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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너무 외롭다"…'모텔 살인녀' 자작 카톡 유출 2026-03-12 09:01:43
형사2부(부장검사 김가람)는 살인 및 특수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최근 공개된 카카오톡 메시지에는 김 씨가 피해 남성에게 보낸 것으로 보이는 장문의 글이 담겼다. 메시지에서 김 씨는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먼저 자리를 떠났다는 취지의 내용을 남겼다. 메시지에 따르면 김 씨는...
율촌, 법원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 3인 영입…소송·규제 대응 역량 강화 [로앤비즈 브리핑] 2026-03-11 16:28:02
인사심의관, 창원지방법원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법원 인사 업무를 담당한 경험을 바탕으로 법원 조직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율촌은 앞서 지난 2월 유진규 전 인천경찰청장과 김승호 전 부장검사를 영입하며 기업 형사 및 리스크 대응 역량을 강화한 바 있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가짜 PTSD로 수면제 처방"…연쇄살인범 김소영 기소 2026-03-10 18:04:13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중태에 빠뜨린 이른바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김가람 부장검사)는 10일 살인, 특수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소영을 구속기소했다. 김소영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
[속보] 검찰, '강북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살인 혐의 구속기소 2026-03-10 17:52:02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김가람 부장검사)가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을 10일 살인·특수상해·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김소영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 야놀자·여기어때 압수수색…입점업체 갑질 혐의 2026-03-10 16:49:10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경기 성남시 야놀자와 서울 강남구 여기어때 본사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광고 쿠폰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영장에는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회사는 앱 상단 노출 광고와 할인쿠폰을 결합한 광고 상품을 판매한 뒤 미사용 쿠폰을...
방송·신문에도 나왔던 경매 전문가, 50억대 투자사기 구속기소 2026-03-09 17:52:44
서적은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인천지검 형사2부(윤원일 부장검사)는 사기와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38)를 구속기소 했다고 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1년 6월부터 2022년 7월까지 부동산 경매회사를 운영하면서 회원 220여명으로부터 52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그는...
기밀 빼내 '특허괴물'에 넘긴 삼성 직원 2026-03-09 17:36:49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정보기술범죄수사부(부장검사 박경택)는 전직 삼성전자 IP센터 직원 권모씨와 A특허관리전문회사 대표 임모씨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영업비밀 누설)과 배임수재·증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9일 발표했다. 권씨에게 자료를 건넨 전직 IP센터 직원 B씨와 A사 직원 2명, 법인도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500만달러는 받아야"…'특허 괴물'에 삼성 기밀 넘긴 前직원 2026-03-09 13:18:22
2명도 이날 불구속 기소됐다. 이번 수사는 삼성전자가 작년 4월 A씨를 먼저 고소하면서 시작됐다. 검찰은 지난 2월 A씨와 B씨를 구속기소한 데 이어 수사를 확대해 C씨와 NPE 직원들도 재판에 넘겼다. 박 부장검사는 "최근 삼성, LG, SK 등 국내 기업들이 해외 NPE들의 주요 표적이 되고 있다"며 "기업의 생존을 위협하고...
15억 받고 특허기밀 넘겼다…삼성전자 전 직원 등 5명 기소 2026-03-09 12:29:07
됐다. 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부장검사 박경택)는 9일 삼성전자 IP센터 전 직원 A씨와 특허관리기업(NPE) 대표 B씨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영업비밀 누설 등) 및 배임 수·증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NPE는 생산시설 없이 특허를 매입한 뒤 이를 토대로 기업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거나 사용료를...
가상 무속인 앞세워 '가스라이팅'…87억 뜯은 일당 2026-03-03 13:52:58
6억2천여만원을 가로챈 뒤 아동 학대를 교사하는 등 추가 범죄 혐의도 수사하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중경단 정광일 부장검사는 "검찰에서 20여년간 근무하면서 이처럼 충격적인 사건은 처음 본다"며 "피해자의 비상식적인 진술로 초기 수사가 쉽지 않았지만 보완수사를 통해 피해자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인권을 보호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