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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버블론 놓고 '갑론을박'…"그래도 K증시는 더 간다" [한경 트렌드쇼] 2026-01-21 17:11:45
윤지호 “이제 근로소득으로 부자 되긴 힘들어…주도주에 투자해야”AI 랠리의 지속성과 별개로 한국 주식시장은 장기 상승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윤지호 경제평론가는 내다봤다. 한국 주식시장으로 돈이 계속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는 이유에서다. 윤 평론가는 “선진국이 됐다는 말은 사람이 열심히 일해서는 부자가 될 수...
[이슈프리즘] 반성문 쓴 유럽의 길을 갈 것인가 2026-01-21 17:04:22
빨리 줄어든 근로시간은 1995년 미국의 95% 수준이던 노동생산성을 80% 수준으로 떨어뜨렸고. 이런 구조적인 문제들이 쌓여 2011년 15조달러로 엇비슷했던 미국과 EU의 국내총생산(GDP) 격차는 2024년 각각 28조달러와 19조달러로 50% 가까이 벌어졌다. 어딘가 익숙한 대목이다. 유럽 기업을 박물관에 박제한 문제들은 지금...
李대통령 "5가지 성장전략 대전환…검찰개혁 확실하게 추진" [종합] 2026-01-21 10:27:31
계속 보완해 가겠다"며 단계적 추진 필요성을 언급했다. 다만 "이 과정이 개혁의 본질을 흐리는 방향이 되진 않을 것이며, 저항과 부담을 이유로 멈추거나 흔들리는 일도 없을 것"이라며 "개혁의 취지는 끝까지 지키며 가장 책임 있는 해법을 만들겠다"는 점을 못 박았다. 이 대통령은 올해를 '대전환·대도약'의...
"박나래 교도소 갈 수도 있다"…현직 변호사 분석 보니 2026-01-20 22:56:01
장 변호사는 임금 체불 의혹과 관련 "임금을 계속 지급하지 않아 근로감독관이 개입하면 형사처벌로 이어질 수 있는 범죄"라며 50점을 부여했고, 업무상 횡령 혐의에 대해서는 "금액에 따라 다르지만 약 70점 정도로 볼 수 있다. 통상 곧바로 감옥에 보내는 사안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전 매니저 측이 주장하는 특수상해...
'노동자추정제'에 "자영업자·노동자 부담 커지고 비용 인상"(종합) 2026-01-20 16:20:03
모두 근로자로 추정하는 법은 해외 사례에서도 미국 캘리포니아주를 제외하고는 찾아보기 어렵다"며 "이는 형법상 무죄추정의 원칙에 반한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근로자가 아니다'라는 점을 매번 입증하는 것이 중소기업 사업주에게는 또 다른 행정적 부담이 될 것"이라며 "고용을 기피하게 되는 원인이 될...
중기·배달업계, '노동자추정제' 추진에 "고용 피하고 혼란" 2026-01-20 15:43:42
"'근로자가 아니다'라는 점을 매번 입증하는 것이 중소기업 사업주에게는 또 다른 행정적 부담이 될 것"이라며 "고용을 기피하게 되는 원인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주장했다. 업계 관계자는 통화에서 "고용 구조가 계속 분화하고 다양화되고 있다"며 "법안이 통과되면 노동자인지 아닌지를 일일이 입증해야 하고,...
버핏은 AI 시대를 놓쳤나…가치투자 60년의 교훈 2026-01-20 11:35:17
비판했다. 자본이득세는 20%지만 근로소득세는 최대 37%다. 부자일수록 세율이 낮아지는 역진성을 지적한 것이다. 그는 버핏 룰(Buffett rule)의 상징이 됐고, 부유층 증세를 주장했다. 세금을 많이 내는 게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자랑이라는 메시지였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삼성전자 배당성향은 20~30%다. 주주들은...
치매 걸린 남편과 막막했는데…月 300만원 통장에 '따박따박' [일확연금 노후부자] 2026-01-20 08:00:05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담보로 제공하고 집에 계속 살기만 하면 매달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을 가입자와 배우자가 모두 사망할 때까지 받는 사회보장 제도입니다. 주택연금에 가입하면 매달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선 과거 '일확연금 노후부자' 기사("국민연금도 없는데 어떻게"…평생 月300만원 받는 방법...
성과급, 퇴직금에 반영되나…29일 대법 판결 나온다 2026-01-19 17:52:41
판단이 갈렸다. 근로자 측은 성과급이 근로자들의 노력이 누적된 결과물이라는 입장이다. 또 성과급이 정기적으로 계속 지급돼 왔고 산정 기준도 사전에 정해져 있다면 임금과 다를 바 없다고 주장했다. 반면 기업 측은 경영성과급이 글로벌 경기 상황과 경영진의 전략적 판단에 좌우되는 결과물인 만큼 근로 제공의 직접...
日총선 여야 양대 세력 중심 대결 구도…변수 적잖아 2026-01-19 11:43:08
국민민주당은 자민당과 협력하면서 근로소득세 비과세 기준 상향 등 자신들의 공약을 실현하며 인기를 늘려왔다. 다마키 유이치로 대표는 이미 신당에 불참할 의사를 밝히면서 "정책에서 구체적으로 중도가 무엇인가. 잘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현지 신문은 "국민민주당은 독자 노선을 강화해 지지를 모으려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