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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지역메디바이오인재, 의·치·약 충청권 학생 선발 2025-12-18 15:52:35
단국대학교(입학처장 장철준·사진)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죽전캠퍼스 863명 △천안캠퍼스 896명 등 총 1759명을 선발한다. 교육 기회 배려자와 농어촌학생, 특수교육대상자(죽전), 특성화고교졸업·재직자는 수시모집 이월 인원을 선발한다. 죽전캠퍼스는 수능 위주(일반)의 경우 수능 100%로 선발하며...
숙명여자대학교, 약학·첨단공학·자유전공 100% 수능 선발 2025-12-18 15:48:36
총점에 학교가 정한 가산점을 부여한다. 정원 외 전형으로는 정시 가군 사회배려전형에서 24명, 나군에서 6명을 수능 성적 100%로 선발한다.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출신자, 특성화고졸재직자,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은 수시모집에서 미선발 인원이 발생할 경우에만 뽑는다. 전형 관련 자세한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 또는...
[포토] 李대통령, 천안에서 타운홀 미팅 주재 2025-12-05 16:33:30
충남 천안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담헌홀에서 열린 ‘첨단산업의 심장, 충남의 미래를 설계하다’ 타운홀 미팅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충남 천안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담헌홀에서 열린 ‘첨단산업의 심장, 충남의 미래를 설계하다’ 타운홀 미팅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의 보고를 경청하고 있다. 이재명...
李대통령 "지역균형발전은 국가 생존 전략…광역화가 경쟁력" 2025-12-05 16:22:55
천안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첨단산업의 심장, 충남의 미래를 설계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수도권 집중이 국가성장과 발전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요인이 됐다"며 이 같이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지역 균형발전 전략에 대해 "과거에는 지방에 미안하니 도와주자, 배려해주자는 차원이었는데 이제는...
李대통령 "수도권 집중은 현 상태 유지 힘들어…충남·대전 통합이 바람직" [HK영상] 2025-12-05 15:20:29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열린 ‘충남의 마음을 듣다 ? 첨단산업의 현장, 충남의 미래를 설계하다’ 타운홀 미팅에서 최근 제기된 충남·대전 광역단체 통합 논의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에 충남·대전 통합 논의들이 있고 법안도 일부 낸 것 같은데, 그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게시판] 2025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시상식 2025-12-05 11:35:27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총리상은 경제 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중학교(학교 부문)·서민금융진흥원(경제교육단체 부문)·언동중학교 박찬정 교사(개인 부문) 등이 수상했다. (세종=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AI로 논문 쓴다고?"…스탠퍼드 석학의 '반전 조언' [김인엽의 퓨처 디스패치] 2025-12-04 11:14:51
학교 교사 워크숍을 진행했는데 AI 부정행위와 관련해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손글씨만 고집하는 교사부터 AI 대필을 허용하자는 교사까지, ‘부정행위’의 정의조차 합의되지 않았으니까요."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서 만난 데니스 포프 스탠퍼드대 교육대학원 선임강사(사진)는 현재 미국 교육 현장의...
[칼럼] 기업 M&A에 ESG 실사가 필수인 이유 2025-12-03 06:00:47
역시 중요하다. 단순히 ‘두 기업의 ESG 보고서를 합치는 것’이 아니라 통합된 ESG 가치를 창출하는 청사진을 제시해야 한다. 결국 ‘인수 후 지속가능성’이라는 신호를 외부 투자자에게 보내기 위해서는 ESG 경영에 대한 인수기업의 진정성이 중요할 것이다. 조진형 경인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경제학 박사)
조세현 대한민국브랜드협회 이사장, 2025백강교육대상 수상 2025-12-02 11:52:46
윤은기)은 ‘2025 백강교육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브랜드 교육 부문에 조세현 (사)대한민국브랜드협회 이사장을 선정해 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웅진그룹 본사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윤은기 회장은 “나라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사회를 바로 세우는 교육의 힘이 더욱 중요해진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온...
[더 라이프이스트-더임코치의 컨피던스 코칭] '키 큰 놈' 이야기 2025-12-01 18:20:42
흔한 일이어서 학교도 방관했다. 왜 맞았는지 생각해 보면 이유는 딱 하나다. 교실을 급습한 못된 선배의 첫 마디, "저 뒤에 키 큰 놈, 너 나와!" 눈을 안 마주치려고 고개를 숙이면 "저 뒤에 고개 숙인 놈, 너 나와"로 바뀌었다. ‘후배 참교육’을 내세운 그들에게는 키 큰 학생을 제압하는 것이 나머지를 다루는 최고의...