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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거래소 지분 제한, 여야도 반대..."부작용 초래" 2026-01-14 17:30:21
돌아봐야 합니다. 강제적인 지분 분산 자체가 책임소재를 모호하게 하고, 자본 해외유출 등 여러가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앵커> 금융위원회는 올해 1분기내 법제화 목표를 두고 있잖아요.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또 일정이 연기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도 나오겠군요. <기자> 민주당이 금융위의 대주주...
해킹 사태에 정보통신망법 112건 벼락입법…'복붙법안'도 수두룩 2025-09-24 17:32:04
존재감을 보이려 하는 분위기”라며 “특히 당론이 될 것 같으면 ‘사이버 래커’처럼 갑자기 법안을 고쳐 내며 숟가락을 얹는 사례가 많다”고 했다. 대통령 임기 초기의 특성이라는 분석도 있다. 민주당 한 의원은 “새 정부 국정 과제와 관련돼 있으면 법안을 일단 발의하고 보자는 경향이 강하다”고 전했다. 지지층 마...
김상욱 "용산서 강제로 소맥 폭탄주…음주 언급 못하게 해" 2025-08-31 10:47:32
제일 싫어하는 술이 소맥이라 도망 다녔지만 잡혀서 강제로 (마셨다)"고 말을 이어갔다. 그는 "윤 전 대통령이 만찬 했을 때는 소백이 빠진 날을 본 적이 없다"면서 "이래도 되나 할 정도로 취하면 누구는 울고 있고, 그러다 보면 그냥 끝난다"고 했다. 아울러 "윤석열 때 용산에서 밥 먹었을 때는 일단 '오늘 우리가...
장동혁 "언제까지 사과만 할 거냐"…윤희숙 혁신위 맹비판 2025-07-11 16:17:16
풀이된다. 앞서 전날 윤희숙 혁신위원장은 전날 첫 회의를 열고 '국민과 당원에게 드리는 사죄문'을 통해 공식으로 사과했다.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탄핵, 친윤석열계 중심의 당 운영, 이준석·한 전 대표 강제 퇴출, 대선후보 강제 단일화 시도 등 당 안팎에서 제기된 문제들을 통틀어 사과한 셈이다....
"마트 문 닫는다고 전통시장 가냐"…李대통령 팬카페도 술렁 2025-06-14 07:07:18
법안들을 발의한 것은 사실이지만, 당론도 아니거니와 상임위에서 아직 구체적으로 논의도 되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유통업계는 새로운 정부에서 규제가 강화될지 눈여겨보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 3월 민생연석회의를 열고 민생분야 20대 의제를 발표했는데, 여기에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평일이 아닌 공휴일로 제한하는...
"정당해산심판 걸면 어쩌나"…국민의힘 덮친 공포 [정치 인사이드] 2025-06-10 18:55:01
당론을 무효화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로 여권의 위헌정당해산심판 청구 가능성을 언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날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도 한 의원이 김 위원장과 같은 취지로 "이러다 민주당이 위헌정당해산심판 청구를 할 수도 있다"고 했다. 국민의힘을 탈당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 역시 여권이 내란 특검법을 통과시킨...
김용태 "9월 전당대회 열어 국민의힘 새 지도부 구성" 2025-06-08 18:04:21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한 기존 당론을 무효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8일 밝혔다. 21대 대선 과정에서 당 후보를 교체하려 한 시도에 대해 당무감사를 실시하고, 오는 9월 전당대회를 열어 임시 지도부가 아닌 선출된 지도부를 구성하겠다는 의지도 비쳤다. 비상계엄과 탄핵, 대선 패배로 위기에 빠진 보수를...
6·3 대선서 '눈도장' 찍은 MZ 정치인들 2025-06-02 17:49:50
비대위원장을 꼽았다. 그는 ‘후보 강제 교체’ 사태로 전임 지도부가 책임지고 물러난 후인 지난달 15일 취임했다. 임명 당시에는 선거 직전에 경험이 없는 청년 정치인을 사령탑으로 세웠다는 점에서 우려가 작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대선 과정에서 당내 쇄신 목소리를 가장 적극적으로 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앞서 김...
물류파업 부른 '안전운임제' 또 불지피는 野 2025-03-04 17:54:34
주는 위탁운임은 과태료 부과 등의 강제성을 두는 ‘표준운임제’를 절충안으로 제시했다. 화물연대를 중심으로 안전운임제 재도입 요구가 이어지면서 이번 22대 국회 들어서도 야당은 안전운임제 일몰 시한을 없애는 내용의 화물자동차 운수업법 개정안(이연희 의원안)을 당론으로 추진 중이다. 정부와 여당은 표준운임제...
[백승현의 시각] 모두가 9시 출근 6시 퇴근한다면 2025-01-21 17:19:25
노력이 ‘주92시간 강제노동’ 프레임에 휘말려 좌초한 것도 다르지 않다. 토론은커녕 진영논리로 무장한 일방적인 주장과 왜곡, 상대진영의 외면과 한숨만 난무하는 상황에서 합리적인 노동운동가로 알려진 박 의원의 ‘데이터 도발’이 반가웠던 이유이기도 하다. 외부 아닌 당사자 목소리 들어야반도체특별법은 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