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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 '그때도 오늘2: 꽃신' 시대를 잇는 열연 2026-01-08 17:06:21
절제된 연기는 웃음과 여운을 동시에 자아내며, 공연 내내 객석에서는 공감의 반응이 터져 나왔다는 전언이다. 1590년대 기생 주씨부터 1950년대 꿈 많은 소녀 복순, 1970년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진 서희, 2020년대 엄마를 지키고 싶은 딸 서연까지 안소희는 서로 다른 시대와 삶의 결을 지닌 인물들을 무대 위에서 설득력 ...
"뉴욕은 지독할 정도로 잔혹한 곳…나만의 영토 개척해야" 2026-01-08 15:13:56
고민까지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 특히 객석에 있던 지휘자 지중배 씨가 청중의 고민에 직접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미국과 유럽 중 어디로 유학을 갈지 고민이라는 청중의 질문에 "미국이냐 유럽이냐는 중요하지 않다"며 "공부 자체보다 미디어를 어떻게 활용하고 누구와 네트워크를 맺느냐가 더 중요한 시대"라고 ...
역시 틴탑…99% 댄스곡으로 이름값 해낸 앙코르 콘서트 2026-01-05 10:02:52
'눈사탕'으로 객석에서 등장하며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향수 뿌리지마', '나랑 사귈래?' 등 히트곡 무대를 이어갔고, '쉽지않아'와 '미치겠어'를 감각적인 발라드 버전으로 편곡해 특별함을 더했다. 특히 15주년 앨범 타이틀곡 '체리 파이(Cherry Pie)'와 '세...
발레 황제 김기민 "나의 전설들과 경쟁한다, 오늘이 처음인 것처럼" 2026-01-04 16:59:53
객석은 냉정하다. 잘한 공연에는 박수가 쏟아지지만, 그렇지 않으면 침묵이 흐른다. 러시아의 ‘국민 예술’인 만큼 함량 미달인 공연에 관용 따위는 없다는 뜻이다. 김기민은 그 침묵을 두려워하지 않는 법을 배웠다. “입단 초기에 한 관객이 ‘러시아 발레는 그게 아니야’라고 조용히 말했어요. 충격이었죠. 연습량에만...
낭만 한도 초과! 서촌에서 즐기는 클래식 2026-01-02 15:28:20
둥글게 둘러싼 소수의 객석이 마련되어 있었다. 무대와 객석이 따로 구분되어 있지 않고 연주자와 객석의 거리가 아주 가까운 데다 의자에 앉으면 연주자의 눈높이와 거의 비슷해 유독 더 가깝게 느껴졌다. 사실 이곳에 들어섰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한쪽 면에 마련된 바(Bar)다. CREDIA CLASSIC CLUB이라고 쓰인...
180㎏ 고무공 막은 디즈니 직원…공연 객석 어린이들 살렸다 [영상] 2026-01-01 12:57:49
남성 직원이 객석 앞으로 나와 이 고무공을 맨몸으로 막았다. 공의 무게와 추진력을 견디지 못한 그는 튕겨 나가듯 쓰러졌다. 공은 객석이 아닌 무대 옆으로 굴러갔다. 디즈니랜드에 따르면 공은 무게가 400파운드(약 181㎏)로 제작됐다. 지름은 성인 키의 2~3배에 다다랐다. 디즈니 측은 사건 발생 사실을 확인하면서 NBC...
디즈니랜드서 '돌발상황'...몸 던져 아이들 지킨 직원 2026-01-01 07:38:50
무대를 가로지르더니 어린이들이 가득 앉은 객석 쪽으로 돌진했다. 순간 한 남성 직원이 객석 앞으로 나와 이 고무공을 온 몸을 던져 막았다. 공의 무게를 견디지 못한 그는 튕겨 나가듯 쓰러졌다. 덕분에 공의 경로는 다른 쪽으로 바뀌었다. 이 장면을 모두 담은 동영상이 틱톡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공유되면서...
180㎏ 고무공이 어린이들 향해 '쿵쿵'…디즈니 직원이 맨몸 방어 2026-01-01 07:16:37
객석 쪽으로 돌진했다. 이때 한 남성 직원이 객석 앞으로 나와 이 고무공을 맨몸으로 막았다. 공의 무게와 추진력을 견디지 못한 그는 튕겨 나가듯 쓰러졌지만, 이 덕에 공의 경로를 다른 쪽으로 틀 수 있었다. 디즈니랜드에 따르면 공은 무게가 400파운드(약 181㎏)로 제작됐다. 지름은 성인 키의 2~3배에 달하는 것으로...
정명훈·KBS교향악단, 서울 한복판에서 인류애를 외쳤다 2025-12-31 14:25:09
밖에선 뜻밖의 여운이 찾아왔다. 객석에서 일어나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1층 로비로 내려온 이들은 창가 너머 광화문 광장에 놓인 크리스마스 트리들과 알록달록 반짝이는 조명들을 바로 볼 수 있었다. 건물 밖으로 나오자 광화문 외벽을 빛으로 수놓은 파사드 작품이 관객들을 맞았다. 피부색이 다른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성시경, 데뷔 25주년 아로새긴 연말 콘서트…완벽했던 4일 2025-12-29 13:56:44
등 명곡들이 쏟아져 나올 때마다 객석에서는 떼창이 터졌다. 눈을 감고 경청하는 이들도 많았다. 국내 대표 발라더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성시경의 지금이 있기까지 그의 대표 앨범들을 함께 작업해온 선후배 동료들의 영상도 공개됐다. 박진영은 "마음을 움직이는 가수"라고 후배 가수 성시경을 극찬했으며, 3집에 참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