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민심이냐 당심이냐, 그것이 문제로다'…딜레마 빠진 '국힘' [정치 인사이드] 2025-11-28 19:47:01
일반 국민도 선거인단으로 신청하면 투표할 수 있는 국민경선제였지만, 당원 주권 강화와 역선택 방지를 명분으로 바꾼 것이다. 이에 '완전 국민 경선'(민심 100%)을 주장해온 김동연 경기지사 등 비명(비이재명) 후보들을 중심으로 반발이 일었고, 특히 "특정 후보를 추대하는 것"이라고 비판한 김두관 후보는 결...
정청래 대표 당선에…'김어준 파워' 재조명 [정치 인사이드] 2025-08-04 19:42:01
당 대표 경선에서 61.74%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박찬대 후보(38.26%)와는 예상보다 더 큰 격차를 기록했다. 전당대회 초반 여권에서 박찬대 후보가 명심(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을 업은 것으로 해석되면서, 의원들의 지지세가 모였지만 결과는 '명심'에서 벗어나게 된 셈이다. 그러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징계 제외' 권성동도 반발 "나도 징계 회부하라" 2025-07-25 16:58:50
그 근거로 "비대위가 경선 불참 후보와 선출 후보 사이에서 추가적인 절차를 거쳐 국민의힘 후보를 결정하는 것은 당헌·당규가 규정하거나 예상하는 사항도 아니고, 후보 선출 절차에 대한 74조 2를 근거로 적극 해석할 수 없다"고 했다. '당헌 제74조의 2'는 '대통령 후보자 선출 규정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속보] 국힘 당무감사위 "대선후보 교체, 당헌·당규 근거 없는 불법행위" 2025-07-25 12:01:10
비대위가 경선 불참 후보와 선출된 후보 사이에서 국민의힘 후보를 정할 권한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위원장은 "사상 초유의 사태다. 이런 사태는 당헌·당규가 상정하고 있는 사항은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대선 후보 전당대회는 최고 의사 결정 기관으로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초래해 여러 차례 토론회, 연설회를...
권영세-한동훈 설전…"대선 방해" vs "쇄신 장애물" 2025-07-14 13:37:40
대표 같은 경우 (대선 경선) 2등으로 된 분인데도, 사실 선거에 이렇게 큰 도움을 주지 않았고, 오히려 어떤 면에서는 선거에 좀 방해가 됐다"며 "지도부의 노력을 너무나 잘 알면서도 지도부를 어떻게든 이겨보려고 말이 안 되는 비판들을 해댔다"고 했다. 권 의원은 그러면서 "이런 부분들은 이 당에서 분명히 기억해야...
하와이 간 홍준표 "누가 정권 잡든 나라 더 망가지진 않을 것" 2025-06-02 08:27:06
후 대통령 선거에 불참해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홍 전 시장은 "태평양 건너 내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참으로 슬프게 보입니다만, 내일이 지나면 또 다른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김종필 총재는 말년에 정치를 허업(虛業)이라고 했다"며 "30년 정치 생활의 자괴감을...
"날치기 입후보"·"막장극"…국민의힘 후보 교체에 당내 반발 확산 2025-05-10 16:28:12
교체에 나선 것과 관련해 경선 주자들과 비주류 의원들을 중심으로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한동훈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국민의힘 친윤(친윤석열)들이 새벽 3시에 친윤이 미는 1명을 당으로 데려와 날치기로 단독 입후보시켰다. 직전에 기습 공고해 다른 사람 입후보를 물리적으로도 막았다"며 "북한도 이렇게는...
김문수, 단일화 승리 확신?…16일 외신기자와 간담회 2025-05-09 17:38:23
동의를 받지 않고 당이 일방적으로 정한 토론회는 불참하겠다”고 선언하며 한 후보에게 “다음주 수요일(14일) 방송토론, 목요일(15일)과 금요일(16일)에 여론조사를 해서 단일화하자”고 제안했다. 김문수 캠프 측에 따르면 이 간담회 일정을 놓고 김 후보 측과 국민의힘 지도부가 갈등을 빚기도 했다. 김 후보 측 관계...
"알량한 대통령 후보" "한심" 권성동, 김문수 향한 불만 폭발 2025-05-08 10:04:33
우리 당 경선에 나섰던 후보들은 무엇이었나, 들러리였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이럴 바에야 차라리 가위바위보로 후보를 정하는 게 더 나았을 것"이라고 비꼬았다. 경선에 참여했던 한동훈 전 대표는 "이럴 줄 몰랐냐"며 먹방 라이브를 하는 등 관망하는 자세를 보였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김문수 "당 지도부 손 떼라"…'다음주 단일화' 역제안 2025-05-08 09:37:24
치열한 경선이 열리고 있을 때 대행직을 사임하고 무소속 후보로 등록한 건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이런 식의 강압적인 단일화는 아무런 감동도 서사도 없다"며 "단일화는 시너지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국민의힘 지도부가 준비하고 있던 한 후보와의 토론에도 불참하기로 했다. 그는 "후보의 동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