'이 내 작품의 근원" 2024-12-08 03:00:19
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강연문은 '귀로 듣는 문학'이라고 불릴 정도로 작가들이 공을 들여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강 작가는 이날 약 30분에 걸쳐 미리 준비한 강연문을 한국어로 낭독했다. 강연 시작에 앞서 스웨덴 첼리스트 크리찬 라슨이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5번 C단조를...
노벨상 시상식서 "한강님 나와주세요" 2024-11-11 00:57:54
일본계 영국 작가 가즈오 이시구로는 영어로 호명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는 시상식에서 바로 연설하지 않고 별도의 강연을 통해 수상 소감과 문학, 삶에 대한 통찰을 전한다. 역대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강연문은 이후 서적으로 출간되기도 하며 전 세계 독자에게 오랫동안 읽힌다. 스웨덴 한림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한강은...
"친애하는 한강님 나와주세요" 노벨상 시상식서 한국어로 호명한다 2024-11-10 07:03:00
수상자들이 고르고 고른 언어로 들려주는 강연문은 두고두고 세간의 입에 오르내릴 만큼 주목받으며 이후 서적으로 출간되기도 하며 오랫동안 읽힌다. 스웨덴 한림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한강은 12월 7일 한국어로 강연하며 영어와 스웨덴어 번역이 제공된다. 이 스웨덴어 번역도 박 번역가와 남편 안데르스 칼손 영국 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