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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기술자 악명' 이근안, 88세로 생 마감 2026-03-26 19:16:49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근무하며 공안 사건 수사 과정에서 고문을 주도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79년 남민전 준비위원회 사건, 1981년 이른바 ‘서울대 무림사건’ 등을 처리하며 내무부 표창을 받았고, 1985년에는 김근태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의장을 고문한 사실로도 알려졌다. 민주화 이후 수사가 본격...
이근안 사망 소식에 '전기 고문' 피해자 '허탈'…"사과 한마디 없었다" 2026-03-26 18:33:14
민주화 인사들에 대한 강압적 수사를 주도하며 '고문 기술자'로 알려진 이씨는 전날 향년 88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고인은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 수사관으로 근무하며 각종 공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고문 등을 주도했고, 이후 여러 피해자를 불법 감금·고문한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7년의...
마이클 커비 "中의 탈북자 강제 북송은 국제법 위반" 2026-03-03 18:14:36
공안이 탈북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면서 한국 입국자가 줄어드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한국과 중국은 모두 난민협약 당사국으로 강제송환을 금지한다는 국제법 원칙을 지킬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이탈주민의 연간 한국 입국 인원은 2009년 3000명에 근접했지만 2012년 1500여명,...
호주, 中공안 지시받고 종교단체 정보 수집한 중국인 2명 기소(종합) 2026-02-11 16:35:01
중국 공안의 지시를 받아 중국계 불교 단체를 감시하고 정보를 수집하던 중국인 2명이 기소됐다. 11일(현지시간) 호주 경찰은 중국인 25세 남성과 31세 여성을 외국의 내정 간섭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중국 공안국의 지시를 받고 호주 내 중국계 불교 단체 '관세음보살심령법문'의 캔버라 지부에 대한...
호주, 中공안 지시받고 종교단체 정보 수집한 중국인 2명 기소 2026-02-11 15:52:53
중국 공안의 지시를 받아 중국계 불교 단체를 감시하고 정보를 수집하던 중국인 2명이 기소됐다. 11일(현지시간) 호주 경찰은 중국인 25세 남성과 31세 여성을 외국의 내정 간섭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중국 공안국의 지시를 받고 호주 내 중국계 불교 단체 '관세음보살심령법문'의 캔버라 지부에 대한...
칠레 화마 확산일로…대통령 당선인까지 "합심 대응" 2026-01-20 03:41:59
공공안전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밤사이 바람이 다소 잦아들면서 일부 산불 진화에 탄력을 냈으나, 큰 규모의 산불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한낮 기온 37도 안팎의 고온 건조한 날씨로 악전고투를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소실 규모는 약 200㎢로 당국은 추산했다. 서울시 면적(약 606㎢)의 ⅓에 버금가는 수치다. AP통신은...
미네소타 또 긴장 고조…美육군 투입 대기에 주방위군 동원령 2026-01-18 16:25:06
베네수엘라 남성이 연방 요원의 총격으로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시위는 더욱 격렬해졌다. 시위대는 진압 장비를 착용한 국토안보부, ICE 등 연방 요원들과 대치하고 있다. 이에 팀 월즈 주지사는 평화 시위를 당부하는 한편, 주 경찰을 지원하기 위해 주방위군을 동원할 것을 지시했다. 전날 월즈 주지사는 엑스(X...
'범죄 제국' 수장의 말로…中 송환 모습 포착 2026-01-08 18:44:54
발표했다. 공안부가 밝힌 천즈의 혐의는 도박장 개설과 사기, 불법 영업, 범죄소득 은닉 등이다. 현재 천즈는 법에 따라 강제조치(구속)됐고, 관련 사건은 추가 수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공안부 관계자는 "공안기관은 가까운 시일 안에 천즈 범죄 조직의 핵심 구성원 첫 번째 그룹을 공개 수배할 것이고, 도주자를 검거해...
中 "프린스그룹 천즈 송환·구속…곧 핵심 구성원들 수배할 것" 2026-01-08 18:09:45
성공적으로 압송·귀국시켰다"고 발표했다. 공안부는 "조사 결과 천즈의 범죄 조직은 도박장 개설과 사기, 불법 영업, 범죄소득 은닉 등 여러 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며 "현재 천즈는 법에 따라 강제조치(구속)됐고, 관련 사건은 추가 수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공안부 관계자는 "공안기관은 가까운 시일 안에 천즈 범죄...
검·경, 통일교 이어 신천지 의혹도 파헤친다 2026-01-06 18:07:16
맡아 이른바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 전담수사팀’ 팀장을 지냈다. 윤석열 정부 때 고검 검사로 좌천됐다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서울남부지검장에 임명됐다. 검찰과 경찰은 공공·반부패 분야 우수 자원을 대거 합수본에 선발했다. 1부본부장에는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장과 광주지검 공공수사부장을 거친 ‘공안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