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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중간 발표에…친한계 "한동훈 자녀 실명 공개 인권유린" 2025-12-10 11:25:11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당원 게시판 윤석열·김건희 비방글'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이 작성자일 가능성에 무게를 둔 중간 조사 결과를 9일 공개했다. 한 전 대표는 "장동혁 대표가 위기에 몰리자 어이없는 퇴행을 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특히 자녀 실명까지 공개된 데 대해 친한계 박정훈 국민의힘...
李 "밝혀지지 않은 것 너무 많아"…與, 내란재판부·2차 특검 '속도' 2025-12-03 18:32:25
것”이라고 했다. 경찰·검찰이 아니라 특검 수사 필요성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됐다. 내란특별재판부 설치에 대해서도 “국회가 잘 판단해 결정할 것”이라며 입법부 판단으로 공을 넘겼지만 “헌법이 부여한 권한을 입법부가 잘 행사해 국민 주권 의지를 잘 받들 것”이라며 여당이 장악한 입법부에 힘을 실었다. 이와...
이준석 "한동훈 당원게시판 사태, '혜경궁김씨' 사건 수준" 2025-12-01 09:57:53
올린 트위터 계정의 주인이 김혜경 여사가 맞느냐를 둘러싼 논란을 일컫는다. 시민단체의 고발에 수사에 나섰던 경찰은 2018년 11월 '김 여사의 계정이 맞다'며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지만, 한 달 뒤 수원지검은 '증거불충분' 등을 이유로 무혐의 처분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 발언한 전직 교수…"명예훼손 아니다" 불기소 2025-11-26 12:59:49
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민단체 고발로 사건을 수사한 동대문경찰서는 지난해 2월 최 전 교수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97)가 최 전 교수의 강력 처벌을 촉구하는 자필 진술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논란이 일자 학교법인 경희학원은 최 전 교수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감봉...
민병덕 의원 "김병주 MBK 회장, 무책임 넘어 국민 조롱" 2025-11-21 10:16:05
"검찰과 금융당국은 이번 사태의 원인을 신속히 규명해 엄중한 책임을 묻고 피해 확산을 최소화 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우리 정부가 사모펀드 론스타의 외환은행 매각과 관련한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DS)의 중재판정 취소 신청에서 승소하면서 4천억원 규모의 배상 책임에서 벗어난 바...
폴란드 "우크라 연결 철로 폭파범은 우크라인" 2025-11-18 23:18:17
수장 등이 참석한 국가안보위원회를 소집해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투스크 총리는 하루 전인 17일에는 수도 바르샤바에서 동남쪽으로 100㎞ 떨어진 미카의 사건 현장을 방문해 "폴란드의 안보와 폴란드 시민을 겨냥한 유례없는 사보타주(파괴공작)"라고 규탄하며 배후 규명과 용의자 색출 등을 다짐한 바...
보톡스 수출 막던 규제, 드디어 풀릴까 2025-11-16 06:13:00
라벨을 무단 도용해 중국에 수출한 정황이 발견돼 검찰 압수수색을 받기도 했다. 일부 업체들은 해제를 원하는 목소리를 꾸준히 냈지만 번번히 전문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한국시민교육연합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보툴리눔 톡신 업체 17곳 중 82.4%인 14곳이 국가핵심기술 지정 해제에 찬성했다. 업계는 김 장...
관봉권 논란 또 재점화…'김정숙 여사 옷값 의혹' 재수사 요청 2025-11-03 14:01:40
3일 검찰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29일 김 여사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 손실 등 혐의 사건을 재수사하라고 경찰에 요청했다. 검찰은 사건 기록 검토 결과 재수사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 7월 김 여사를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박찬운 "검찰개혁 성공에 40년 전문성과 진정성 바치겠다…위원장도 n분의 1 지분만" 2025-10-30 16:01:01
대한 우려에 대해 "SNS와 언론을 통해 검찰개혁 입장을 활발히 개진해왔지만, 스스로 정치권과는 거리를 두고 살아온 비정치적 인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위원장도 n분의 1 지분만 있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자문위원 면면을 봐도 위원장 입장에 의해 좌지우지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자문위 운영 방식에...
유죄 판결에도 또 훔친 1050원 초코파이…절도 사건 결말은? 2025-10-30 14:37:08
사회적 관심이 커지자 검찰은 지난 27일 시민위원회를 열었다. 당시 참석 위원 12명 중 다수가 선고 유예 구형이 적정하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드러났다. 전주지검은 최근 3년간 개최한 시민위원회에서는 모두 29건을 심의했다. 검찰은 이 중 28건을 위원회의 의결대로 처분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