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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PC'에 음란물 수천개 저장한 부장님…'사생활' 일까요 [사장님 고충백서] 2026-03-29 06:00:05
변호사는 "디지털 데이터의 보관 자체를 '계속되는 비위'로 간주해 징계시효를 폭넓게 인정한 사례"라며 "근로계약상 성실의 의무가 디지털 공간에서도 적용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업무용 차량 등 회사 실물 자산의 오남용 수준에 미치지는 않더라도, 업무용 디지털 자산을 개인적 취미나 사생활을 위한 도...
"영국항공, '연료 절감' 조종사에 인센티브 추진" 2026-03-27 15:22:26
성명에서 "사측과 회사의 지속가능성 목표에 계속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는 조종사 근로조건의 변경에 해당해 조합원 투표를 통해 가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항공업계는 연료가 전체 운영 비용의 3분의 1에 달해 유가 변동에 매우 민감한 업종이다. 이란 전쟁으로 이번 달 국제 유가가 배...
[단독] 지자체, 사회복무요원 잇단 거부…"월급 두 배 올라" 2026-03-25 18:09:10
보충역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보충역은 3년 넘게 근무지를 배정받지 못하면 전시근로역으로 배정된다. 지난해 장기대기 사유로 전시근로역 처분을 받은 보충역은 1만2080명으로 최근 4년 중 가장 많았다. 연도별 전시근로역 처분을 받은 보충역은 2019년 1만1457명, 2020년 1만5331명, 2021년 1만4485명, 2022년 1만740명,...
몸집 줄이는 카카오...핵심 계열사 '카겜'까지 매각 2026-03-25 10:24:14
근로조건 승계를 명시했다. 카카오게임즈가 축적한 조직 역량과 기업 문화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전략적 투자 유치와 지분구조 재편은 카카오게임즈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단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카카오와 LY주식회사를...
상용근로자 작년 연봉 5000만원 넘어 2026-03-22 18:28:47
근로자는 같은 시기 4538만원을 벌었다.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의 임금 수준은 61.4%였다. 2020년(64.2%)보다 약 3%포인트 내려갔다. 하상우 경총 경제조사본부장은 “직무와 성과 중심의 임금체계를 확산하고 근로시간 유연화를 통해 생산성을 높여야만 고령자 계속 고용과 근로시간 단축 같은 과제를 부작용 없이 추진할...
상용근로자 연 임금총액 처음 5천만원 넘어…1위 '금융·보험업' 2026-03-22 12:00:02
근로자 임금총액이 처음으로 5천만원을 넘고 특별급여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며 "이제 직무·성과 중심 임금체계 확산, 근로 시간 유연화 등을 통해 생산성을 높여야만 고령자 계속 고용이나 근로 시간 단축 같은 사회적 과제를 부작용 없이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여전히 모호한 노란봉투법의 문제들 [화우의 노동 인사이트] 2026-03-19 17:10:15
범위 및 사용자 책임 범위, 근로자 특성, 이해관계, 근로조건 결정 방식 등에 있어 본질적인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원청 노동조합과 하청 노동조합을 동일한 교섭단위로 묶을 수 없다고 설명하고 있으나, 노동조합법 제29조의3은 하나의 사업 또는 사업장에서도 현격한 근로조건의 차이, 고용형태, 교섭 관행 등을 고려한...
하청노조의 교섭 요구…원청의 대응절차 ABC 2026-03-10 17:30:47
판단 효력은 계속 발생(노동조합법 제70조)됨을 유의해야 한다. 한편, 하청 노동조합에 대한 사용자성 인정은 원칙적으로 교섭의제별로 판단되므로, 특정한 교섭요구의제에 대해 사용자성이 인정되었다고 하여, 다른 근로조건이나 작업방식, 근무환경에 대한 전반의 교섭의무를 부담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원청의 교섭...
"日·싱가포르 모델 합쳐 단계적 고령자 재고용 전략 도입해야" 2026-03-03 11:00:04
기업들이 각각 적용한 재고용 중심 계속 고용 모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재고용 전략을 도입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재고용은 법정 정년에 따라 근로계약을 종료한 이후 당사자의 희망과 회사의 판단에 따라 일정한 조건으로 재계약을 맺는 방식이다. 근로자는 업무 범위나 임금 조건이 일부 축소될 수 있지만 소득...
[칼럼] 가업승계 준비, 길게 할수록 유리하다 2026-02-26 16:27:40
이상 계속 경영해야 하며, 이 기간은 대표이사 재직 기간을 기준으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전체 경영 기간 중 50% 이상을 대표이사로 재직했거나, 10년 이상 대표이사로 재직한 후 상속인이 승계하여 상속 시점까지 계속 대표로 있었거나, 상속 개시일부터 소급하여 10년 중 5년 이상 대표이사였던 상황에 해당한다.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