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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은 이미 뛰는데…'배터리 소유권 분리' 한발도 못뗀 韓 2026-02-10 17:59:28
팩 개발과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배터리 상태를 진단·평가하는 데이터 기반 사업을 전개한다. 박재홍 피엠그로우 대표는 “현행 제도상 배터리 소유권이 차량 소유자에게 귀속돼 차주 동의에 기반한 데이터 위탁·관리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런 서비스가 국내에서 본격 확산하기...
'관세 25% 인상' 급한 불 껐지만…'비관세 장벽'은 변수 2026-02-10 17:58:10
압박이 소강 상태에 접어드는 모양새다. 국회가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에 전격 합의하자 백악관이 ‘긍정적 진전’이라고 화답하면서다. 다만 비관세 장벽 문제가 변수로 남아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 쿠팡 사태 해결 방식과 농산물 검역 문제, 온라인플랫폼법 입법 등...
김정호 KAIST 교수 "우주 데이터센터, HBM 보유한 한국도 뛰어들어야" 2026-02-10 17:55:59
위성은 에너지 소모와 통신 상태를 스스로 최적화하고 지상국 명령 없이 스스로 판단해 정보를 처리한 뒤 지구로 보낸다. 아직 이런 위성은 미국에서도 개발하지 못했다. 김 교수가 이런 고난도 기술 개발을 자신하는 이유는 30여 년간 연구해온 반도체 스태킹(stacking: 적층) 기술 덕분이다. HBM의 연산 성능을 높이려면...
[한경에세이] 의사결정과 감정 2026-02-10 17:54:38
우울함, 슬픔 등등)과 긍정적 감정(기쁨,행복 등등)으로 구분해서 (-)5부터 (+)5까지 계량화해보자. 가급적이면 중요한 의사결정은 본인의 감정이 평온한 상태에서 하는 것이 좋다. 본인의 감정상태를 객관화 해서 (-)2부터 (+)2의 범위를 벗어난 상태라면 중요한 의사결정은 미룰 수 있으면 미루는 것이 좋다. 나중에...
韓 '대미투자법' 합의에…백악관 "긍정적인 진전" 2026-02-10 17:42:52
압박이 소강 상태에 접어드는 모양새다. 국회가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에 전격 합의하자 백악관이 ‘긍정적 진전’이라고 화답하면서다. 다만 비관세 장벽 문제가 변수로 남아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 쿠팡 사태 해결 방식과 농산물 검역 문제, 온라인플랫폼법 입법 등...
[데스크 칼럼] 민간공급 늘려야 전세난 풀린다 2026-02-10 17:30:12
상태에서 전세난만 안정화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거래가 이뤄져야 전세 물량이 돌고, 공급이 늘어야 가격 압박도 완화된다. 무엇보다 연립·다세대 등 빌라 시장 정상화가 시급하다. 소규모 주택은 한때 주거 사다리의 출발점이었지만, 2022년 ‘빌라왕’ 전세 사기 사태 이후 시장 기능이 사실상 멈췄다. 공적 보증을...
정원 초과에 멈춰 선 금융위 국장 인사 2026-02-10 16:55:50
국장 직무대리를 겸직하고 있는 상태다. 금융위 대변인 보직도 손영채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장이 한 달 넘게 겸직하고 있다. 금융위 내부적으로는 후임 자본시장국장과 대변인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도 인사가 늦어지는 것은 ‘오버 티오(정원 초과)’ 문제 때문이다. ‘금융위원회와 그 소속기관 직제’에...
자율 네트워크 시대 열린다…LG유플 '선점' 2026-02-10 16:52:56
‘에이아이온(AION)’을 소개했다. 네트워크 관리를 위한 모든 프로세스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통신사가 보유한 강점 중 하나인 방대한 이용자 데이터를 AI 에이전트에 학습시켜 네트워크 끊김 등 통신 문제를 해결하고 5G 품질도 AI가 관리할 계획이다. 디지털트윈 기술과 피지컬AI 사업도 공...
"동절기에 더 꼼꼼히"…현장 챙기는 건설사 대표 2026-02-10 16:49:42
위험 요소, 구조물 안전 상태, 가설구조물 설치 상태, 근로자 작업 환경, 안전 수칙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송 사장은 현장 근로자들에게 꼬치 어묵과 핫팩을 전달하며 “안전은 모든 의사결정의 최우선 가치”라고 강조했다. 작년 8월 안전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한 포스코이앤씨는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무궁화신탁發 부실 확산…매각 난항에 금융권 부담 커지나(종합) 2026-02-10 16:42:47
측은 "이번 대출은 리스크관리집행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표이사의 결재를 얻어 실행됐다"며 "담보대출 실행 당시 부동산신탁업 라이선스의 가치는 높게 평가되고 있었으며, 이에 회계법인 등 외부기관의 주식가치 평가를 근거로 충분한 담보 비율을 산정해 대출을 실행했다"고 말했다. 또한 "고객 투자금의 경우 선순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