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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부터 발레·클래식까지…유럽의 겨울, 따뜻한 선율이 분다 2025-12-24 17:00:40
연말 콘서트의 절정을 찍는다. ◇현대무용에서 백조의 호수까지이번엔 프랑스다. 개선문을 등지고 에펠탑을 향해 천천히 걸음을 옮겨보자. 센강이 흐르는 알마다리를 건너기 전, 1913년 지어진 고풍스러운 파리 샹젤리제 극장이 한 폭의 그림처럼 눈에 담길 것이다. 이곳에선 지난 21일부터 크리스마스 시즌 대표 공연...
겨울의 유럽 여행자라면…꼭 봐야할 파리, 런던, 빈의 무대들! 2025-12-23 20:09:19
연말 콘서트의 절정을 찍는다. 현대무용까지 백조의 호수까지 이번엔 프랑스다. 개선문을 등지고 에펠탑을 향해 천천히 걸음을 옮겨보자. 센강이 흐르는 알마다리를 건너기 전, 1913년에 지어진 고풍스러운 파리 샹젤리제 극장이 한 폭의 그림처럼 눈에 담길 것이다. 이곳에선 지난 21일부터 크리스마스 시즌 대표 공연...
1100석 클래식 공연장, 서울광장 1.3배 녹지…서소문 확 바뀐다 2025-11-05 17:38:20
음악, 무용 등 공연문화를 선도해온 호암아트홀은 1100석 규모의 클래식 공연장으로 거듭난다. 서초구 예술의전당 같은 강북권 최초 클래식 전문 공연장이 들어서는 것이다. 필로티 구조를 활용해 공연장(4~9층)은 공중에 배치하고, 저층부 외부 공간은 공연장 진입로 겸 주민 휴식 공간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서소문빌딩...
작두 타듯 풍선 위를 걷는다...안은미표 축제의 굿판 2025-11-04 20:44:49
무용수들 역시 신들린 듯 풍선을 손에 들고 공중으로 뛰어올랐다. 바닥이 보이지 않을 만큼 풍선이 가득 차오르자 안은미는 풍선을 관객들에게 직접 전하며 무대를 축제의 장으로 바꿔놓았다. 흰 풍선은 소원의 매개체인 달이 되고, 갤러리 입구에 붙인 빨간 풍선은 부적이 됐다. 절정은 킬힐을 신은 안은미가 풍선을 밟는...
누구의 선이 고울까…'선희'들의 발레大戰 2025-09-23 16:45:40
공중을 날아다니고 바퀴가 달린 침대가 무대를 사방팔방 가로지르는 건 예삿일. 호두까기 병정과 생쥐들의 전투 장면에서는 선물 상자들이 공중을 오르내리며 극적 긴장감을 배가했다. 장 교수는 “아이들이 발레 무대를 하나의 놀이터처럼 느끼길 바랐다”며 연출 배경을 밝혔다. 유니버설발레단 솔리스트 이유림과 이고르...
김선희 vs. 장선희…한국 발레 대모들, 올 가을 이름 걸고 맞붙는다 2025-09-16 16:51:16
안무 지도를 해왔던 김선희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명예교수(66)와 장선희 세종대학교 무용과 명예교수(65). 두 사람은 올해 모두 전임교수직에서 은퇴하면서 명예교수가 됐고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길목에 섰다. 그리고 국립극장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공연을 준비했다. 창작 25주년 맞은 김선희 교수의 "인어공주는...
"성적 암시 담겼다"…벨리댄스 인플루언서 체포 '화들짝' 2025-07-09 08:26:47
이집트 당국에 체포됐다. 타락을 조장하고, 공중도덕을 훼손한 혐의다. 지난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매체 라레푸블리카 보도에 따르면 린다 마르티노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는 여성은 2주 전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출국하기 위해 카이로 국제공항에 갔다가 당국에 체포됐다. 마르티노는 이집트 출신으로 이탈리아 남...
이인보·심주영 "누구나 마음속에 품고 있는 '들썩임' 끌어낼게요" 2025-06-23 17:58:52
‘풍물패인가, 현대 무용수들인가?’ 전통예술 기반의 창작단체 ‘리퀴드사운드(Liquid Sound)’의 무대를 보면 자연스럽게 이런 물음표가 따라붙는다. 분명 사물놀이로 시작했지만, 퍼포머들은 이내 꽹과리를 바닥에 놓고 그 주위를 공중회전하고, 상모(농악에서 쓰는 모자)에 달린 흰색 꽃 모양의 부포를 똑 떼어내...
천안시 "호두과자만 있지 않아요"…캠핑·산림레포츠·댄스축제 인기 2025-06-19 15:55:45
깃든 장소로, 무장애나눔길, 짚코스터, 공중네트, 실내 놀이터 등을 갖춘 산림레포츠단지가 조성돼 있다. 사계절 남녀노소 누구나 신나는 숲속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성성호수공원과 천호지는 자연 친화적 산책로와 수변 공간이 어우러져 낮에는 나들이 장소로, 밤에는 아름다운 경관조명 빛을 발하는 야경 명소로 주목받고...
사람처럼 치고 받았다…中서 세계 첫 로봇격투대회 2025-05-26 13:22:47
단체무용이나 달리기, 공중제비 등 G1이 선보인 동작들과 달리 격투는 언제든 간섭·방해가 있는 상호작용 환경에 놓인다는 점에서 난도가 높아진 셈이다. 저우 교수는 "격투에서 로봇은 신속하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자세를 조정하고 상대방의 의도를 예측·판단하기를 요구받는다"며 "이런 능력은 산업 로봇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