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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노동조합법이 연 '경영권 교섭'의 시대, 기업의 대비 방안 [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2026-01-01 07:00:12
세 개의 새로운 '분쟁 트리거' 개정법의 핵심은 노동쟁의 범위의 확장이다. 기존에는 '임금, 근로시간, 복지, 해고 등 근로조건의 결정'에 한정되었던 범위가 세 가지 새로운 영역으로 넓어진다. 첫째,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경영상의 결정'이다. 인수합병(M&A), 사업부 매각, 공장 폐쇄...
Fed·대형銀…"美 경제 견조" 2025-12-31 15:41:56
신중론도 공존한다. 2026년 Fed의 정책 판단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는 고용 시장이다. 주요 IB 들은 실업률이 4.3~4.9% 범위에서 완만하게 상승할 것으로 내다본다. 급격한 고용 붕괴보다는 점진적 둔화에 가깝다는 해석이다. 다만 고용 시장의 성격은 크게 바뀔 가능성이 크다. 이민 제한 정책으로 노동 공급이 줄어들면서...
내일부터 최저임금 1만320원…'육아 10시 출근제' 도입 [새해 달라지는 것들] 2025-12-31 11:05:18
급여와 근로시간 단축 보전금, 구직수당 등도 일제히 인상된다. 고용노동부는 31일 ‘2026년부터 달라지는 노동정책’을 공개했다. 2026년 1월 1일부터 최저임금은 시간급 1만320원이 적용된다. 주 40시간 근무 기준 월 급여는 215만6880원이다. 모든 사업장에 동일 적용되며 고용 형태나 국적과 무관하다. 수습 근로자의 ...
산업연구원장 "새해 韓경제 1.9% 성장…불확실성을 새 기회로" 2025-12-31 10:12:26
첨단 부문 투자가 질적 전환을 이끌고, 고용과 서비스 소비 개선이 경제 전반의 활력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글로벌 교역 둔화와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건설·부동산 경기 조정 등은 성장의 제약 요인으로 꼽았다. 권 원장은 이러한 전환기를 기회로 바꾸려면 ▲ 공급망·경제안보 역량 강화 ▲...
연준 내부 깊은 분열 드러났다…파월 교체 서두르는 트럼프 [글로벌마켓 A/S] 2025-12-31 09:04:16
추가로 낮추는 것은 “2% 물가 목표에 대한 정책 입안자의 의지가 약해진 것으로 오해받을 수 있다"고 경계하기도 했다. 이어 “일부 참가자들은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낮춘 후 당분간 목표 범위를 변경하지 않고 유지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고 언급한 사실도 의사록에 담겼다. 다만 연준은 지난 회의에서 고용시장 악화...
2026년 달라지는 경기 행정…통행료 반값·돌봄 통합·주 4.5일제 확대 2025-12-31 08:21:23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 교통비 부담을 낮추고 돌봄·복지 체계를 통합하는 한편, 노동·경제 구조 개선에도 나선다. 새로운 정책은 복지·보건, 교육·여성, 노동·경제, 농어업, 환경·교통, 문화·안전, 일반행정 등 전 분야에서 추진된다. 생활비 낮춘다… 교통·복지·돌봄 '직접...
미취업 청년 68% "정년 연장 논의에 청년층 입장 반영 안돼" 2025-12-30 17:44:03
가운데 실제 일하는 사람이 얼마인지를 보여주는 ‘청년층 고용률’은 44.3%로, 지난해 4월 이후 19개월 연속 하락했다. 이런 통계는 이번 설문에도 그대로 반영됐다. 응답자의 96.6%는 ‘청년 실업 문제가 심각하다’고 호소했다. 이들은 청년 취업이 안 되는 가장 큰 이유로 ‘노동 경직성’을 꼽았다. 32.5%가 ‘노동정...
포괄임금 오남용·퇴근후 연락 '금지'…노사정, 내년 근로시간 대수술 예고 2025-12-30 17:42:36
노동시간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인 1700시간대로 낮추는 중장기 개편 로드맵을 공식 발표했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 포괄임금 규제 입법화, 근무시간 외 연락 차단권 제도화 등을 한꺼번에 추진하며 근로 문화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고용노동부는 30일 서울 R.ENA컨벤션센터에서 노사정이 참여한 ‘실노동시간...
퇴근 후 연락 금지·포괄임금제 규제 법제화…근로시간 단축 방안 발표 2025-12-30 13:09:52
노동시간 단축, 연장근로 상한, 일 최장 노동시간 제한, 유연근무제 단위기간·절차 요건, 근무일 간 휴식시간 보장, 연장·휴일·야간수당 할증률 조정. 연차휴가 확대 및 저축제도 등은 노사 간 이견을 이유로 ‘추가 논의 과제’로 미뤘다. 노동계의 요구였던 주4.5일제는 당초 입법이 거론됐지만 이번에는 법제화 대신...
월가 "S&P500, 내년 8,100 간다" [2026 글로벌 증시 대전망] 2025-12-29 17:32:00
트럼프발 관세 쇼크, 인플레이션과 통화정책의 변화, 그리고 AI의 독주와 버블론이 반복되면서도 강한 상승세로 마감하고 있습니다. 시장을 끌어올린 것은 AI였죠. 엔비디아는 애플을 뒤집고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왕좌에 올랐고,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도 마이크로소프트와 자리를 뒤바꿨습니다. 브로드컴의 약진 역시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