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구광모 vs 세 모녀…법원, 'LG家 상속분쟁' 구 회장 '손' 2026-02-12 10:03:10
절차에 따라 상속재산 분할이 이뤄졌다며 정면 반박했다. 선대 회장이 다음 회장은 구광모 회장이 돼야 하며 경영재산을 모두 승계하겠다는 말을 남겼다는 그룹 관계자 증언을 비롯, 가족 사이의 합의 등을 토대로 한 구 회장 측 주장을 법원이 받아들인 것이다. 구본무 회장은 부회장 시절이던 1994년 고등학생 외아들을...
[칼럼] 자산이 불러오는 세무 리스크, 미처분이익잉여금 2026-02-06 17:19:39
대표는 경영 과정에서 발생한 이익을 직원들에게 환원하거나 주주 배당으로 처리하지 않았다. 언제 닥칠지 모르는 경기 침체나 경영 위기에 대비하여 이익금 대부분을 사내에 유보해두는 방식을 고수했다. 3년 전 김 대표가 지병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서 가족들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했다. 상속 절차를 진행하면서...
[칼럼] 비상장주식 거래, 과세당국의 눈 피할 수 없다 2026-02-04 15:26:30
사용한다. 문제는 이렇게 산정된 가치가 경영자들의 체감 가치보다 훨씬 높게 나온다는 점이다. 더구나 국세청은 국세행정시스템을 통해 비상장주식 이동 과정을 실시간으로 전산 추적하고 있다. 따라서 주식을 이동하기 전에 반드시 제삼자 감정평가나 세무법인을 통한 시가 산정을 먼저 진행해야 한다. 몇 십만 원의 감정...
명인제약 창업주 이행명 회장, 경영 일선 물러난다 2026-02-03 11:30:37
전문경영인 공동대표 체제로의 전환 절차에 들어갔다. 코스피 상장 당시 시장에 약속했던 ‘소유와 경영의 분리’를 상장 후 약 4개월 만에 실행에 옮긴 것이다. 명인제약은 3일 이사회를 열어 이관순 전 한미약품 부회장과 차봉권 명인제약 영업총괄관리 사장을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하고, 관련 안건을 다음달 26일 제38기...
[칼럼] 미처분이익잉여금, 누적시키지 말고 활용하자 2026-01-28 10:55:43
가업승계를 진행할 때 거액의 증여세와 상속세를 피하기 어렵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두 번째 문제는 기업의 수익성 지표 악화다. 미처분이익잉여금은 자기자본이익률을 낮추는 요인이 되어, 투자자로서는 배당도 적고 투자금 회수도 어려울 수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경영자가 스스로 투자 유치 가능성을 줄이는...
[칼럼] 법인 전환의 핵심은 시점 선택이다 2026-01-27 09:09:43
문제를 넘어, 법인형 구조는 경영 측면에서도 여러 이점을 제공한다. 독립된 법인 실체는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재무제표 공개를 통해 거래처와 금융기관의 신뢰를 확보하기 쉽다. 이는 대출, 투자 유치, 신용평가 등 사업의 외연 확대 과정에서 중요한 경쟁력이 된다. 또한 법인은 자본금과 주식 구조를 기반으로 외부...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의 운명은…29일 채용비리 선고 2026-01-27 05:53:01
경영승계 절차에 돌입하게 된다. 하나금융 정관 등에 따르면 대표이사 유고 시 이사회는 사내이사 중 선임일, 직급, 연령 등을 고려해 회장 직무대행을 선임한다. 이후 유고 발생 7영업일 이내에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소집하고 차기 회장 후보 추천 등 경영승계 절차에 착수한다. 비상 경영승계 계획에 따르면...
한국GM "세종물류센터 불법점거로 피해"…노조 "고용 승계해야"(종합) 2026-01-23 16:01:29
크다고 주장했고, 노조는 온전한 고용 승계를 통한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23일 한국GM에 따르면 물류센터의 기존 운영업체인 우진물류 근로자들은 최근 세종물류센터를 점거하고 신규 협력사 직원들의 접근을 막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한국GM과 우진물류의 계약이 종료된 뒤 우진물류가 폐업 절차를 밟으면서...
NHN 노조 "5년간 계열사 40% 증발…고용 보장하라"(종합) 2026-01-22 14:55:12
불안에 직면했다"라며 "'선택과 집중'이라는 경영 전략 아래 수년간 헌신한 노동자들은 교체 가능한 자원으로 취급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조는 NHN에듀가 지난해 '아이엠스쿨' 서비스를 종료했으나, 담당 인력 중 전환배치를 통해 안착한 인원은 10% 내외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측은 오는 3월까지...
NHN 노조 "5년간 계열사 40% 증발…고용 보장하라" 2026-01-22 13:30:24
불안에 직면했다"라며 "'선택과 집중'이라는 경영 전략 아래 수년간 헌신한 노동자들은 교체 가능한 자원으로 취급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조는 NHN에듀가 지난해 '아이엠스쿨' 서비스를 종료했으나, 담당 인력 중 전환배치를 통해 안착한 인원은 10% 내외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측은 오는 3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