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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이게 맞나?" 수입산 저가 빵류, 서울시 전수조사 2026-03-23 21:59:20
과다 사용 등이 우려되는 만큼 이번 검사에서는 프로피온산, 프로피온산나트륨, 프로피온산칼슘 등 주요 보존료 기준 준수 여부와 타르색소 사용 여부를 따진다. 기준을 위반한 제품이 확인될 경우 즉시 판매 중단 및 회수·폐기토록 하고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관계기관에 통보할 전망이다. 마약류 성분이 함유된 식품이...
檢, 특사경 지휘권 잃고 경찰과 수사 협의만…사건 90일 내 끝내야 2026-03-22 18:04:30
정부안은 검찰청 검사와 직원을 공소청으로 자동 전환하는 것으로 규정했다. 그러나 최종안 부칙 제7조는 ‘중수청 등 다른 국가기관의 공무원으로 임용할 수 있다’는 단서를 추가했다. ‘등’이라는 표현 때문에 경찰, 공수처 등 어느 기관으로도 재배치가 가능한 구조가 됐다. ‘본인의 의사 존중’이라는 표현이 모호해...
'검찰청'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수사·기소' 분리 2026-03-21 17:32:54
삽입됐던 검사의 수사권 조항이 72년 만에 사라지는 것이다. 중수청법은 중수청을 행정안전부 장관 소속 기관으로 두고 부패, 경제, 방위산업, 마약, 내란·외환 등, 사이버 범죄 등 6대 범죄를 수사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른바 법왜곡죄와 공소청·경찰·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원 공무원이 재직 중...
중수청법 국회 본회의 통과...국힘 "검찰 파괴" 반발 2026-03-21 16:59:13
중수청은 행안부 장관 소속 기관으로 설치되며, ▲ 부패 ▲ 경제 ▲ 방위산업 ▲ 마약 ▲ 내란·외환 등 ▲ 사이버범죄 등 6대 범죄를 주요 수사 대상으로 한다. 중수청의 수사 범위에는 이른바 법왜곡죄 사건, 공소청·경찰·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원 공무원이 재직 중 저지른 범죄 등도 포함됐다. 당초 이 법...
공소청 설치법 국회 통과…검찰청 78년만에 역사 속으로 2026-03-20 17:26:09
사유로 명시함으로써 탄핵 절차 없이도 검사의 파면을 가능하게 했다. 공소청법에는 정부가 기존 검찰 인력을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등 국가기관으로 인사 발령할 근거도 마련했다. 공소청법 부칙 제7조는 기존 검찰청 검사와 공무원을 공소청 소속 검사와 공무원으로 본다고 규정하면서도 ‘본인 의사를 존중해 대통령령...
방사선 종사자 혈액검사 기준 통일…중복검진 해소 2026-03-20 10:56:42
종사자 혈액검사 기준 통일…중복검진 해소 부처별 상이 기준 일원화…의료기관 결과 상호 인정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정부가 방사선 종사자의 중복 검진을 막기 위해 부처별로 다르던 건강진단 혈액검사 항목을 통일시키기로 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9일 2026-3회 원안위 회의를 서면으로 열어 이런 내용의...
KGM, 기계연·ETRI와 차세대 AI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맞손' 2026-03-20 10:18:34
기관은 제조 현장의 요구사항을 기획 단계부터 반영한 맞춤형 로봇을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고난도 공정에서의 AI 휴머노이드 작업 수행 능력 검증과 기존 작업자들과 협업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성 및 현장 적응력을 평가할 방침이다. KGM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성능과 현장 적응력 평가를 위한 자동차 검사...
바른, 24일 '재판소원 제도 내용 및 절차' 세미나 개최 [로앤비즈 브리핑] 2026-03-20 08:49:02
파견돼 헌법연구관으로 근무한 부장판사·부장검사 출신 파트너 변호사 5명이 재판소원 제도 도입에 따른 주요 법적 쟁점과 예상되는 소송 환경 변화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재판소원 제도는 지난 3월 12일 개정된 헌법재판소법 시행으로 처음 도입됐다. 그동안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않던 법원의 재판에 대한 헌법적 통제...
공소청법 상정에 野 필리버스터 돌입 2026-03-19 17:36:01
사유로 ‘파면’을 명시해 탄핵 없이도 검사 파면이 가능하도록 했다. 검찰의 특별사법경찰관리 지휘·감독권을 폐지하고 검사 권한을 제한하는 내용도 담았다. 필리버스터 첫 토론자로 나선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법안이 통과되면) 중수청과 경찰이 과잉 수사해도 공소청 검사가 견제할 수 없어 국민의 인권 보장 장...
[민사원 변호사의 이의있습니다] 약식명령, 벌금 증액될 수 있어 정식재판 청구 신중해야 2026-03-19 15:41:15
경우에는 검사의 청구로 판사가 수사 기관이 수집한 증거들만을 검토하고 신속하게 벌금형 이하의 형을 정할 수 있도록 형사소송법 제448조 이하로 약식명령 제도가 마련되어 있다. 약식명령으로 절차가 진행되면 피고인은 법원에 갈 필요가 없다. 형사재판을 받는 부담을 크게 덜어주는 셈이다. 그런데 여러 피고인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