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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횡령·금품수수' 포착…강호동 농협회장 수사 의뢰 2026-03-09 17:36:57
농협의 내부 비리와 방만한 운영 실태가 정부 감사에서 무더기로 드러났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사진)은 연봉과 별도로 포상금 성격의 ‘직상금’을 최근 5년간 약 40억원 받았고, 농협재단 간부는 쌀 소비 촉진 캠페인 사업비를 빼돌려 자녀 결혼식 비용과 가구 구입비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9일 이 같은...
농협 감사했더니 ‘충격’…비위 무더기, 얼마나 많길래 2026-03-09 15:06:39
비리 사례도 확인됐다. 한 조합은 연체 대출 금리를 소급 인하하고 대손충당금을 과소 설정하는 방식으로 재무 상태를 왜곡했다. 실제로는 당기순손실이 발생했음에도 순이익 5억1000만원을 기록한 것처럼 허위 공시한 뒤 4억4000만원의 배당까지 실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밖에도 비상임이사 배우자 업체와 특혜성...
회장에 간부들까지 '횡령·금품수수' 무더기…농협, 각종 비리 도마에 2026-03-09 14:06:59
결과 확인된 비리와 관련해 14건을 수사의뢰하고 96건은 시정조치와 제도개선안을 요구했다. 정부는 올해 1월 26일 국무조정실·농림축산식품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등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특별감사반을 구성해 농협중앙회와 자회사, 회원 조합 등에 대한 특별 감사를 진행했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해 11월 감사를...
농협, 각종 비리 도마에…중앙회장·퇴직자 '황금열쇠'까지 받아 2026-03-09 11:23:32
10명(5.1%)에 그쳤다. 회원조합의 비리와 부실 관리도 확인됐다. 한 조합은 연체 대출 금리를 소급 인하하고 대손충당금을 과소 설정해 분식회계로 재정 부실을 숨긴 뒤 당기순손실을 순이익 5억1천만원으로 허위 공시하고 4억4천만원을 배당했다. 이 밖에도 비상임이사 배우자 업체와 특혜성 부동산 계약을 체결하거나...
쌀 소비 촉진 사업비를 자녀 결혼식에…농협 감사결과 '충격' 2026-03-09 11:17:28
18년간 조합장을 지낸 곳이다. 특혜성 대출과 투자, 계약도 잇따랐다. 2022년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은 상무 출신 두 명이 퇴임 후 고문과 상임부회장으로 재직 중인 한 캐피탈사에 지분투자(350억원), 한도 대출(105억원), 기업어음(CP) 매입(220억원) 등 대규모 자금을 지원했다. 그러나 해당 자금은 회수 가능성이...
대리출근 548번·지각 231번…'선넘은' 한전 부장의 최후 [사장님 고충백서] 2026-02-18 07:00:08
A씨가 저지른 비위는 직위를 이용한 '생활형 비리'와 '갑질'이 뒤섞인 양상이었다. 2022년 A씨는 1만 8000원 상당의 회사 홍보용 손톱깎이 세트 75개를 구매하겠다고 결재를 올렸지만 실제로는 업체와 공모해 16만원대 고가 화장품 세트 8개로 바꿔 개인적으로 사용했다. 부하직원과 동행 출장했으면서도...
비자금 조사 위해 위장취업 지시, 괴롭힘 아닌가요? 2026-02-03 16:45:20
또는 근로계약에 영향을 주는 조치에 대한 규율이다. 따라서 사용자로서의 인사권 행사는 별도로 이를 규율하는 제도가 있으므로 사인간의 문제를 규율하는 직장 내 괴롭힘의 영역으로도 중첩적으로 다루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규제의 중복으로 과잉이 될 수 있고, 이를 다루는 기관간(1차적으로 직장 내...
제2의 현우진·조정식 논란 막는다…'시험문항 거래' 제재 추진 2026-01-20 08:45:34
비리를 넘어 교육제도 전반과 사회질서를 침해하는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학생들이 느꼈을 허탈감과 무력감에 대해 교육 당국 차원의 진정성 있는 성찰과 사과가 필요하다"고 했다. 지난달 말 검찰은 사교육 업체 관계자 및 전·현직 교사 46명을 대학수학능력시험 관련 문항을 부정하게...
자국군 해치는 불량지뢰…우크라 1천억대 방산비리 적발 2026-01-10 18:38:51
방산비리 적발 불량품 일부 납품하고 나머지는 횡령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우크라이나 민간업체가 군과 지뢰 납품 계약을 맺고 엉뚱한 때 터지는 불량품을 보내거나 사업비를 빼돌린 혐의로 수사받고 있다. 키이우포스트 등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검찰은 9일(현지시간) 이같은 혐의를 받는 업체를...
220만원 스위트룸에 공짜폰…농협중앙회 확인 비리만 65건 2026-01-08 17:42:35
상당한 비리와 부실 정황이 나왔습니다. 농식품부가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확인서를 요청한 건은 총 65건인데요, 이 가운데 임직원의 형사 사건에 중앙회가 3억2천만 원을 지출한 것과 임직원 배임 의혹 등 2건은 이미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 특별감사를 통해 사실관계가 확인된 65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