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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찾아준 죄…"2000원 챙겼다고 범죄자 됐다" 토로 2026-02-08 08:52:07
수 없었다. 결국 경찰은 A씨를 '경미범죄심사위원회'에 회부했다. 위원회는 즉결심판을 청구했고 서울남부지법은 벌금 5만원을 선고했다. 이는 일반적 의미의 전과기록으로는 남지 않지만, 전력이 알려질 경우 공무직 임용 등에 제한을 받을 수 있다. A씨는 지갑을 찾아주려 했던 선의가 사실상 '범죄'로...
"처벌 원치 않는다 했는데"…2,000원 때문에 '눈물' 2026-02-08 07:57:56
경미범죄심사위원회에 회부했고, 위원회는 즉결심판을 청구했다. 서울남부지법은 벌금 5만원을 선고했다. 이 판결은 일반적인 전과 기록으로 남지는 않지만, 향후 공무직 채용 등에서 제한을 받을 수 있다. A씨는 선의로 시작한 행동이 범죄 기록으로 남게 됐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정보공개 청구와 국민신문고...
2년만에 열린 노사정 신년인사회…김영훈 "장시간 노동 성장 모델 끝나" 2026-01-08 15:59:01
서종수 부위원장은 "2026년은 정년연장, 공무원·교원 정치기본권 보장, 공무직위원회법 제정 등 정부가 약속한 정책들이 실현되는 원년이 돼야 한다"며 "정부가 표방하는 ‘진짜 성장’은 노동자의 희생 위에서가 아니라, 노동의 정당한 대가가 지불되고, 노동권이 보장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고 했다. 손경식 ...
젤렌스키 측근, 에너지기업 비리 주범 지목…해외 도피(종합) 2025-11-13 00:27:10
위원회를 해임하고 협력사 선정 과정 등에 대한 긴급 감사를 하기로 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텔레그램 메시지에서 이번 의혹에 연루된 인사들의 공무직 해임을 총리에게 요구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법무장관과 에너지부 장관은 직위를 유지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는 신뢰의 문제"라며 "혐의가 있다면 이에 대해...
[단독] '외교 신분증' 관용여권, 5년간 1000권 넘게 분실됐다 2025-09-26 16:21:38
공무원, 공공기관 산하 직원 등이 해외 출장 때 쓰는 관용여권이 최근 5년간 1000권 넘게 분실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교 당국이 법정 대상자가 아닌 이들에게 예외적으로 발급한 관용여권도 해마다 늘어 2000건을 넘었다.국방부·외교부 발급 건수 1,2위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단독] 외교부 공무원 절반은 여성…고위직은 10% 그쳐 2025-09-24 17:13:57
외교부 공무원의 성비는 남녀 5대 5에 가깝지만, 국장급 이상 고위공무원 중에선 여성이 10명 중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 내 여성 비율은 꾸준히 오르고 있지만, 폭넓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자리까지 여성이 승진하는 속도는 더디다는 평가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이재강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월급 빼고 다 올라"…벌써부터 '난항' 예고 2025-06-18 16:41:20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공동파업대회를 열었다. 집회에는 돌봄 노동자와 지자체 공무직 등 주최 측 추산 3천명(경찰 비공식 추산 1천30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물가 폭등으로 실질 임금이 줄고 있다며, 최저임금 인상을 통해 노동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에 대한 최저임금...
[팩트체크] 한국만 정년 60세?…주요국과 비교해보니 2025-06-04 06:55:01
지자체 공무직 65세로 정년 연장하기도 정년 연장시 청년 고용 감소·기업 부담도 해결해야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최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60세에서 65세로 법정 정년 상향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온라인커뮤니티와 관련 뉴스 댓글에서 법정 정년 연장 논란이 일었다. 온라인커뮤니티...
박완수 경남지사 "국토 안전관리 체계, 완전히 바꿔야" 2025-04-03 14:28:43
상향과 관련해서는 제도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했고, 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서도 소멸 고위험 지역의 특수성을 감안한 새로운 대응 방식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의 일반적인 재난 복구 체계만으로는 지역 소멸을 막기 어려운 만큼, 특별법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지...
'심우정 총장 자녀 채용' 논란…외교부, 자진 공익감사 청구 2025-04-01 17:48:58
이날 “검찰총장 자녀의 외교부 공무직 근로자 채용과 관련해 제기된 문제에 대해 객관적인 판단을 구하기 위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채용 결정은 유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정애 의원 등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외교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