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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칼럼] 흔들리는 첨단 금융범죄 수사권 2026-02-19 17:15:11
대상에서 공직자범죄와 선거범죄를 제외하기로 한 방침도 문제다. 공직부패와 정치부패는 자금세탁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기 때문에 자칫 부패범죄를 조장하는 역효과를 초래할 수 있다. 금감원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자본시장법 인지수사권을 부여하는 방안은 민간인 신분인 금감원 직원에게 준사법권인 수사권을 주는...
차기 방글라 총리는 정치 가문 후계자 유력…17년 망명 후 귀국 2026-02-13 15:51:41
대행은 그동안 공직을 맡은 적은 없지만 핏줄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정치를 하게 됐다. 그는 "(예전에) 어머니 지역구에서 선거 운동을 하곤 했다"며 "그러면서 서서히 정치에 발을 들이게 됐다"고 말했다. 라흐만 총재 대행은 하시나 전 총리 집권기인 2007년 3월 부패 혐의로 체포돼 고문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듬해...
中, 軍관련 반부패작업 지속…방산 총괄기관 전직 부책임자 기소 2026-02-10 16:26:07
"부패의 잔존량이 아직 완전히 제거되지 않아 정치 정훈(整訓)을 통해 부패를 일으키는 토양과 조건을 강력히 제거할 필요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지난 8일 논평에서는 지난해 거액의 뇌물수수로 공산당 당적과 공직을 모두 박탈당한 장차오량 전 후베이성 당서기를 거론하며 '부패에 현혹되지 말라'고...
中해방군보, 후베이성 前당서기 거론하며 "부패 현혹되지 말라" 2026-02-09 13:55:57
지난해 거액의 뇌물수수로 공산당 당적과 공직을 모두 박탈당한 장차오량 전 후베이성 당서기를 거론했다. 한 사업가가 후베이성 1인자였던 장 전 당서기의 요구를 다 들어주는 등 오랜 기간 극진히 대하면서도 청탁은 전혀 하지 않자 결국 장 전 당서기가 부채감을 갖고 주도적으로 도움이 필요한지 먼저 물었다는 것이다....
중국, '호랑이 사냥' 지속…부패 고위관리 4명 처벌 공개 2026-02-06 18:25:27
대한 처벌을 공개했다. 이 중 3명은 공산당 당적과 공직을 모두 박탈당하는 '솽카이' 처분을 받았고, 이미 공직에서 물러난 뒤 조사받았던 링징전은 당적을 잃었다. 이들은 뇌물과 접대를 받은 것은 물론 채용 비리, 권력형 비리 등을 저질렀다는 게 당국 설명이다. 당국은 여기에 더해 링진전에 대해 "이상·신념...
베네수 정치범 사면법 초안 통과…마차도 대권도전 가능성도 열려 2026-02-06 16:30:46
범죄, 고의적 살인, 부패, 마약 밀매 혐의자들에 대한 사면은 포함되지 않았다. 특히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를 포함한 야권 인사의 공직 출마 금지 조치를 해제하는 내용도 담고 있어 이번 법안은 차기 대선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법안의 최종안은 독소조항 여부 등에 대한 세부 심사 등을...
세종, '기업형사재판팀' 출범…형사 리스크 전문 대응 [로앤비즈 브리핑] 2026-02-05 12:00:55
부패범죄(뇌물·배임수재 등), 가상자산 관련 범죄, 안전 및 규제 관련 범죄(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등), 경쟁법 및 선거범죄(공정거래법·공직선거법 등), 의료·제약 관련 범죄(리베이트 수수 등), 환경범죄(식품위생·환경법 위반 등)에 이르기까지 기업 관련 모든 유형의 형사사건에 대응할 방침이다. 오종한...
中 장유샤 숙청 미스터리 속 관영 매체들에 비친 권력 속사정 2026-02-02 11:39:44
과정 통상 공산당 당적을 가진 고위직이 부패 혐의로 체포되려면 당의 조사가 선행된다. 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와 국가감찰위원회가 나서 구금 상태에서 조사한 뒤 혐의를 확인하면 쌍개(雙開·당적과 공직 박탈) 처분과 함께 검찰에 넘겨 조사 후 기소토록 한다. 이 시점에서 중국 고위직의 비리 혐의가 공개된다. 그러나...
중국, 반부패 드라이브 지속…현직 응급관리부 장관 낙마 2026-02-01 09:53:47
중국, 반부패 드라이브 지속…현직 응급관리부 장관 낙마 발효 나흘 전까지 공개 활동…올해 들어 8번째 고위직 (베이징=연합뉴스) 한종구 특파원 = 중국 당국이 당·정·군 고위 인사들에 대한 반부패 사정 기조를 이어가는 가운데 국가 재난 대응을 총괄하는 현직 응급관리부 수장이 비리 혐의로 낙마했다. 1일 중국 관영...
中, 열흘새 반부패 회의 두차례 개최…내부 단속 드라이브 2026-01-28 10:54:28
반부패 회의 두차례 개최…내부 단속 드라이브 군 2인자 낙마 속 공직기강 다잡기…"부패 토양 제거 임무 막중" (베이징=연합뉴스) 김현정 특파원 = 중국이 연초 개최되는 연례 성격의 반부패 관련 회의를 열흘 간격으로 두 차례나 열며 내부 단속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28일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