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책마을] 천명관·은희경·배수아 '거장의 귀환'…기다렸던 한강의 '눈' 내릴까 2026-01-02 17:57:36
현실을 마주한 소년이 역경을 이겨내고 성장하는 이야기로, 천 작가 특유의 흡인력 있는 작품이다. 소설가 은희경이 7년 만에 발표하는 신작 장편소설은 성격과 외양이 판이하게 다른 60대 자매에 대한 작품이다. 최진영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역시 기대작으로 거론된다. 역주행 베스트셀러 으로 2030 세대의 사랑을 받은 ...
낭만 한도 초과! 서촌에서 즐기는 클래식 2026-01-02 15:28:20
배를 채웠다. 공연장의 분위기와 음악도, 겨울의 서촌 거리와 저녁 메뉴도, 모든 것에 온기와 낭만이 가득한 날이었다. 다시 공연장 이야기로 돌아와서 크레디아클래식클럽 STUDIO를 조금 더 소개하자면 사실 이곳은 클래식 공연 이외에도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재미난 곳’이다. 크레디아클래식클럽의 기획 렉처 시리...
퍼팅할 때도 인투인 궤도로…너무 직선으로 치려고 하지 마세요 [이시우의 마스터클래스] 2026-01-01 16:18:12
스코어를 좌우하는 ‘편안한 퍼팅’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퍼팅이 중요하다는 건 다 알겠지만 대부분 연습을 가장 뒤로 미룰 텐데요. 그런데 라운드 전에 20~30분만 퍼팅 연습을 해도 성공률이 확 올라갑니다. 겨울인 만큼 실내에서 조금씩이라도 연습하는 걸 추천합니다. 퍼터는 클럽 중 유일하게 로테이션이 필요...
[이소연의 시적인 순간] 1월 1일의 힘 2025-12-31 16:30:40
재킷 위에 패딩을 껴입으면서 겨울이 좋다고 생각했다. 추위를 유독 견디기 힘들어하는 내가 옷을 몇 겹씩 껴입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해질 수 있다는 게 좋았다. 허겁지겁 버스에 올라타서는 가방 앞주머니를 열어봤다. 깜박 놓고 온 줄 알았던 털장갑이 고스란하다. 한여름이 아니라 한겨울을 골라 새해가 밝아온다는...
[르포] 독자 AI 체험 부스 가보니…국방·상담까지 한자리에 2025-12-30 19:05:27
수 있었다. 이후 고민을 겪는 문제를 이야기하자 마음케어 AI가 문제에 공감하고 심리적으로 지지를 줄 수 있는 음성 설루션을 제시했다. 주거지원, 소득지원, 고용지원 등 공공분야에서 일어날 수 있는 민원을 상담할 수 있는 클로바 케어콜 부스도 있었다. 부스에 입장해 '겨울에도 따뜻한 물을 걱정 없이 쓰고...
'사장님을 위한 방' 뭐길래…알바생 썰 털어놓는 '이곳' 2025-12-30 14:31:50
알바몬은 수능·겨울 시즌을 맞아 알바 구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에 맞춰 관련 정보와 일상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커뮤니티를 개편했다. 기존 서비스에 더해 '대댓글', '좋아요', '검색 기능' 등을 추가하고 사용자환경(UI)·사용자경험(UX)도 갈아엎었다. 게시글 5만개 중에선...
잔나비와 함께 합창하자…2026년에 맞설 용기가 생겼다 [김수영의 스테이지&] 2025-12-30 11:37:29
여름 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 없지만'은, '긴긴 여름밤은 가고 추운 겨울이 와도 / 여전히 음악은 우리의 마음에 위로가 되어요'라는 메시지의 '사운드 오브 뮤직'으로 이어져 큰 울림을 줬다. '모든 소녀 소녀들1 : 버드맨', '모든 소녀 소녀들2 : 무지개', '모든 소녀 소녀들3 :...
얼음 썰매 타고 추억 여행 떠나볼까…영양꽁꽁 겨울축제 2025-12-29 08:35:28
정월 초하루에는 새해를 축하하며 초화주를 마셨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올 정도로 문인 선비들에게 특히 사랑받아 온 영양 대표 민속주다. 2000년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 2002년 월드컵 당시 공식주로 선정되기도 했다. 초화주(椒花酒)의 핵심 재료는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후추(椒)와 꽃(花) 속의 꿀이다. 지하...
"다이어트 안했다"는 홍현희, 10kg 감량 비결 '오야식' 뭐길래 [건강!톡] 2025-12-28 06:40:01
건 옛날이야기고, 이번에는 시작할 때가 59㎏ 정도였다. 그래서 실제로는 10㎏ 정도 빠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홍현희는 "계속 실패했다. 3일 동안 절식도 해보고 액체만 먹고, 쉐이크만 먹어봤다. 빼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니까 결국 실패했다. 그래서 루틴과 생활 습관부터 바꾸자고...
"팔, 다리 둘 중 하나는 포기해라"…'잔혹한 선택' 결과는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12-27 00:00:16
연재물입니다. 매주 토요일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옵니다. 네이버 기자 페이지를 구독하시면 미술 소식과 지금 열리는 전시에 대한 심층 분석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 구독 중인 8만명 독자와 함께 아름다운 작품과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세 권의 책으로 곁에 두실 수도 있습니다. 성수영 기자 s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