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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신문에도 나왔던 경매 전문가, 50억대 투자사기 구속기소 2026-03-09 17:52:44
서적은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인천지검 형사2부(윤원일 부장검사)는 사기와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38)를 구속기소 했다고 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1년 6월부터 2022년 7월까지 부동산 경매회사를 운영하면서 회원 220여명으로부터 52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그는...
기밀 빼내 '특허괴물'에 넘긴 삼성 직원 2026-03-09 17:36:49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정보기술범죄수사부(부장검사 박경택)는 전직 삼성전자 IP센터 직원 권모씨와 A특허관리전문회사 대표 임모씨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영업비밀 누설)과 배임수재·증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9일 발표했다. 권씨에게 자료를 건넨 전직 IP센터 직원 B씨와 A사 직원 2명, 법인도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500만달러는 받아야"…'특허 괴물'에 삼성 기밀 넘긴 前직원 2026-03-09 13:18:22
2명도 이날 불구속 기소됐다. 이번 수사는 삼성전자가 작년 4월 A씨를 먼저 고소하면서 시작됐다. 검찰은 지난 2월 A씨와 B씨를 구속기소한 데 이어 수사를 확대해 C씨와 NPE 직원들도 재판에 넘겼다. 박 부장검사는 "최근 삼성, LG, SK 등 국내 기업들이 해외 NPE들의 주요 표적이 되고 있다"며 "기업의 생존을 위협하고...
15억 받고 특허기밀 넘겼다…삼성전자 전 직원 등 5명 기소 2026-03-09 12:29:07
됐다. 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부장검사 박경택)는 9일 삼성전자 IP센터 전 직원 A씨와 특허관리기업(NPE) 대표 B씨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영업비밀 누설 등) 및 배임 수·증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NPE는 생산시설 없이 특허를 매입한 뒤 이를 토대로 기업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거나 사용료를...
가상 무속인 앞세워 '가스라이팅'…87억 뜯은 일당 2026-03-03 13:52:58
6억2천여만원을 가로챈 뒤 아동 학대를 교사하는 등 추가 범죄 혐의도 수사하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중경단 정광일 부장검사는 "검찰에서 20여년간 근무하면서 이처럼 충격적인 사건은 처음 본다"며 "피해자의 비상식적인 진술로 초기 수사가 쉽지 않았지만 보완수사를 통해 피해자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인권을 보호할 수...
법무법인 지평, '6·3 지방선거 대응센터' 출범 [로앤비즈 브리핑] 2026-03-03 11:26:21
맡는다. 고문으로는 지난 2월 윤석근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정책실장을 영입했다. 핵심 구성원으로는 광주지방법원장·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선거·형사 전담)를 역임한 윤성원 대표변호사, 전 창원지검·인천지검 공안부장검사 출신 오자성 변호사, 선거관리위원장을 각각 역임한 박정수·문수생·엄상섭 변호사,...
송무 강자에서 종합 로펌으로 우뚝…바른의 28년 도전 [로펌의 역사] 2026-03-02 13:35:50
장관에 임명된 이후 검찰 인사 파동이 이어지며 검사장급 인사들이 대거 변호사 시장으로 이동했다. 명로승 법무부 차관(3기), 정동기(8기)·문성우(11기) 대검찰청 차장검사 등이 대표적이다. 이듬해에는 정인진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7기), 2005년에는 김동건 서울고등법원장(1기)과 김치중 특허법원 부장판사(10기)가...
코스닥 상장사 무자본 인수해 회삿돈 '펑펑' 2026-02-18 17:48:28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오세용)는 업무상 배임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모 메디콕스 부회장에게 징역 8년과 벌금 2억원을 선고하고 4억2800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함께 기소된 박모 부회장에게는 징역 4년과 벌금 1억원, 6200만원 추징을 선고했다. 가족과 지인...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1심 선고, 재판 출석 2026-02-18 13:50:52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의 심리로 19일 오후 3시 진행된다. 공판이 이뤄지는 서울중앙지법 형사대법정 417호는 첫 공판 준비 기일이 열린 지난해 2월 20일부터 지난달 결심 공판까지 줄곧 이 사건 공판이 진행된 곳이다. 서울중앙지법 청사 내 가장 큰 형사대법정이며 피고인석과 변호인석, 검사석이...
연이은 '공소기각' 법원이 직격한 檢 '별건 수사' 실체는 [정희원의 판례 A/S] 2026-02-17 20:21:24
설명해드립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오세용)는 지난 9일,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불리는 김예성 씨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에 대해 일부 무죄와 공소기각을 선고했습니다. '공소기각'이란 기소 절차 자체에 중대한 결함이 있어, 법원이 사건의 실체를 아예 심리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