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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물량 안내없이' 갤럭시S25 이벤트 KT에 과태료 500만원 2026-01-25 12:00:01
공정위는 당시 KT가 이벤트 배너를 게시한 지니TV와 오라잇스튜디오를 통한 신청에 할당한 물량이 400개인데도, 예약하면 제품을 살 수 있는 것처럼 표시한 것은 거짓·과장된 사실을 알리거나 기만적인 방법으로 소비자를 유인한 것이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전자상거래법) 위반이라고 판단했다....
다 줄 것처럼 해놓고…"KT의 소비자 기만" 2026-01-25 12:00:00
한정'이라는 안내가 누락됐다는 이유로 일방 취소했다. 공정위는 KT가 '지니TV'와 '오라잇스튜디오'를 통해 접수하려던 물량이 400건으로 한정 계획돼 있었음에 주목했다. 사이버몰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것처럼 표시해서, 소비자가 제품의 공급 조건을 잘못 인식하...
위기의 기업 곁 지켜온 세종…이젠 Top 2 노린다 [로펌의 역사] 2026-01-25 09:00:03
정부 들어 전방위적으로 규제가 강화되며 기업들의 법률 수요는 늘어나는 추세다. 세종은 이재명 정부 출범에 발맞춰 △'기업지배구조 전략센터' 발족(상법 개정 대응) △노란봉투법 태스크포스(TF) 출범 △'기업 전략과 조세 센터' 출범(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 등 대내외 조세 환경 변화...
[일하는 AI로봇 온다] ④ 정부도 노사 '로봇 갈등' 예의주시 2026-01-25 06:07:04
있다고 여겨져 왔던 숙련된 공정마저 대체할 수 있어 노동계가 느끼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산업부 관계자는 "AI 전환 과정에서 노사의 의견을 무시할 수는 없고,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는 AI 로봇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아직 본격화된 국면은 아니라며 신중한...
쿠팡 美 공세 속 공정위 조사 길어져…인기상품 가로채기 조준 2026-01-25 05:53:06
개인정보 유출사태를 계기로 촉발된 공정거래위원회의 쿠팡 조사가 3주 차로 접어든다. 2주가량 진행될 것이라는 당초 예상보다 길어지는 양상이다. 그만큼 쿠팡의 불법 의혹과 쟁점 사안이 많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공정위는 쿠팡이 입점업체의 인기 상품을 사실상 가로채기했다는 의혹 등도 두루 들여다보고 있으며 위법...
"정책 '빈말' 아니었네"…'상속주', 부상 꿈틀 2026-01-23 17:21:17
방지법'은 승계를 앞둔 기업 오너가 주가를 의도적으로 낮추는 관행을 차단하자는 취지다. 상장사 최대주주의 상속·증여세를 매기는 기준이 주가인데 이를 자산·수익 등 다른 기준으로 바꾸자는 것으로, 이소영 의원이 지난해 5월 대표 발의한 상태다. 이 의원은 "순자산가치보다 주가가 80% 미만으로 낮게 형성되어...
쿠팡 투자자들 "한국 정부, 中 위해서 美 기업 공격" 주장 2026-01-23 17:06:16
한 어떠한 종류의 법적 소송도 제기한 적이 없다면서도 "한국 정부의 충격적인 행태로 인해 미국 투자자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랜 기간 지속해 온 쿠팡에 대한 차별적 캠페인을 영구적으로 끝내지 않는다면 수십억달러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이들의 주장은 한국 정부가...
쿠팡 美투자사들 "韓정부, 韓中대기업보호하려 쿠팡 겨냥" 주장(종합2보) 2026-01-23 01:37:46
이들 주장이다. 쿠팡은 한국 법인의 지분 100%를 미국에 상장된 모회사 쿠팡 아이엔씨(Inc.)가 소유하고 있다. 이들 투자사는 한국에 보낸 중재의향서에서 "한국 정부가 (쿠팡의) 한국 및 중국의 대기업 경쟁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쿠팡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주장했다. 투자사들을 대리하는 법무법인(커빙턴)이 공개한 이...
[차장 칼럼] 청약 시장과 그 적들 2026-01-22 17:54:47
공정한 기회의 장이다. 막대한 시세 차익을 노리고 시장을 혼탁하게 만드는 이들을 철저히 걸러내야 하는 이유다. 현행 주택법에 따르면 부정 청약으로 적발되면 최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형을 부과할 수 있다. 그러나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규정한 도시정비법에는 관련 처벌 규정이 없어 논란이...
"AI로 이력서 걸러주는 업체도 신용평가사법 적용해야" 미국서 소송 2026-01-22 10:00:54
"AI로 이력서 걸러주는 업체도 신용평가사법 적용해야" 미국서 소송 집단소송 대표원고 "개인정보 수집범위 공개하고 이의제기 가능해야" 주장 2024년 주무 규제기관 지침서 유권해석과 동일…트럼프 정부 들어 철회 (서울=연합뉴스) 구인 기업의 입장에서 인공지능(AI) 도구를 써서 구직자들의 이력서를 1차로 검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