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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짓밟힌 자존감, 꺾인 의욕...조직을 망치는 '독한' 리더 2026-01-14 10:20:52
엔지니어가 상사의 성희롱 사건을 고발한 이후 우버는 전 세계적으로 크게 비난받았다. 결국 캘러닉은 회사 내외부의 압박으로 2017년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우버의 ‘규제를 파괴하면서 빠르게 성장한다’라는 성공 공식은 성과 압박과 권위적 리더십과 맞물려 성희롱이나 윤리적 문제가 만연한 사내 문화를...
빌 클린턴 부부, '엡스타인 의혹' 美하원 소환 '거부' 2026-01-14 07:57:26
계속될 경우 의회모독죄로 고발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하원 의결과 법무부 기소를 거쳐 유죄가 확정되면 최대 10만달러(약 1억4700만원)의 벌금이나 1년 이하 징역형이 선고될 수 있다. 제임스 코머 하원 감독위원장(공화·켄터키)은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빌 클린턴을 범죄자로 몰고 있는 것이 아니다. 단지 확인해야...
"진짜 금 맞나" 감정 의뢰 쇄도…'가짜 리스크'에 문닫는 점포 속출 2026-01-11 18:01:04
금 주의보’를 공식 발령하자 종로 일대 귀금속 감정원마다 감정 의뢰가 크게 늘었다. A감정원도 방문객이 전년 동기 대비 50%가량 급증했다. 감정 불가로 판정하거나 감정 자체를 거부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B감정원 관계자는 “두꺼운 팔찌나 중국산으로 의심되는 제품은 아예 받지 않고 감정을 위해 녹여서 가져오라고...
'넷플릭스 협업' 미공개 정보로 8억 번 SBS 前직원 검찰 고발 2026-01-07 22:29:16
가중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증선위 고발에 따라 검찰은 사건을 넘겨받아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A씨 외에도 SBS 일부 직원들의 추가 연루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SBS는 2024년 12월 20일 넷플릭스에 6년간 드라마와 예능 콘텐츠를 공급하는 파트너십 체결을 공식...
“직원들끼리 크루즈 숙박” 산업부 ‘APEC CEO 서밋’ 대한상의 감사 2026-01-05 09:30:56
CEO 서밋은 대한상의가 국가 행사인 APEC 정상회의 공식 부대행사로 주관했기 때문에 감사 대상에 해당된다. 또 이번 감사에서 위법성이 드러나면 수사기관에 고발 또는 수사 의뢰 절차가 이어질 수 있다. 대한상의가 꾸린 추진단의 팀장급 실무자가 호텔에 실제 4500만 원인 비용을 4850만원으로 청구하도록 한 뒤 차액 35...
APEC CEO 서밋 '예산 방만 지출' 논란…산업부, 대한상의 감사 2026-01-05 06:00:01
법정 민간단체인 상의가 국가 행사인 APEC 정상회의 공식 부대행사로 주관한 만큼 감사 대상으로, 감사에서 위법성이 드러나면 수사기관에 고발 또는 수사 의뢰 절차가 이어질 수 있다. 이번 감사는 APEC CEO 서밋을 위해 상의가 꾸린 추진단의 팀장급 실무자가 호텔에 실제 4천500만원인 비용을 4천850만원으로 청구하도록...
"'당게 문제', 한동훈 책임" 결론…친장동혁계 "당 나가라" 맹폭 2025-12-30 17:43:27
행위가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당내 징계는 물론 형사 고발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한동훈을 일벌백계하고 본보기를 보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은 자신의 블로그에 '한동훈에게 댓글 지옥문이 열렸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제2의 김경수 드루킹' 한동훈이다....
통신3사 다 뚫렸다…"위약금 면제·형사고발" 2025-12-29 17:37:10
KT와 LG유플러스가 정보유출을 은폐했다며 형사 고발하고, KT에는 모든 고객의 위약금을 면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홍헌표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정부가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된 KT와 LG유플러스에 철퇴를 내렸습니다. 민관합동조사단은 KT 서버 94대가 악성코드...
연매협 "미등록 기획사, 업계 질서 교란…늦장 등록해도 고발" 2025-12-29 11:05:07
사단법인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연매협)가 공식 입장을 내놨다. 29일 연매협 산하 특별기구 상벌조정윤리위원회(상벌위)가 유명 연예인들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영업' 논란과 관련해 관계 당국의 엄정한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위는 최근 성명을 내고 일부 유명 연예인들이 1인...
"장난삼아 만져봤다" 60대 승객, 항공법 위반으로 경찰서行 2025-12-24 15:35:04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앞으로 비상문을 무단 조작하는 승객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형사 고발 조치를 취하는 것은 물론, 항공기 지연이나 회항 등으로 발생하는 실질적인 금전적 피해에 대해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